※ 피묵마을의 전경
※ 비가 온다고 집에만 있어서는 의미가 없지요. 근교산행은 언제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함께하는 가족들!
※ 인적의 발길이 끊겨 폐허가 된 산막집에서 중식 해결하기 위하여.
※ 비속을 피해 폐허가 된 막장에서 바람불어 일어나는 먼지속의 도시락 까먹기
※ 아해 남비속에 가득 넘치는 밥의 동냥! 동상 많이 먹게나!!
※ 마트의 봉지속에는 달래나물로 가들. 위도 정기산행때 비빕밥으로 만들어 주신다고 했음. 침이 꿀꺽! ^*^
※ 대장님의 준비된 장비- 꼬쟁이
첫댓글 근다고 행님은 어쩌다 밥동냥하는 제모습찍었을까요~~~~~~~~~~~```배불러 죽는줄 알았어요 ^^**^^ 항상 아해는 빈그릇대장입니다
피묵리 산막에서 몇년 묵은 먼지로 밥비벼 먹어서 오래오래 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