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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율법과 복음 신약과 구약의 양립과 연결
하토브 추천 0 조회 121 13.07.26 10: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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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26 10:25

    첫댓글 제가 율법과 복음의 조화 혹은 구약과 신약의 연결문제와 때와 법에 관한 글을 쓰려했는데 그 글에서 다룰 주제들을 충분히 다루려면 100 페이지가 넘어갈 것같습니다. 그것은 아무래도 먼 훗날로 미루어야 할 것으로 보이고 우선 간단히 문제의 제가 정도만 하겠습니다.

  • 13.07.26 10:49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해줌은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 13.07.26 14:44

    사실은 사실대로 말해야 합니다.
    하토브님은 복음을 (십자가의도)
    깨달은 거듭난 크리스챤으로서 구약과신약을 연결시켜 인용하며
    어느누구 못지않게 이런 저런식으로 복음을 잘 설명하시는 분 이십니다.
    생활에서 삶으로, 또 기회있는대로 은혜의복음을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전하시며
    또 성경전체를 아시고 계셔서 어느 이단이 와도 또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고 계시는 지도자 이십니다.
    또 지금현재 성경중 킹제임스영어성경이 바탕원문이 좋기때문에 가장좋은 성경이라 하십니다.
    그러나 그성경이 예정론을 믿게끔 번역되어 있어서 그것은 주의하여 읽으라고 가르치시지요.

  • 13.07.26 15:50

    또 하나님께서 하토브님에게 언어의은사를 주셔서 헬라어 히브리어 사본에서 한글로 성경을 올바르게
    번역하시는 중 이시구요.
    하나님을, 하나님의말씀을 이만큼 사랑하시는 분이 시간을 내서 까페를 운영하시니
    우리는 감사할 뿐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저는 하토브님의글을통해 안식일이 일요일로 바뀐것을 믿습니다.
    율법을 귀중히 여겨야 겠다.라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율법을 폐했고 성취하셧고. 양쪽단어를 제가 다 사용했으나 폐했다는 단어는 안쓰기로 결정 했습니다.
    폐했다~ 하면 간음. 도적질. 살인 음행 등등을 하라는 말이냐?라고 되물음을 당하기도 하지만

  • 13.07.26 15:53

    그것보다 폐했단 그 단어 자체도 잘못번역된 것이라 하시니까요.
    저는 하토브님의설명을 받아들여 배웠습니다.
    그외에 하토브님을 소개할것이 너무나 많은데 댓글 달기가 힘들어서 생략합니다.
    하토브님은 사도바울과같이 은혜의복음을 전하시는 하나님의 자녀 이십니다.

  • 작성자 13.07.26 15:52

    지나친 칭찬의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누구를 사도 바울과 비교하려면 그처럼 복음 전도를 위해 고난 받은 증거가 있는 사람이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그처럼 주님을 위해 고난받지도 않았거니와 저 자신이 아직도 많은 수련을 필요로 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제가 배우고 공부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사람들이 다수라는 것을 이용하여 비진리를 고집하고 가르치는 것을 깨닫고 그것에 굴복하지 않고 싶어하며 바로 잡고 싶어할 뿐입니다. 사도 바울시대에도 율법주의라는 오해가 있었지만 오늘날에도 반율법주의의 오해가 있어왔습니다.

  • 13.07.26 15:58

    그런데, 오늘아침 벧전을 읽으면서
    ...풀은 마르고 그것의꽃은 떨어지되
    25절 오직 주의말씀은 영원토록 지속되나니 복음으로 선포된 말씀이 곧 이 말씀 이니라.
    주의말씀. 말씀. 말씀.____ 얼마나 은혜스러운지......
    2장 17절. 모든사람을 존경하고......
    사람이 부당한일을 당하고도 하나님을 의식하므로 고통을 견디면..
    그러나 너희가 잘 행하고도 그것으로 인해 고난을 당하고 참으면.... 참으로 너희가 심지어 그 일을위해
    부르심을 받았나니.
    24절.자신의몸으로 우리 죄들을 지신 두번째이유가 죄에대하연 죽고 의를행하며 살게 하시려고 인데
    그 첫번 예가. 아내들아..너희남편
    3장 너희는 다 한마음이되어 서로를 동정하며

  • 13.07.26 16:12

    4장7절 오직 모든것의 끝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오~~이렇게 좋은 말씀들... 하면서
    저도 모르게 하나님의말씀속에 이렇게 모든게 들어있는데..
    통털어 하나님의말씀은 좋은데.. 율법?!!
    정직히 행하면 두개의저울추나 뇌물도 다 양심껏 행하는데...

    오늘 낮에 들어와 보니, 하토브님 이글이 올라와 있네요.
    환난 중간 휴거도 제가 거의많이 받아 드리는데 이 율법.은 더 배워야 겠나 봅니다.
    그냥 제 마음을 쓴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요즘 메시아닉 주 들에대한 관심은 많습니다.

  • 작성자 13.07.26 16:01

    디모데가 아려서 부터 배운 성경은 로마서나 갈라디아서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디모데 후서는 64-66년 경에 쓰여졌고 로마서는 58년경에 쓰여졌다면 디모데의 어린 시절은 40년 경이나 되었을 것입니다. 디모데가 읽은 성경의 핵심은 바로 율법서에 있었고 다음으로 기록편(시편) 선지서 등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구약성경은 오늘날에도 매우 귀중한 교훈들인 것입니다. 그것을 바울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의 수많은 구절들은 율법무시자들의 칼에 의해 난도질 당한 후에 번역되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도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함을 얻은 육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의롭다함을 얻지도 못한 채 구원얻을 수 있습니까?

  • 작성자 13.07.26 16:05

    사도 바울은 바로 신약시대 뿐만 아니라 구약시대에도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함을 얻은 육체가 전혀 없었음을 자신있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약의 많은 신자들은 율법을 찬양하고 준수하며 율법을 증거하였습니다. 그 반면에 이스라엘에는 바로 수많은 사람들이 율법을 순종하지 않는다고 하나님은 책망하시고 징벌하셨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율법아래 있는 사람들은 저주아래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율법의 행위에 속한 사람들은 저주아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갈 3:10-19)
    이제 사랑 사랑 하면 모든 율법이 다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사랑가를 부르기로 하고 율법책은 덮어두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13.07.26 16:12

    여기에 제기된 많은 의문들을 이해하고 해답을 얻는 길은 구약에 나타나셨던 예수 그리스도와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이해하는 것, 구약의 구제수단과 신약의 구제수단의 공통점을 파악하는 것, < 율법은 아무도 온전케 하지 못함이라> (히 7:19)의 의미, < 전에 있던 계명은 연약하여 무익하므로 폐하시고> (히 7:18) 말씀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있습니다.
    구약 성경의 말씀들은 진리입니다!
    구약시대의 위대한 성도들은 바로 그 말씀에 순종하여 크게 축복받았습니다. 로마서 갈라디아서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도 바로 그 율법서와 나머지 구약성경을 정독하고 정통하였으며 그 말씀들을 믿고 순종하였습니다.

  • 작성자 13.07.26 16:21

    제가 쓰려던 글의 한 장은 1700년과 1900여년이었습니다. 시내산에서 율법을 받은 것은 주전 1625년경으로 추산되고 십자가 이후 100 AD 초대교회 말까지 총 1725년 기간동안은 유대인 중심 모임 혹은 교회였으며 그 후 1900여 년간은 이방인들 중심의 시대였습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중시하고 준수합니다. 메시야 유대인도 율법준수자들입니다. 그 1700여년동안에 엘리야 이사야 예레미야 미카야 다니엘 즈카랴 같은 위대한 선지자들이 나타났습니다. 이방인시대에는 유대인들보다 인구가 수십배로 늘어났는데, 그들중에 엘리야에 필적할 인물은 누구입니까? 그들중에 이사야에 필적할 인물은 누구이겠습니까?

  • 작성자 13.07.26 16:25

    복음을 깨닫고 은혜 아래 있으면 율법아래 있는 자들보다 더 크게 은혜받은 사람들 아닙니까?
    루터가 엘리야에 필적할 사람입니까? 그는 유대인 혐오주의자요, 마리아 숭배자요, 로마 카톨릭 사제직을 죽기까지 포가하지 못한 사람이었으며 재침례교도들을 핍박하기도 하였습니다. 칼빈 이오? 그는 살육자였으며 로마 카톨릭의 유아세례밖에는 받은 적이 없었고 믿는 자들의 자녀들은 특별 예정되어 있다며 유아세례 고집하고 카톨릭 밖에는 구원이 없고 성직자 제도 고집한 사람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써놓은 성경들 만큼 글을 쓴 것은 고사하고 그들이 써놓은 책들을 명쾌하게 해석해준 사람이 누구입니까? 왜 은혜아래 있다는 사람들은

  • 작성자 13.07.26 16:28

    요한 계시록 하나도 모순되지 않게 명쾌하게 해석하지 못합니까? 누구의 계시록 해석이 완벽합니까?
    율법아래 있던 사람들의 예언마저도 잘 해석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은혜와 복음을 그토록 잘알고 사랑이 펄펄 끓는 사람들은 성경 해석도 더 잘하고 하나님의 은혜도 잘 증거하며 예수님이 명하신바 병든자를 치유하고 문둥병자를 깨끗하게 하며 죽은 자를 살리고 귀신을 쫓아내는 일을 능하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마 10:8) 똑똑하고 유식한 선생님들은 이 정도는 능히 행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13.07.26 17:03

    하토브님의 저의댓글 마지막에 쓰신 댓글 3개.
    이해하기 쉬운 은혜스런 말씀 입니다.
    어떤면에서 히 7:19절.7:18을 부각시킨것이 저의 의견중에 기초 중심 이었을 것입니다.
    다시 올라온댓글 3개. 도 잘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선 우리가 구약에도 능통하길 원하시고 구약에 능통하면
    우리가 구약의모든말씀. 율법 뿐만아니라 믿음으로 능력행함도
    모두다 우리의것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과사람앞에도 더 반듯한사람이 될것입니다.
    구약을 신약의그림자. 그림자 란 생각은 수정해야 겠습니다.(어떤면에선 맞지만요.)

  • 작성자 13.07.26 20:10

    위에 제시된 여러 의문들에 대한 답변을 <유식한 선생님들이> 하지 않는한 저도 더 이상 명쾌한 답변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예수님이 취하시는 답변의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루카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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