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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병 제503대대 영월군 북면 마차리 탄광촌을 다녀왔습니다
강완수 추천 0 조회 136 20.01.20 19:1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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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2 08:31

    첫댓글 이런 상황을 두고 뭐라 표현해야 좋을지요?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0.01.22 16:23

    전우님이나 저나 그당시의 삶은
    거의 그랬으니까 받아드리고
    살은것 같아요.
    형님하고 누님은 마차초등학교
    다니다 서울로 와서 집안일 도우느라고
    초등학교도 졸업을 못해
    통신강의록으로 공부를 했지요.
    형이나 누이에 비하면 저는
    덜 고생하며 지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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