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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 북부(성북, 강북, 도봉, 노원) 왜 부모노릇이 이렇게 어려운가?
한결같은승연 추천 3 조회 191 14.04.14 16: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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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4 19:49

    첫댓글 맞아요. 엄마노릇 힘들어요. 그냥 편하게 살고 싶어요~

  • 14.04.14 22:24

    어쩜 이렇게.....!
    제 머릿속, 가슴속에 있던 역사를 꺼내 펼쳐놓으신 것 같아 순간 부끄러워졌어요~ㅎㅎ

  • 14.04.15 09:52

    저도 완전 제속을 보고 쓰신 글 같아 깜놀했어요!
    우린 멀리 갈거니까 갇이 천천히 가요~^^

  • 14.04.15 13:20

    ....음 완전 공감입니다...

  • 작성자 14.04.15 19:46

    정말 엄청 공감되는 글이였어요.

  • 14.07.09 16:33

    좋을 글이셔요!! 노원모임에서 직접 육성으로 들었기에 재미있으면서도 공감백배하였답니다~^^

  • 작성자 14.07.09 16:36

    저도요.. 정말 가슴에 콕콕 들어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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