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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스
Reality TV World: Why were you certain that being the fifth or sixth member of the Villains alliance was "the only" choice you had and was better than being, what seemed to be at worst, the fourth or fifth member of the Heroes alliance?
왜 너는 5~6번째 빌리언스로 남는것이 너가 가진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는가? 4~5번째 히어로즈로 남는것보다
Candice Woodcock: I didn't think it was "the only" choice that I had but that day, so much stuff happened.
나는 그것이 너무 많은 것이 일어난 그날 내가 가진 유일한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Sandra had originally told me that she didn't trust Amanda and was not going to vote with the Heroes. And she told me that privately and then when we were all sitting around as a group, playing cards in the shelter, Rupert went around asking, "Okay, are you going to vote with us, are you going to vote with us?" And we asked Sandra and she said "yes" and then kind of gave me a weird look like "you know I'm not."
산드라는 원래 나에게 그녀는 아만다를 믿지않으며 히어로즈와 투표하지 않을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우리가 shelter에서 카드 게임을 하고 있었을때 사적으로와 말을 했다. 루퍼트 묻었다 " 그래 너는 우리와 같이 투표할래? " 그리고 우리는 산드라에게 물었다, 그리고 그녀는 yes 라고 말했다. 그때 나한테 주어진건 수상한 모습이었다 "나는 아니야"라는 것 같은.
And then it went back several times, back and forth, the rest of the day. So that made me nervous that she was waffling on that. And then after Danielle and Amanda had wrestled for the clue to the Immunity Idol and they came back from the Reward, both Amanda and Colby told me that there was no clue to an idol. And then later I find out that there was a clue and Russell found the idol and showed it to me.
그리고 그때로 돌아가면, 그날의 남은 날인. 그래서 그것은 나를 매우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녀가 그것에 대해 말한것이.
그리고 그 후 대니엘과 아만다가 히든 이뮤니티 클루를 위해 레슬링을 했다. 그리고 그들은 리워드로 부터 돌아왔다. 아만다와 콜비 둘다 그기에는 아이돌 클루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후에 나는 거기에 클루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고, 러셀이 아이돌을 찾고 그것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So I'm like, "I'm supposed to trust this people -- they're in my alliance -- but they're lying to me?" And Amanda would go have these long conversations with [Parvati Shallow] and have these long conversations with Russell and I knew that she was playing hard for herself, and I had [also] caught her in lies.
그래서 나는... "나는 이 사람들을 신뢰야만 했다 - 그들은 나의 동맹이니- 그러나 그들은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리고 아만다는 긴 대화를 파바티와 했고 긴 대화를 러셀과 가졌다, 그리고 나는 그녀가 게임을 그녀를 위해서만 한다고 알았다. 그리고 나는 또한 그녀의 거짓말을 잡았다.
I wanted to trust her and I wanted to play with them and I really wanted to get rid of Russell or really any of the Villains, but it just didn't seem like to me that it was coming together and it was going to happen.
나는 그녀를 믿기 원했다. 그리고 나는 그들과 플레이하길 원했다 그리고 나는 매우 러셀 혹은 빌리언스중 누군가를 없애길 원했다, 그러나 그것은 나에게 그것은 함께하지 않는것같았다. 그리고 그것은 발생했다.
Watching back the episodes, I feel really stupid because it was clear that Sandra really wanted to go with us. Colby told me that he had had this conversation with Sandra and he'd locked it up [but] I didn't believe that Colby was strategizing, because he hadn't done anything in the game to that point.
지난 에피소드를 보면, 나는 내가 매우 바보 같다. 왜냐하면 산드라가 정말로 우리와 함께 하길 원했다는것이 명확했기 때문이다. 콜비는 그가 이러한 대화를 산드라와 가졌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그것을 가뒀다 그러나 나는 콜비가 전략을 짜고 있다고 믿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는 그 게임 시점까지 한게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Reality TV World: So even when Sandra was sitting on the beach pleading to you, you still didn't believe her at that time?
그래서 결국 산드라가 비치에 않아 너에게 말할때, 너는 여전히 그녀를 그시점에서 믿지 못했어?
Candice Woodcock: By that point yes, I believed that she wanted to go with the Heroes. But I didn't know where she was going to fit in to that, and whether she was going to be the tipping point to put me in the minority of my Heroes alliance or [what].
그때는 믿었다. 나는 그녀가 히어로즈와 함께하길 원했다는것을 믿었다. 그러나 나는 알지 못했다. 그녀가 끼어 들고 싶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녀가 히어로즈의 소수인 나에게 붙을지 안 붙을지를 (해석이 잘 안되네요)
It was too late at that point, she had gone back so many times, I hadn't had a chance to work it out with her, to see where I was going to be if she came over.
그것은 그시점에서는 매우 늦었다, 그녀는 매우 많이 돌아갔다, 나는 그녀와 같이할 기회가 없었다. 보다싶이 거기에 나는 그녀가 갑자기 온 곳에 있었다.(말이 이상함... ㅈㅅ)
Reality TV World: How did you see the rest of the game playing out after you flipped, did you really think Russell would take you to the end?
너는 너가 플립한 후에 게임의 나머지가 어떻게 될것으로 봤니? 너는 정말 러셀이 끝에 너를 데려갈거라고 생각했니?
Candice Woodcock: To be honest, it all happened so fast that there wasn't that much time to think about very long-term. But I did not trust Russell. I knew that he had told me about the idol, and he told me that he wanted to use it or eventually use me to vote Parvati off. And so I thought, "Okay, that's a great opportunity. I can take that information and tell Parvati and Danielle and we can get rid of Russell."
솔직히 말하자면 그것은 매우 빠르게 일어났다. 그러나 나는 러셀을 믿지 않았다. 나는 그가 아이돌에대해 말했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는 나에게 그가 그것을 사용하길 원한다고, 혹은 결국 파바티를 떨어뜨리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생각했다 " 그래 그것은 매우 좋은 기회야, 나는 정보를 가질수 있고, 파바티와 대니엘에게 말할수 있고, 그들은 러셀을 제거 할수 있으니까"
So I didn't want to go with Russell, and I didn't trust him when he said he was going to take me to the end. I knew that I was going to have to make my own way. But clearly I made a mistake. (laughs)
결국 나는 러셀과 함께 가길 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그를 믿지 않았다. 그가 나를 끝까지 데려간다고 했을때. 나는 내가 나만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알았다. 그러나 명백하게 나는 실수를 만들었다.
I messed up and I freaked out, and I should have just stuck with the Heroes. But the entire game, they never acted like they wanted to play with me. They never took my opinion into consideration, and they never made me really feel like a part of the team.
나는 망쳤고 깨뜨렸다. 그리고 나는 히어로즈에 붙어 있어야만했다. 그러나 전체 게임에서 그들은 그들이 나와 함께하고 싶다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나의 의견을 들어주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그 팀의 일부라고 생각하게 만들지도 않았다.
And I think that's a huge blunder of their part. Because when you go into a merge and you have that straggler on the end of your team that you haven't made feel comfortable, you know, they're going to flip.
그리고 나는 그것은 그들의 매우 큰 실수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너가 통합을 할때 너희들은 너의 팀의 끝에 낙오자를 가지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나를 편하게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너도 알다싶이 그들은 플립할 계획이었다.
Reality TV World: During her exit interviews last week, Amanda claimed there were a lot of things that happened out there that made her lose interest and passion for the game but she wasn't willing to elaborate. Do you have any idea what she was talking about, do you think any of it might have involved you?
지난주 아만다의 탈락 인터뷰에서, 아만다는 거기에는 그녀의 흥미와 열정을 떨어뜨리는 매우 많은 것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녀는 기꺼이 고심하지 않았다. 너는 그녀가 말한것에 대한 기억이 있니? 너는 어떠한것이 너를 포함한다고 생각하지 않니?
Candice Woodcock: I have no idea. I mean I can't speak for her, I don't know.
나도 잘 모르겠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하길 원하지 않는다. 나도 잘 모르겠다.
대니엘 + 캔디스
Reality TV World: After everything that had happened at camp that afternoon, did you really go into Tribal Council thinking everything was okay and you weren't in danger?
그 오후에 캠프에서 일어난 모든것 후에, 너는 정말로 너가 부족회의에 가는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니, 너는 위험 안에 없다고?
Danielle DiLorenzo: No, of course you never think everything's okay, especially the whole day everyone's talking that Russell wants to vote you off.
아니 당연히 난 괜찮치 않다고 생각했어, 특별히 그 날 모두는 러셀이 너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이야.
So clearly I knew, you know. I wasn't completely sure that was I okay, but I thought that it -- had the breakdown not have happened, I would have been fine. So basically, of course, I went into Tribal Council a little worried but I did feel sort of safe, because I knew Parvati and [Sandra Diaz-Twine] had my back, for sure. And, I dunno.
그래서 명백하게 나는 알았지, 너도 알다시피. 나는 내가 괜찮다고 원벽히 장담하지 못했어, 그러나 난 생각했어, 거기에 발생하지 않는 고장이 있다면 나는 괜찮을 거라고, 그래서 원래, 당연하게, 나는 약간의 걱정으로 부족 회의에 갔어, 그러나 나는 약간의 안전함도 느끼기도 했어 왜냐하면 나는 파바티와 산드라가 내 뒤를 봐줬거든, 확실하게, 그리고 나는 알지 못했어.
Reality TV World: What was the situation with your Tribal Council tears? Were they real or were they part of a strategy to try and gain sympathy, and in either case do you think they ended up backfiring and helping convince Jerri that you weren't strong enough to make it the rest of the way?
너가 부족회의에서 운것은 무슨 상황이야? 그들은 실제 였니? 그들은 동정심을 얻기 위해 전략의 한 부분으로 여겼니? 그리고 어느 경우에서 너는 제리가 확신시키는것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지 않았니? 남은 날의 나머지를 가기 위해선 너는 충분히 강하지 않다고
Danielle DiLorenzo: No, it's not that I'm not strong enough, it's like I'm human and all of it just kind of got to me. That day was just so crazy with Russell and I was just so taken back by the fact that he was trying to turn me against Parvati because Parvati and I had such a tight alliance and we had sort of a solid friendship.
아니 그것은 내가 충분히 강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야... 그것은 나는 인간이기 때문이야, 나에게 오는 모든 것들과. 그날은 러셀 때문에 매우 미쳐있었고 나는 그 사실을 돌려 받아야 했어. 그가 파바티와 대항해서 나에게 뒤집는것을 시도한다는. 왜냐하면 파바티와 나는 매우 강한 연맹이었고 우리는 강한 우정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야.
I was hurt was by the fact that he was doing that, and I know he's playing the game but I'm human so shoot me if I cry and have a breakdown. I don't know, I just felt like that day was just like crazy for me. I was just running around and trying to defend myself the whole time to Russell.
나는 그 사실에 의해 매우 아팠어, 그가 그런 행동을 했다는, 그리고 나는 그가 그게임을 한다고 알았어, 그러나 나는인간이야 나를 친다면 나는 울고, 고장날수 있는. 나는 몰랐어, 나는 그날은 나때문에 미쳤다는것을 느꼈어. 나는 단지 주위를 달렸고, 러셀로 부터의 모든 시간을 나를 방어 하길 위해 시도했어.
I was just trying to convince him that "we're solid" and at that point I knew I had to get him off. I figured we'd wait until the next Tribal -- and I'd already spoke to Parvati and Sandra about it, that "he needs to go."
나는 단지 그에게 확신시키고 싶었어. 우리가 강하다는것을(강한 연맹이라는 것) 그리고 그 시점에서 나는 그를 제거해야만한다는것을 알았어. 나는 우리는 다음 부족회의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계산했어. 그리고 나는 이미 파바티와 산드라에게 그것에 대해 말했어. 그가 가야만한다고
"Like there's no doubt in my mind, I want him gone. We just have to get through this Tribal Council and he's gone next."
내 마음에는 조금의 의심도 없었어, 나는 가가 가길 원했어. 우리는 단지 이 부족회의를 통과해야만하고, 그리고 그는 다음번에 가야만한다고
But obviously that didn't happen. 그러나 명백하게 그것은 일어나지 않았어.
Reality TV World: Even though you had seen everything Russell had done to everyone else out there for the first month, you really seemed completely shocked when he decided to turn on you. Had you believed that it was going to be the three of you going to the end up until that point?
첫한달간 러셀이 딴사람한테 했던걸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너한테 배신했을때 정말충격을 받은거같았어. 너희셋이끝까지갈거같다고 믿었었니?
Danielle DiLorenzo: Yeah, I did. I mean I started to think that he was threatened by me. He was definitely threatened by me after I got the [hidden Immunity Idol] clue from [Amanda Kimmel] and he started to see how strong I was and that he couldn't control me anymore. And I think he was threatened by me and Parvati's alliance and he thought that we were going to get together and get him voted off -- which we were.
그래 나도 그랬어. 나는 내가 그가 나에 의해 위협당했다고 생각하길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해. 그는 명백히 나에 의해 위협 받았어, 내가 히든클루를 아만다로 부터 얻은 후에, 그리고 그는 그에 의해 내가 더이상 컨트롤 하기엔 강하다고 보기 시작했어. 그리고 나는 그가 나와 파바티 연맹에 의해 위협 받는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그는 우리가 함께하고 그를 제거하는 것을 할거라고 생각했어.
Like he said, he doesn't want to play against strong women and I'm a strong woman. And I bit my lip with him throughout the entire game, because I allied with him on Day 1 and my whole strategy to begin with was to find a couple of people and work with them and ally with them and stick with them at least until the merge. And that's exactly what I did
그는 강한 여자와 대항해 플레이하는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는 강한 여성이야. 그리고 나는 그와 나의 입을 물었어(비밀이 있다.. 이런 뜻일듯) 전체 게임에 걸쳐. 그리고 나는 그와 1일 부터 동맹이었고 그와 함께한 나의 모든 전략은 사람을 찾는것이었어, 그리고 귿글과 함께 일하고 연맹하고 붙는것이었어. 적어도 통합까지는. 그리고 그것은 내가했던 정확한 것이야.
I knew I couldn't trust Russell, I knew what he was doing, I knew what he was about. But at that point, I knew I had to get rid of him, I just wanted to wait for the right time.
나는 내가 러셀을 믿을 수없다고 알았어. 나는 그가 행동하는것을 알았어, 나는 그에 대해 알았어. 그러나 그 시점에서 나는 그를 제거해야만 했어, 나는 단지 적당한 시기를 원했거든
Reality TV World: You seemed to take offense to Rupert's [Tribal Council] comment that Russell and Parvati appeared to be the ones that were making all the decisions and that you weren't a big part of that process. Now that you know what else was going on out there, do you still feel that way?
너는 루퍼트가 러셀과 파바티가 모든 지시를 만든다는, 너는 그 과정의 큰 부분이 아니라는 루퍼트의 코멘트에 화내는 것처럼 보였어,
Danielle DiLorenzo: Well you know editing is a beautiful thing, they don't always show everything that happened -- all the interviews and all the talks that me and Parvati and Russell have.
음... 너도 알다시피 편집은 매우 아름다운것이야^^ 그들은 항상 일어나는 모든것을을 보여주지 않아 -- 모든 인터뷰들과 모든 말들은 나와 파바티와 러셀이 한다는 말이었어
Reality TV World: Does that mean you still feel the same way then?
그 의미는 아직도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니?
Danielle DiLorenzo: Do I feel what?
뭐라고?
Reality TV World: You still feel that same way -- you still feel it was an equal, three-way thing, then?
너는 여전히 그런 느낌을 갖냐고 - 여전히 너가 대등한 위치의 3명의 인간이라고 느끼냐고 (러셀,파바티,대니엘 연맹에서)
Danielle DiLorenzo: Um... I'm not going to answer that.
음 나는 그 응답을 할수 없을거 같아
Reality TV World: One of the reasons I'm asking is because everyone I've talked to this season has said that unlike Russell and Parvati, they never really considered you a threat while you were out there. Why do you think that is if it's just the editing presenting it that way?
내가 묻는 이유중 하나는 왜냐하면 이번 시즌에서 나와 말했던 모두는 러셀과 파바티 같지 않은 너를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너가 거기서 아웃 될 때까지 말이야. 왜 너는 그것이 편집의 존재라고 생각하니?(약간 말이 안맞음..)
Danielle DiLorenzo: Well because I played under the radar, and I knew that Russell wanted to -- you know I was playing the game for a million dollars and I knew that if I got to the end of the game with him, that he wasn't going to gain the respect from everybody.
음 왜냐하면 나는 레이더 아래서 플레이했기 때문이야. 그리고 나는 러셀이 원하는 것을 알았어, -- 너도 알다시피 나는 100만 달러를 위해 게임했고 나는 알았어, 만약 내가 그와 게임 끝까지 간다면 ,그는 모두로 부터 존경을 얻지 못할테니깐말이야.
And let him take the heat for everything and, you know, get to the end with him and have a better shot.
그리고 그를 모두 열받게 생각하게 했어, 너도 알다시피, 그와 끝에 가면, 더 높은 순위를 얻을수 있기 때문이야
Reality TV World: There's been a lot of speculation and rumors that Parvati somehow knew something about Russell or maybe had some kind of interaction with him before Heroes vs. Villains was filmed [even though his Samoa season hadn't aired yet] Given you were their ally, are you aware of anything like that?
파바티가 러셀에 대해 무언가를 어떻게든지 해서 알았다 혹은 아마 그와 어떤 종류의 상호 작용이 있었다는 많은 견해와 루머가 있어 . 서바이버 20 시즌 전에 [ 심지어 그의 사모아 시즌이 방송 되기 전인 ] 그들의 동맹에 대해 너희들은 알고 있는 것이 있니?
Candice Woodcock: Can't answer that.
그것에 대해 답할수 없어
Danielle DiLorenzo: We can't answer that.
우리는 그것에 대해 답할수 없어.
Reality TV World: Okay, everyone else [I've asked about it so far] has, but that's fine.
그래 다른 모두들 [ 내가 물어 봤던 ] 그랬어, 그러나 괜찮아
Candice Woodcock: Well, we're not.
음 우리는 몰라
[EDITOR'S NOTE: When contacted after the interview, a CBS spokesperson stated the network had not told Candice and Danielle they could not answer such questions. "It's not that they can't answer, it's that they didn't want to answer," he said.]
[편집자 주 : 인터뷰 후에 우리가 접촉했을 때, CBS 대변인은 방송사가 캔더스와 다니엘에게 위와같은 질문에 대해서 답변 할 수 없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그들이 답변할 수 없다 라는 게 아니라, 그건 그들이 답변하길 원하지 않았다 란 말이죠" ]
첫댓글 캔디스가 폰데로사에서 한 말이 완전히 구라는 아니였나 보네요. 적어도 캔디스는 그렇게 생각한듯..? 그리고 러셀이 다니엘을 적기에 제거했다는 말도 어느정도는 사실이긴 하네요. 꽤나 흥미로운 인터뷰네요
캔더스 혹은 아만다 둘중에 한명은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 생각은 2명의 여인 모두 솔직하게 인터뷰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둘다 자신에게 유리하게만 답을 한 것 같은 뉘앙스에요. 그리고 캔더스가 투표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산드라에게 돌리는 것은 좀 비겁한 것 같아요. 산드라가 영웅부족으로 오려고 했던 것은 명백한 사실이니깐요. 그냥 자기합리화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까 캔디스 말이 좀 이랬다 저랬다 하네요. 음.. 쇼 끝나고까지 이렇게나..
캔디스 와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서바이버의 '편집'은 어메이징 하군요. CBS 부럽습니다. 마크버넷 존경합니다. ♡ 판데로사에서 캔디스의 단 몇초의 순간을 캐치해냈을때도 CBS 카메라 스텝에게 존경을 느꼈지만...인터뷰보니깐 더욱더 재미있네요.
마지막에 파바티와 러셀이 20시즌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뭔가 관계가 있지 않았냐는 질문에 다들 답변할 수 없다는 게 의미심장하네요.
산드라가 거짓말했는지,캔디스가 거짓말했는지 둘중에 하나네요. 편집이 캔디스를 아주 못된 x으로 만들어버렸던지,
우승확률이 높은 산드라를 좋게 포장하려고 그랬던지 말입니다.
러셀이 개인 이뮤니티를 딴 시점이 딱 파바티와 다니엘의 연결고리를 끊어야했던 시점인건 전 이미 알겠던걸요.
개인 이뮤니티가 없이 이간질시키고 거짓말한다면 천하의 러셀이라도 바로 역공을 당해서 탈락됐을테니까요.
러셀 본인도 따라가는 식으로 결승에 갈수있다는 정도는 알수 있었겠지만 자기가 게임을 지배하려는 욕구가 너무 강해서 욕먹을 짓도 서슴치 않는거겟죠.
부족회의에서 러셀은 일부러 다니엘이 열받게 몰아세우고, 감정적이 된 다니엘은 파바티와 더 친하다는 속마을을 내비치고 제리는 표를 바꾸고..... 서바이버 게임하는 사람들은 수세에 몰린 다니엘이 측은해하기 보다는 그런 약점을 잡아내서 냉정하게 투표하네요.
Reality TV World: Even though you had seen everything Russell had done to everyone else out there for the first month, you really seemed completely shocked when he decided to turn on you. Had you believed that it was going to be the three of you going to the end up until that point?
첫한달간 러셀이 딴사람한테 했던걸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너한테 배신했을때 정말충격을 받은거같았어. 너희셋이끝까지갈거같다고 믿었었니?
[EDITOR'S NOTE: When contacted after the interview, a CBS spokesperson stated the network had not told Candice and Danielle they could not answer such questions. "It's not that they can't answer, it's that they didn't want to answer," he said.]
마지막 문장 하나 빼먹으셨네요. ^^
[편집자 주 : 인터뷰 후에 우리가 접촉했을 때, CBS 대변인은 방송사가 캔더스와 다니엘에게 위와같은 질문에 대해서 답변 할 수 없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그들이 답변할 수 없다 라는 게 아니라, 그건 그들이 답변하길 원하지 않았다 란 말이죠" ]
다니엘은 참 언변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이제까지 부족회의 와서는 말하다가 늘 다른 출연자들에게 무시나 당하고, 제대로 항변도 못 하고. 이번 인터뷰도 마찬가지로 질문자의 한마디에 그냥 쩌리가 되어버리네요. 편집얘기는 괜히 꺼내가지고 인터뷰에서 제대로 굴욕이나 당하고 말이죠.^^ 편집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출연자들이 다니엘을 병풍으로 취급했다는 게 "주"인데 말이지요.
진짜 편집된 것만 보는 우리는 역시................그리고 인터뷰야 다 솔직하다고 해도 모든 사람들은 자기 위주로 기억하고 그 기억을 바탕으로 또 자기 위주로 이야기하죠 ㅋ
And we asked Sandra and she said "yes" and then kind of gave me a weird look like "you know I'm not."
'우리가 산드라에게 물었을때 그녀는 '그래'라고 해놓고서는 '아닌 거 알지'라는 것 같은 요상한 표정을 지었다'
"I'm supposed to trust this people -- they're in my alliance -- but they're lying to me?"
"내가 이 사람들을 믿어야 하나 -- 내 연맹에 있지만 -- 내게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을?"
but it just didn't seem like to me that it was coming together and it was going to happen.
"그러나 내게는 그것(러셀이나 빌런들을 없애는 것)이 잘 되어가거나 이뤄질 것 같지 않았다"
he'd locked it up 는 직역으로는 "그는 그것을 가뒀다"가 맞지만 여기서는 의역해보면 "그는 그것을 밝히지 않았다"가 더 자연스럽겠네요~
But I didn't know where she was going to fit in to that, and whether she was going to be the tipping point to put me in the minority of my Heroes alliance or [what].
"그러나 나는 산드라가 어디에 끼어들지(히어로즈 연맹 안에서) 몰랐고 그녀가 티핑 포인트가 되어 내가 히어로즈 연맹내에서 소수가 될지 어쩔지를 몰랐다". 티핑 포인트는 아주 작은 사건 하나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It was too late at that point, she had gone back so many times, I hadn't had a chance to work it out with her, to see where I was going to be if she came over.
"그때는 이미 늦어버렸고 그녀는 (연맹 사이를) 너무 많이 왔다갔다 해서 그녀가 우리 쪽으로 넘어온다면 내 위치가 어떻게 될지 알아보기 위해 그녀와 얘기할 기회가 없었다"
I messed up and I freaked out
"내가 다 망쳐버렸고 그래서 당황했어요"
Because when you go into a merge and you have that straggler on the end of your team that you haven't made feel comfortable, you know, they're going to flip.
"왜냐하면 통합이 이뤄져서 팀내에 밑바닥에 있는 사람을 (같은 팀이라고) 안심하게 만들지 않으면, 당신도 알겠지만, 그들은 다른 팀으로 가게 마련이에요"
but she wasn't willing to elaborate
"그녀는 말하려고 하지 않았다"
I mean I can't speak for her
"내 말은 내가 그녀를 대신해 말할 수 없다는 거다"
did you really go into Tribal Council thinking everything was okay and you weren't in danger?
"너는 정말로 모든 것이 잘 되가고 있고 네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면서 부족 회의에 갔니?"
had the breakdown not have happened, I would have been fine.
"그렇게 감정이 무너지지 않았더라면 난 탈락되지 않았을 거다"
and in either case do you think they ended up backfiring and helping convince Jerri that you weren't strong enough to make it the rest of the way?
"그리고 어느 경우에서건 간에 결국엔 역효과를 내게 되어 제리는 네가 남은 날들 끝까지 갈만큼 강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다고 생각하지 않니?"
it's like I'm human and all of it just kind of got to me
"난 인간이고 그 모든 것이 내게 (갑작스레) 닥쳐왔어요"
I was just so taken back by the fact that he was trying to turn me against Parvati
"나는 러셀이 나와 파바티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한다는 사실에 사로잡혀있었어요"
I know he's playing the game but I'm human so shoot me if I cry and have a breakdown
"그가 게임을 한다는 건 나도 알았지만 난 인간이에요. 그러니 내가 눈물 좀 흘렸고 감정이 무너졌다고 (비난한다면) 어쩔 수 없죠"
I was just running around and trying to defend myself the whole time to Russell.
"난 그냥 여기저기 다니며 내내 러셀에게 날 방어하려고 노력했어요"
bite one's lip은 '침묵하다, 꾹 참다'의 뜻입니다
Now that you know what else was going on out there, do you still feel that way?
"이제 너는 거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았는데,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니?"
all the interviews and all the talks that me and Parvati and Russell have.
'나와 파바티와 러셀이 한 모든 인터뷰와 모든 대화들을"
because everyone I've talked to this season has said that unlike Russell and Parvati, they never really considered you a threat while you were out there. Why do you think that is if it's just the editing presenting it that way?
"왜냐면 이번 시즌에 내가 대화해본 모든 사람들은 러셀이나 파바티와는 다르게 네가 거기에 있을때(게임 진행중에) 너를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거든. 그게 단지 편집이라면 왜 그들이 그렇게 생각할까?"
Well because I played under the radar, and I knew that Russell wanted to
"그건 왜냐하면 나는 눈에 띄지 않게 게임을 했기 때문이고, 러셀도 내가 그러길 원한다는 걸 알았어"
And let him take the heat for everything and, you know, get to the end with him and have a better shot.
"그리고 그가 모든 것에 대한 비난과 책임을 받게 하면, 다 알겠지만 끝까지 그와 함께 가면 (우승할) 확률이 더 높으니까"
Given you were their ally, are you aware of anything like that?
"네가 그들의 동맹이었다고 하니, 너는 그것에 대해 알고 있니?"
Okay, everyone else [I've asked about it so far] has, but that's fine.
"오케이, (내가 지금까지 얘기해 본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었다고 하던데, 뭐 괜찮아"
문맥이 좀 어색한 부분들은 쪼끔 부드럽게 바꿔봤습니다. 고생스레 번역해주신 거 매우 감사드리며 기분 나빠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
ㅎㄷㄷ 테리님이 따로 번역 글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댓글 보고 깜놀한 1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