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생산량이 많았던 거대 언론사가 유리할 수밖에 없고, 행간과 문맥에 흐르는 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ai가 캐치해낼 수 있을까요. 아니, 그 전에. 진보와 보수를 구별하는 게 어떤 의미인지 우리 인공지능 알고리듬 스앵님은 아실까요? 뭉뚱그려 *혐오*, *갈등*이란 카테고리로 다 집어넣어버리는 식으로 회피하고 있는 건 아닐지...참, 포털을 통한 뉴스 소비라는 게 편하지만 편해하는 사이 중요한 걸 잊게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댓글 다 돈에 환장한 것들...포털 에서 뉴스부분 빼는 것이 맞는 듯,,,
뉴스보고 싶으면 언론사 통해서 보는 것이 맞음
실제로 네이버 다음에서 뉴스 소비량이 팍 줄고 있죠..!
@삼다수 줄어라~~줄어라~~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