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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사 한 눈에 살펴 본 '교회 인물사'
이지명 추천 0 조회 363 13.05.27 10: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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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7 12:53

    첫댓글 글 출처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권세와 역사의 주권자이신 여호와’께 의지하지 않고, ‘목숨을 부지하려는 일제신사참배’ 이후 ‘불의한 권력’에 빌붙어 목숨을 부지했던 ‘기회주의 어용 목사’들, ‘광주학살 예찬자’ ‘한경직, 강신명 목사’가 <9. 한국의 개혁주의>자로 소개돼 있다는 게 당혹스럽습니다. ‘신앙의 지조’를 지키셨던 목사님들 이름, 일제신사참배를 반대하심으로써 옥중순교를 하셨던 ‘주기철 목사님 이름’을 더럽히는 일입니다.

  • 13.05.27 12:53

    목숨을 부지하려고 자기 넋을 악에게 내맡겼던 한경직, 강신명 목사...... ‘목사’라는 직분을 붙이는 것조차 부끄러운 일입니다. 이 두 사람 자리는 ‘신앙의 지조’를 지키셨던 예장 고신 ‘한상동 목사님’, 독립개신교회 ‘김홍전 목사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 13.05.27 12:53

    “박윤선 목사는 해방 이후 박형룡, 한경직과 더불어 한국교회를 빛낸 가장 위대한 인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기에 손색이 없을 것이다.”??? 박윤선, 박형룡 목사님을 한경직 반열에 올려 놨군요.

  • 작성자 13.05.27 15:22

    성경 사전 부록에 있던 자료로 출처 기록이 없었는데, 검색하여 보니 같은 자료가 '교회 인물사'로 '동화의 삶이야기'에 있어 추기하였습니다.
    원 자료에 없는 박형룡 목사님, 박윤선 목사님은 다른 회원의 조언을 받아들여 저가 추가하였습니다.

  • 13.05.27 19:36

    미국 프린스턴신학교를 졸업한 한경직, 강신명 목사(?)... 이분들 신학은 ‘자유주의 신학으로 좌경화됐던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신학’ 영향을 받은 신학입니다.

    기회주의 삶으로 한 평생을 마감했던 한경직 목사(?)... 일제 신사참배 핍박으로 1938년 3월 18일에 평양신학교는 자진해서 무기휴학을 합니다. 그리고 그 틈을 노린 자유주의 신학자 김재준 목사(?)는 1940년 4월에 서울 조선신학원(현 한신대 전신)을 세웁니다. 한경직 목사(?)는 조선신학원 교수로 일합니다.

  • 13.05.27 19:36

    ‘출애굽의 기적, 주님의 동정녀 탄생의 기적, 오병이어 같은 주님의 기적, 주님의 신성’ 같은 ‘성경의 사실’, 즉 ‘성경의 권위’를 부정한 자유주의 신학 영향 아래 한경직 목사(?)의 일제 신사참배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또한 ‘성경의 권위’, ‘거기(성경)에서 말씀하시며 세계사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살아계시는 하나님’을 부정한 이런 자유주의 신학 영향 아래 한경직, 강신명 목사(?)의 ‘광주학살 예찬 기도회’ 참석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 13.05.28 08:06

    사 형제 ^*
    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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