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패션쇼 제작기간과, 상황 여건이 다르기 때문에 비교보다는
나의 의견과 생각만 적겠다.
수업시간 패션쇼는 패션쇼를 주최하는 학생들이 직접 설명을 하고
모델을 함으로써 우리가 항상 봐왔던 패션쇼보다는 신선하고
틀에 맞춰진 패션쇼가 아니라 자유분방한 느낌이 좋았고 직접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아주 좋은 경험이 됐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좀더 철저한 준비를해서 완벽한 전문 패션쇼 만큼은 아니지만
완성도를 더 높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졸업작품 패션쇼는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수업시간 패션쇼보다는 완성도가 훨씬 뛰어나고 옷과 음악만으로
테마를 알 수 있을만큼 주제를 정확히 잘 표현했다.
그리고 모델들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짜여진 각본대로 실수하지 않고
잘해줬기 때문에 패션쇼의 완성도를 더 높일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TV에서나 볼수 있을만한 패션쇼를 바로 눈앞에서 볼수 있어서 좋았다.
그렇지만 무대 전체가 흰색이라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을 줄 수는 있지만
좀더 화려했으면 더 멋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장소가 좀더 크고
확 터져 있었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