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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 글을 끝까지 꼼꼼히 읽는 분들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이 글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참여 의사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 공지문 이외에 추가적인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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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연구포럼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황수샘 최황수입니다.
아직 쌀쌀한 날씨이지만 봄기운이 바로 귓전에 와 닿는 듯한 계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계절에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할 분들을 모시려 합니다.
그동안 도시연구포럼의 임원진(각 위원장급 이상 및 기수별 임원)을 대상으로 한 스터디가 2009년 7월부터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참여하신 분들의 많은 지식의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임원진들을 대상으로 한 스터디가 시작된 것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바람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도시연구포럼의 각종 행사와 함께 동참하는 여러 봉사들에서 임원진의 노고와 노력들에 대해 제가 깊이 느끼게 된 미안함 때문이었습니다.
도시연구포럼의 임원진(각 위원장급 이상 및 기수별 회장, 총무, 부회장, 고문)은 우리 모임의 성격상 항상 봉사만 하는 입장인데 반해, 별다른 혜택이나 특별한 대가 없는 부분에 대한 죄송함이 생각되었습니다.
똑같이 공부하는 입장에서 다른 분들과 달리 시간적, 물질적인 손해가 분명히 없다고는 이야기 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렇다고 금전적 보상을 해드리기엔 저의 능력이 부족하며, 말 그대로 돈 되는 부동산을 찍어준다는 것도 마이크를 들고 강단에 서있는 이상, 제 모자란 성격상 절대하고 싶지 않은 일이고 말입니다.
도대체 드릴게 없더군요.....그저 미안한 미소만 날릴 뿐 이었지요
그저 제가 드릴 것이 있다면 조금 먼저 배운 약간의 어줍잖은 지식조각들 뿐이더군요.
그래서 이 부분이라도 나눌 수 있다면 나눠보자 생각하며 시작한 것입니다.
둘째 예전에 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제가 대학원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에 진학 했을 때의 자그마한 지식적 충격을 함께 하고자 함입니다.
아마도 저는 원래나 지금이나 제대로 된 공부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생각지도 않은 기회에 찾아왔던 다른 이 앞에 강의가 나에게 맞는 적성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학 이전에 저는 나름 독학으로 10여년 넘게 부동산 공부(아마도 철저한 재테크 쪽의)를 이어오고 있었고 이를 통해 정말 어려운 시절을 탈출한 나름의 자부심과 자만심이 가득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거치면서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 얼마나 어리석고, 얕은 지식의 우물안 개구리 이었는지, 첫 수업에서 제 머리를 파고드는 나해한 이론들과 다른 나라의 사례, 전혀 다른 세상을 사는, 그것도 부동산에 국한하는 내용인데도 말입니다.
아~ 정말 그렇구나~ 정말 좁은 시야에서 살았구나 하는 반성이 들더군요.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는 하나의 생각......
그랬죠....배우기 전에는 절대로 알 수 없었던.....
소수의 선택받은 전공자만 누리게 되는, 관심이 있어도 일반인들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전혀 없는....
“난 혜택 받고 사는구나.....”
그때.... 한 귀퉁이의 생각하나...
“내가 받은 혜택을 언젠가는 좋은 분들과 함께 하리라”
막연히 그 뿐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작년 여름에
우연하게도 임원진 스터디가 결성된 2달전에 누추하지만 우리포럼의 숙원이었던 모임방이 마련 되었습니다.
사실 기수모임이나 임원진 회의장소로만 사용하기로 되어 있었던 공간이었습니다.
문득, 제 양심속 목소리와 조우할 시간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스터디가 시작 되었습니다.
모임방은 현재 기수별 모임과 스터디모임에 부족하나마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용히 진행된 임원진 스터디에 들려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임원진이 아닌 분들도, 정말 공부할 열의가 있는데 참여할 기회가 없겠냐고.....
정말 열심히 공부할 자신이 있노라고.....
제 입장에서는 솔직히 정말 난감하더군요....
혼자 생각에
스터디를 잘 모르시고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현재 스터디 참여하시는 분들이 배우는 기쁨도 있지만 많은 부분을 포기하고 지식을 쌓아가시는 것도 알고들 계실까?
제게 직접 공부하고 싶으시다고 연락하고 메일 주신분들께도 이러한 어려움을 설명드렸는데도 하나같이 정말 각오하고 있겠노라고, 정말 열심히 하시겠노라고...
음................
그랬습니다............
한편으로는 저와 함께 공부하신 분들 모두다 제게는 소중한 분들인데...........
덜컥 약속을 했습니다.....추후 기회를 드리겠노라고.....
약속을 하고나서부터 현재 스터디 멤버들에게는 본의 아니게 제가 스트레스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임원분들 이제는 지식을 나눌 때입니다.”
“저도 댓가 없이 지식을 나누었으니 임원분들도 함께한 지식을 댓가 없이 나누어 주시지요”
이제 약속을 지킬 때가 되었습니다.....
바로 그 약속의 모습이 바로 오늘의 공지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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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스터디 참여 대상 : 열정을 가진 도시연구포럼 회원 누구나
(학력, 성별, 나이, 그 어떠한 제약조건도 없습니다.)
Ⅱ. 스터디의 목적 : 도시연구포럼에 속해 있는 회원들간에 지식 나눔
Ⅲ. 스터디 참여신청일 : 2010년 3월22일(월) ~ 2010년 4월2일(금)까지
Ⅳ. 스터디 오리엔테이션 : 2010년 4월8일(목) 저녁7시(장소는 신청 마감후 추후 통보)
Ⅴ. 스터디 과목 : ▶부동산자산관리론(총17장) 6주~7주
▶부동산시장분석론(총14장) 6주
▶도시개발론(총85조) 6주
▶도시기본계획론(서울/인천) 서울-7주, 인천-4주
▶토지보상법론(총99조) 5주
* 도시개발론, 도시기본계획론,토지보상법론은 취합 운영
* 황수샘이 수시로 추천한 도서 독후감제출
* 추가 가능한 과목(미정) - 부동산학, 감정평가이론, 도시계획론, 통계론
부동산금융구조론, 부동산펀드구조론 등
▶과목의 간략한 소개
-부동산자산관리론 : 자산관리의 최선진국인 미국의 제도를 소개한 책 입니다. 우리나라에 아직
도입되지 않은 많은 제도와 기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자산관리는 개인재산의 포트폴리오가 아니
라 상업용자산에 대한 여러 가지의 선진화 방법을 담고 있습니다.부동산에 관련된 다양 한 아이템
얻는데 아주 좋은 교재입니다.(번역본)
-부동산시장분석론 : 당대최고의 부동산시장 분석가인 MIT의 다이퀘스 트, 휘튼 교수가 쓴책으로
번역본입니다. 한국부동산시장과 세계부동 산시장을 분석하고 예측하는데 너무나 좋은 교재일 것입
니다.
-도시개발론과 토지보상론 : 언제나 손해보는 듯한 보상에 대한 궁금증 을 풀어가는 과정으로 보시면
됩니다. 교재는 마땅한 것이 없지만 스 터디 1기분들이 요약한 법조문과 판례를 가지고 스터디 합니
다.
-도시기본계획 : 우리포럼이 이름에 맞게 각 시도별 도시기본계획을 일 별하고 지역적인 분석의 방법
을 익힙니다.(시홈페이지 다운로드한 자 료 편집하여 학습)
-추가가능한 과목 : 위 앞선 과목을 배워 실력이 늘면 더욱 상세한 분 야를 파고드는데 그럴 때 공부하
게 되는 과목들입니다.
Ⅵ. 스터디의 방법
1. 스터디의 모든 멤버가 교재의 한주간 정한 범위를 요약 제출
2. 1회 3절씩의 범위를 스터디(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
3. 각 조별 학습 그룹은 선배기수인 1기의 멤버가 순환 지도하는 형태이다
4. 발표는 30분 이내로 하고, 발표자 이외의 멤버는 발표자에게 질문 및 토론을 할 수 있음
5 발표자의 발표할 분량은 1개 절당 A4용지 10페이지 이하로 하고, 작성 방법은 한글, 워드,
파워포인트, 수기작성의 방법으로 행함 (글자 포인트 10 고정)
6. 총 스터디시간은 2시간 내외로 함.
7. 스터디의 발표 및 토론, 질문의 종료후 보충설명은 참석한 1기 스터디 멤버가 보충
8. 발표자는 스터디 멤버 모두에게 발표내용을 프린트 또는 복사하여 교부함
9. 스터디는 매주1회 진행함을 원칙으로 함(다수 당사자간의 합의에 의해 불가피한 변경만 가 능)
10.발표자를 제외한 스터디멤버는 각자 예습한 내용을 요점 정리하여 과제물로 제출
11.보완학습 : 학습 내용중 질의에 대한 응답이 어려울 경우는 참석한 1기 스터디멤버가
취합하여 황수샘의 회신을 구한다(황수샘이 각 조별 스타디의 전부 참석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조별로 배정된 마스터인, 1기 스터디 선배에게 지도받고, 황수샘의 순회지 도 또는 보완지도를 실시한다.)
12.스터디의 과제제출, 참여도, 토론, 출결의 1차 취합은 각조별 참석한 1기 스터디 멤버가
실시하며, 조별 취합 및 관리 및 평가는 황수샘이 담당함
13.본교재의 범위, 발표범위, 추가 과제, 팀별 과제는 황수샘이 불시에 주별로 제시
Ⅶ. 스터디의 참여 규칙
1. 교재의 구입, 발표내용의 교부인쇄비, 교통비는 스터디멤버 스스로 부담하고, 공용회비 월 2만원 별도(간식비, 음료비, 필수운영비 등에 소요)
2. 스터디의 장소는 도시연구포럼 사무실로 함.
3. 잠정적으로 매주 정해진 요일 평일 저녁7시로 한다.(참여 신청 마감후, 의견청취후 확정)
4. 1개 과목당 결석이 2회이상이면 스터디그룹에서 강제 탈퇴됨
5. 스터디시작 시간 30분이내 지각은 1/2결석 30분초과 지각은 결석1회로 간주
6. 발표자가 발표준비가 되지 않았을 경우 결석1회로 간주
7. 각 스터디멤버가 스터디 당일 제출해야할 과제 미제출시 1/2결석으로 간주
8. 정상참작이 되는 결석은 직계존비속 친형제자매의 애사에 경우에만 허용되며 1/2결석으로 인정됨.
9. 중도탈락자는 탈퇴와 동시에 소모임방 이용을 규제.
10. 스터디 멤버는 도시연구포럼 홈페이지에 1일1회 출석체크.
※ 상기 일정과 계획은 다소 변경이 있을 수 있음
Ⅷ. 스터디 참여시 궁금한점
1. 절대로 이 스터디는 재테크와 관계 없습니다.
☞ 혹시 돈되는 내용을 공부하는 스터디라고 착각한다면 아예 참여 신청을 하지 마십시오
이 스터디는 부동산의 폭넓은 지식을 습득하는 내용이지 돈과는 거리가 멉니다.
다만 공부중에 새로운 분야에 눈을 떠, 창의적인 분야를 발견한다면 그것은 스스로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2. 스터디의 내용을 배울 수 있는 다른 방법은?
☞ 안타깝게도 본 스터디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공부하시려면 부동산 대학원이나 박사과정 에 진학하셔야 합니다. 스터디의 내용도 그 과정들에서 소화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 외의 방법은 없기에 스터디를 하는 것이고, 사설기관에서 공부가 가능하다면 이
스터디도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3. 위 제시된 스터디 참여규칙은 정말로 지켜지나요?
☞ 어느 누구도 예외가 없습니다. 위 규칙을 지키지 못할 경우 애초부터 참여의 의사를 거 두어 주십시오, 굳건한 의지 없이 뭐 없나하는 기웃거림으로 참여할 의도라면 어떠한 관용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느슨한 생각하의 참여는 다른 스터디 참여분들 의 면학 분위기에 방해만 됩니다.
4. 스터디의 출결이 상당히 빡빡한데 살다보면 사정이 생길 수 있을 수도 있지 않나요?
☞ 물론 그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개개인의 사정(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의 애사
제외)이 모두 허용된다면 이 방대한 내용을 다 마칠 수 없습니다. 아예 스스로의 인생에 서 가장 열심히 공부하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는 굳은 마음이 없으면 안된다고 봅니 다. 개인사정에 대한 두려움이 스터디 참여전부터 있다면 스터디 참여 마음가짐이 아직 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오히려 일반회원으로서 밝은 미소와 여유로움으로 남아주시는 것이 더 좋은 인연일 수 있습니다.
5. 지금은 좀 그렇고 다음 차수의 스터디는 혹시 계획되어 있는지요?
☞ 스터디의 일정과 과목을 보다시피 상당한 시일이 필요합니다. 임원을 대상으로 한 1기 스터디도 작년 7월에 시작해서 아직 종료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언제 다시 있을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6. 참여는 하고 싶은데 과연 내가 능력이 될런지요?
☞ 능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성실함과 열정만 있으면 됩니다.
현란하고 명석한 두뇌보다 꾸준함과 함께하는 스터디 멤버를 아껴주는 배려심이 이 스 터디를 해나가는데 더욱 적합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별, 나이, 학력은 숫자와 과거일에 불과합니다.
7. 과제수행시 기술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 대부분의 과제제출은 한글이나 워드로 제출하게 되기는 합니다만 반드시 그렇게 하지 않 아도 됩니다. 정 안되면 손으로 써내셔도 됩니다. 스터디 동료들이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8. 만일 스터디중에 또는 마친후 하여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 받은대로 다른분과 사회에 나누어 주십시오, 대가없이......
스터디에 참여 신청하실 분은 이 글밑 댓글(꼬리말)에
1.실명성함 2. 핸드폰번호 3. 스터디 참여의 계기 및 참여의 변을 기재하여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황수샘 올림-
공지사항 원칙은 예외가 없습니다....공지사항의 참여규칙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최상현(19기)010-9747-7409 현업에 종사해서 공부는 하고싶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날 계약이나 있으면 공부못할것 같기도 하고 암튼 뽑아주시면 열심히 할 마음은 가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계악이라는 것이 시간을 잘 몰라서리 우우 공부하는날 계약이 걸리면 어떻게 하죠^^
당연하지요...계약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이 스터디는 계약시의 사정에 너그럽지 못한것으로 압니다. 그러한 만약에라는 마음이 드신다면 차기를(언제일지 모르지만) 기약하심이 어떠하신지요...
1.양영탁(21기) 2. 016-506-9894 3. 교수님과 수강이 아닌 또 다른 관계를 맺고 싶음/현업은 바쁘나 대학원 마음으로
반 옥 010-4786-3669 스터디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박진석(21기)016-277-1551 스터디 신청합니다. 대학원에 다시 입학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기회를 주신 교수님께 고맙습니다.
이정용/010-2064-5555/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누구나 검색만 하면 알 수 있는 상식이었다는 사실, 즉 지금은 지식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딜레마를 해결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들 하지요. 현업에서의 다양한 변수들을 어떻게 극복하고 스터디에 참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참여 신청 마지말날에서야 신청을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의미있는 전환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옥21기(016-302-7781)신청합니다. 많은 고민했습니다, 회사업무와 병든노모, 집안살림, 과연 내시간을 쪼갤수있을까? 걱정하는 저에게 딸아이가 힘을줍니다. 어려울때 공부하면 더욱 열심히 할수있다고 그리고 자기가 집안일 도와주겠다고...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으로 시작하려합니다.감사합니다.
이미숙 010-9334-0196 망설임끝에 신청합니다. 부동산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0^~
박은순 016 9494 0169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재개발 및 재건축 강의(01.14 - 03.04)를 들으면서, 이번 스터디에 꼭 참여하고자 굳게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개인적 사정으로 지속적인 출석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다른 분들께 민폐를 끼칠 소지가 많기에 아쉽지만 지원을 포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정말 참여해보고 싶은 스터디에, 참여여부를 놓고 근래에 이처럼 많은 고민을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다음 기회를 기약할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이번에 스터디에 참여하시는, 선택받으신 분들께는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너무나 부럽고 아쉽기 때문에 그 마음을 실어 글을 올려봤습니다.
21기 김종환 016-702-6290 스터디 신청합니다 열심히 해보겟습니다
현미경(7기) 011-662-4942 스터디 신청합니다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감하고 싶습니다본인 사정상 제가 대신 신청합니다
사하며 성실히
21기 최태규 011-349-9206 스터디 참여 신청을 올립니다..!!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기하(7기) 010-7531-3038 스터디 신청합니다. 마지막까지 새로운 시작을 걱정만으로 고민하다 망서리는 제 모습이 더는 아닌것 같아 좋은 기회를 감사하며 늦게나마 신청합니다 고민 보다는 부족하지만 함께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상례신청합니다 010-8385-7956 부족한저에게 배움의 장을 열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스터디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어제 등업이 안돼어 이제 스터디 신청합니다 2기 이상원 011-9777-6619
부동산학과 재학중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어제신청 후 해 드렸습니다 스터디2기는 마감되었으므로 차기를 기약하셔야 될것같습니다 스터디에는 어떠한 예외도 없습니다
이상원 한번 기회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를 기다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