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2월 19일에 김윤서 친구가 강화도 섬에서 횟집(상호명 서산 갯마을)을 운영한다는 말을 듣고
찾아 갔엇지. 우리가 식사를 하는 곳은 홀 옆에 있는 노래방이지. 잘 다녀왔네......
첫댓글 사랑하는 우리 동창들 너무도 반가왔겠네요. 김윤서 친구의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사랑하는 우리 동창들 너무도 반가왔겠네요. 김윤서 친구의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