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잠언 8장 17절
아버지 보좌의 영광이 둘러있는 귀한 재단으로 인도해 주시고 목자님의 영의 열매로 나와
이렇게 간증으로 영광돌릴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영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크신 사랑으로 희생으로 이끌어 주신 사랑하는 목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귀한 단에서 간증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총지도교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림북 디자인 팀에 근무하고 있으며
4가나안 선교회 회계 사명과 10기관 기관장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조이영 권사입니다.
제가 영으로 들어온 간증을 드리겠는데요.
저는 2016년 점등식날 제가 영으로 들어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나 많이 놀랐고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그 이유는 믿음으로 바라는 보았지만 현실이 된 것이 꿈만 같았고 저의 부족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저를 영으로 만드시기 위해 희생과 사랑으로 공의를 쌓으셨을 목자님이너무나 많이 생각났기 때문이었는데요.
영으로 들어온 후 이희진 목사님께서는 제가 영으로 들어온 이유를 말씀하여 주셨는데요.
그것은 어려서 이 제단에 와서 내 삶에 목자 외에 없었고 변함없이 목자님을 붙좇은 것과 98, 99때 조금의 흔들림도 없었던 것 그리고 영혼 사랑함으로 인해 영으로 들어온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말씀을 주셨는데요
“정녕 목자만이 계시면 된다 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이 말이라
당회장님 만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무 뜨거웠고 당회장님이라는 분은 참으로 세상의 사람들과는 너무 다르다는 것을 느낄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변함없이 달려왔다 이 말이라
목자를 변함없이 붙좇고 사랑하는 마음을 보시어서 너에게 좋은 열매를 낼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셨다”는
말씀을 주셨는데요.
이 말씀을 들으면서
아버지는 저의 모든 허물과 부족함은 목자님의 사랑으로 다 덮어 주시고 제 삶에 좋은 것만 기억해 주시어 1프로의 공의를 채워주신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져서 많은 눈물이 났는데요.
간증을 드림에 있어 먼저는 제가 본제단으로 인도받은 과정과
둘째로는 목자님을 붙좇은 17년의 세월 속에 목자님의 사랑과 근본의 소리를 체험한 간증
그리고 셋째로는 영으로 들어오기까지 1프로의 공의를 채우기 위해노력한 과정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간증에 앞서 미리 양해를 드리는데요
제가 다른 성도님들과는 달리 오랜 세월 홀홀 단신으로 믿음을 지켜 나가고 있었고 보기보다 마음이 여리고 눈물이 많이 있어서 아픈 자녀에게 더 마음이 가는 부모님 그 이상의 사랑으로 목자님이 품어주시고 마음을 많이 써주셨습니다.
간증을 통해 목자님이 해 주신 말씀을 근본의 소리로 믿었을 때 어떻게 그대로 성취가 되어 축복이 임했는지에 촛점을 두어 간증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증을 써 왔는데요 읽어드리겠습니다.
저는 1970년 4월 19일
2남 2녀 중 남녀 쌍둥이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교회를 다니지 않으셨는데 제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착하게 성장하라고 아이들 4명을 다 가까운 교회에 보내셨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처음 교회에 발을 디뎠던 날
제 마음에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일 저녁이면 교회에서 종소리가 울렸는데 그날 밤 울리는 교회 종소리를 들으며 포근한 보금자리를 찾은 듯이
평안함이 밀려왔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교회를 다니며 성장하던 중 저는 부모님의 잦은 말다툼과 장남을 무척 사랑하시는 엄마로 인해 사랑에 갈급한 채 너무나 허무한 학창시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무엇을 보아도, 무엇을 해도, 저의 삶은 허무할 뿐이었습니다.
하늘을 보며 눈물을 흘렸던 적도 많았고 주님과 대화하고 싶어
울며 교회로 달려가면 교회는 창살 문으로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님께 편지를 쓰며 저의 마음을 달래곤 하였는데요.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은 사랑이신데 왜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바치라 하셨을까
하나님은 왜 아벨은 사랑하시고 가인은 사랑하지 않으셨을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사는 걸까”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부흥성회가 열린다는 플랜카드를 보게 되면 교회를 찾아다녔는데요.
그래도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1988년 쌍둥이 오빠인 조두영 집사님의 전도로 본제단으로 인도를 받았습니다.
처음 권능의 역사와 간증을 들을 때 너무나 기뻤습니다.
성경 구약에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신 하나님이 지금 현시대에도 함께하시며 응답하시며 만나주신다는 사실이
저에게 설레임으로 벅찬 감동과 기쁨을 주었습니다.
세상에서 삶의 허무함을 느끼며 아버지 말씀에 궁금함이 많았던 저는 본제단에 와서 생명의 말씀들로 다 풀어지며 제 영은 물 만난 고기와 같이 한없이 기뻐 뛰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 사람이 태어나서 이렇게 행복할 수가 있구나”
저의 신앙생활은 벅찬 감동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교회에 등록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에 목자님 꿈을 꾸었는데 목자님께서는 제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하고
기도해 주시고 바로 이어서 원장님께서 똑같이 기도해 주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교회에 등록한 지 30여 년이 되었는데요.
본제단에 오기 전에는 1년에 몇 번은 아파서 병원에 꼭 갔었는데 본교회에 등록하고 30여 년 동안 약 한번 먹지 않고 병원에 한번도 가지 않은 강건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빈금선 편집 국장님의 소개로 디자인 회사인 “그리심”에서 2년동안 근무 후
1993년 편집국에 입사하여 레위족이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제가 맡았던 업무는 디자인과 출판견적 분야였는데요.
당시에도 목자님께서는 교회 재정과 여러 가지 크고 작은 문제로 애통하시며 경련을 겪고 계셨기에 저는 거래처와 견적을 대화할 때면 목자님을 생각하며 아버지께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하니 많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셨습니다.
레위족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었는데
1998년 주의 종 교육 때 꿈에 아름다운 음악이 울려퍼지는 커다란 원형 무지개가 둘러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새 예루살렘 성이 보였고 그 성 안에서 편집국 빈금선 국장님이 사명 감당 잘한 것을 칭찬해 주시며 많은 용돈을 주셨습니다.
너무도 황홀하고 행복한 맑고 아름다운 꿈이었습니다.
나중에 그 꿈 내용을 목자님께 말씀드리니 목자님께서는 순간 놀라시며
“몇 년도?” 하시며 다시 물으셨고
“1998년이요” 라고 답을 해 드리니
밝게 웃어주시며
“아버지 보좌에 원형 무지개가 둘러있잖아”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니 더욱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꾼 그 해 저는 성지순례 대상자가 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목자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마음을 함께하며 충성하는 것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큰 체험이 되었습니다.
그 해 후반기 교회적인 축복의 연단으로 인해 레위족의 급여가 잘 안 나올 때가 있었는데요.
몇 년 전에 드린 건축헌금을 급여통장에서 갚아나가고 있었는데 갚지 못하고 밀리자 은행에서 집으로 연체 통지서가 와서 부모님이 알게 되셨습니다.
믿음이 없으셨던 부모님은 이해를 못 하셨고
제게 “교회를 택하든지 집을 택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교회도 소중하고 부모님도 소중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결국 저는 집을 나와야만 했습니다.
짐을 챙겨서 나와 버스를 타고 가는데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찬양을 부르며
“주님으로 인해 선지자들이 받았던 핍박을 이 시대에 나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2주 후 엄마로부터 제 꿈을 꾸셨다며 다시 들어오라는 연락을 받고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잠깐의 연단이었지만 믿음으로 승리한 제게 아버지의 위로와 사랑으로 그 해 성지순례 대상자의 축복을 주셨음을 느끼며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2001년도부터 목자님을 붙좇기 시작하였는데요.
1시간도 2시간도 3시간도 4시간도 기다려서 목자님을 뵙는 시간은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렇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요.
목자님을 붙좇은지 1년쯤 되었을 때
저는 목자님 인사를 한 주 정도 나가지 않은 적이 있었는데요.
그리고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어
“성탄절이니까 목자님께 인사드려야지” 하고 나갔는데
교회 뒷마당에서 목자님을 뵈었는데
목자님께서는 저를 보시자
“오랜만이네”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아 목자님이 찾으셨구나'
저를 아신다는 마음에 행복했습니다.
인사를 드리고 우체국 쪽으로 걸어나가는 데 목자님 차가 지나가시는 데 목자님께서는 저를 보시고는 차에서 고개를 내미시고 너무나 반갑게 웃어주시며 손을 흔들어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충격이 되었습니다.
마치 목자님이 “딸아 네가 잘못 되면 내가 살 수 없어” 하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제 마음 깊이 목자님의 사랑을 심어주셨습니다.
17년의 목자님을 붙좇은 세월을 회상해보니 제가 목자님을 붙좇은 것이 아니라
목자님이 저를 붙드신 사랑이셨습니다.
때로 연단을 받는 시간들 속에 힘든 시간들이 있어도 숨지 않았습니다.
“나는 부족하니
목자님께 더 나가서 더 은혜를 입어야 해
자녀를 키울 때 아프고 부족한 자녀에게 더 마음이 가듯 내가 부족하니
목자님은 나를 더 사랑하시고 더 애틋하게 여기실거야” 라는 마음으로 붙좇았습니다.
진실이라서 통했습니다.
그렇게 신앙생활을 해 오던 제 삶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2001년 기관장 교육 목자님과 악수례 시
“아버지.. 사도바울 선지자님처럼 멋있게 가고 싶어요” 라고
영으로 고백을 드렸는데
그 순간 목자님께서는 잡은 손을 놓지 않으시고 빛나는 얼굴로 웃으시며 한참을 바라보시며 고개를 끄덕 끄덕하여 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 마음이 아버지, 주님, 목자님께 붙들린 바 된 것을 느꼈고
“아버지.. 목자님께 드린 이 고백이 아버지께 드리는 저의 기도입니다” 하며
서원을 드리는 영적인 큰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마음으로만 사모했던 목자님을 막달라 마리아님의 설교를 통해 사랑은 표현하는 것임을 깨닫고 목자님을 더욱 붙좇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을 붙좇으며 공궤하셨던 막달라 마리아님의 삶이 너무나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음에 주관이 오는대로 최선을 다해 심게 되었는데요.
마태복음 6장 21절에
“네 보물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하신 말씀과
고린도후서 9장 7절에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는 말씀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땅에 태어나 아버지 나라를 위해 힘이 되어드린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행복하고 가치있는 삶으로 느껴졌습니다. 처음에는 목자님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었는데 갈수록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주님과 마음을 함께 한 제자들이 영원한 나라에서 아버지의 상에서 먹고 마시는 축복을 받은 것처럼 이 땅에서 목자님과 마음을 함께 하면 영원히 목자님 곁에 있게 해 주실 것이라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도 주시는 축복은 넘쳤습니다.
저는 2002년 독립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목자님께 한번도 독립하는 것이 제 소원이라고 말씀드린 적이 없었는데 목자님께서는 어릴 때부터 소원을 응답받았다며 기뻐해 주셨습니다.
그 해 목자님 생신 날 새벽 꿈에 닛시오케스트라실에서 목자님께서 저를 한참을 바라보시다가 제게로 오셔서
“아버지 하나님..
이 딸이 시간도, 마음도, 물질도 다 드리고자 합니다” 하고
기도하여 주셨습니다.
성지순례 티켓이 있으면 성지순례와 해외 성회 중 본인이 원하는대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저는 98년도에 받은 성지순례 티켓으로 2002년 목자님과 인도 성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목자의 성 첫번째 3D 영상에 보면 이런 멘트가 나오는데요.
여러분 이 세상에서 누군가를 너무 사랑해서 그의 이름을 넓은 모래밭에 써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랑하는 마음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 자꾸 그의 이름만 써 보는 것이지요
이처럼 목자의 성 본체 벽면에는 수많은 글귀들과 그림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정사각형으로 된 금판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아버지와 주님에 대한 사랑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주..나..라는 세 단어입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는데요
인도 성회를 마치고 선교팀과 인도네시아 빈탄에 들러 휴식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아버지께서는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빈탄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마지막 날
저는 목자님께서 바닷가에 나오실까 해서 새벽에 바닷가에 나가 모래사장에 하트를 그리며
“사랑하는 아버지” 라고 쓰며
목자님을 기다렸는데요.
그러나 목자님은 나오지 않으셨습니다.
다시 호텔로 들어가 짐을 챙겨 나왔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빈탄에서 공항으로 가는 길에 배를 타야만 했는데요
배에서 내려 공항으로 가는 뱃길은 좁아서 두 사람만이 걸어갈 수 있는 길이었습니다.
일행들과 긴 행렬로 그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뒤에서 누군가 “이영 이영~” 하고 부르시는 것이었습니다.
뒤돌아보니 목자님이셨습니다
꿈이 아닌 현실이었기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목자님은 웃으시며 제게 손을 내밀어 들고있는 짐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같으면 드렸을텐데 그 때 저의 마음은 그랬습니다.
목자님께 도저히 짐을 드릴 수 없다는 마음에 저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목자님은 제게 “밤새 잠을 못 잤나 봐” 하시며
저를 꿈에서 보셨다고 하셨습니다
새벽에 바닷가에서 목자님을 기다린 것을 아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게 목자님과 뱃길을 걸으며 너무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제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제가 어디있든지 목자님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면 목자님께서 아신다 라는 마음에 더욱 행복했습니다.
2003년 초에 목자님께서는 10년 20년 충성한 이들에게 아버지께서 축복을 주신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그 해 5월 부모님으로부터 오피스텔을 사 주시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2004년 7월 저는 집에 창문을 열어놓고 있었는데 언듯 지나가도 보일만큼 하늘에 구름으로 만들어진 또렷한 형상이 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보좌 곁에 계신 막달라 마리아님의 모습처럼 보였는데요.
보면서 “아버지~ 저 막달라 마리아님처럼 가라”는
말씀이시지요 하는데
마음에 “목자 곁에 있는 너란다” 라는
음성이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나 감격해서 밤새 울다가 잠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2006년 저는 재정적인 분야로 인해 심적으로 부담이 되어서 오피스텔을 팔아서 정리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목자님께서 가실 때
“아버지~ 집도 잘 팔고 좋은 집 얻기 원합니다” 하고 말씀을 드렸는데
다른 때 같으면 목자님께서
“네, 집도 잘 팔고 좋은 집 얻으세요” 라고
말씀하여 주시는데
그 날은 그러지 않으시고
“마음에 원하는대로 다 이루세요”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내 마음에 원하는 것은 오피스텔을 팔지 않는건데..
“뭔가 축복이 있겠구나” 기대가 되었습니다.
사랑의 빚 외에는 지지 말라고 하셨기에 어느 누구에게도 도와 달라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쌍둥이 오빠가 오피스텔을 부동산에 내 놓았다는 소식을 듣고는 집을 팔지 말라고 하며 며칠 사이에 3천 만원의 현금을 보내준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집을 팔지 않고도 많은 분야 정리하고 전에 작정했던 예물까지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자님께서 “마음에 원하는대로 다 이루세요” 하신 말씀 그대로 마음에 원하는대로 다 이루는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오빠에게도 축복이 임하는 것을 보았는데요
그리고 저는 “아버지.. 저를 도와 준 오빠에게 영적인 축복을 주세요” 하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사진) 닛시 앙상블 (조두영 집사님, 뒷줄 가장왼쪽)
사진) 닛시 앙상블 단체사진 (바이올린)
그 때 당시 오빠는 20여년 전에 본교회를 떠났기에 장결자였습니다
목자님과 오빠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목자님께서는 제게
“오빠 올거야 오빠 올거야”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목자님이 말씀해 주신 근본의 소리에 의지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버지.. 저의 오빠가 아니고 목자님의 아들입니다
“오빠 올거야 오빠 올거야” 하신
목자님의 근본의 소리로 돌아오게 해 주세요”
3년 전
오빠는 본 제단으로 돌아왔고
2016년 점등식 날 처음으로 믿음의 분량을 체크받아 3단계 60프로 반석의 분량을 받고
영을 향해 열심히 충성하며 달려가고 있습니다
목자님의 “오빠 올거야” 하신 근본의 소리대로 된 것입니다.
사진) 조이영 권사님과 오빠집사님이 드린 강단헌화사진
두주 전 3월 17일에 오빠와
목자님 성과 아버지 보좌를 두른 원형 무지개를 표현한
강단헌화를 드리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는데요.
2007년 어느 날 꿈에
목자님께서 많이 웃으시며
“인정해 한마음이었어” 하고
말씀해 주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2008년 6월 목자님을 뵐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목자님께서는 웃으시며
“시집도 안 가고.. 부모님과 싸워서 결국은 승리해..”
“새예루살렘 소망이 있으니 그렇게 한다”고 하시며
가나안 성전 예물 드린 것에 대해 하늘에서 어마어마하게 주실 것과
목자와 영으로 하나되는 만큼 보좌 가까이 가까이 올 것이라는 놀라운 소망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2009년 9월 레위족임에도
목자님의 은혜로 목자님과 역사적인 이스라엘 연합대성회와 성지순례에 함께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여행을 좋아하거나 그러지 않는데요
단지 해외에 가고싶은 마음이 있었다면 그것은 목자님이 가시기 때문이었는데요.
목자님의 5개 해외성회를 함께하며 12개국을 다녀올 수 있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에
사택에서 편집국이 목자님과 만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저는 그 주 만남 전 수요일 밤에
기도처가 겟세마네 기도처로 이전한 지 얼마 안 되었기에
겟세마네 기도처에 너무나 가고 싶은 간절한 사모함으로 울며 잠이 들었습니다.
그 날 꿈에 목자님께서 웃으시며
“기도하는 소리를 마음에 담는다”고 하시며
“봄의 소리를 더 담는다”고 말씀해 주시는데
참으로 황홀하고 신비로운 느낌의 꿈이었습니다.
저는 금요철야예배를 마치고
목자님께서 사택으로 가실 때 목자님께
“아버지.. 오늘 편집국 사택에서 만나요” 하고
말씀을 드렸는데
차를 세우시고 목자님께서는 제게
“뭐 해 주기 원하냐”고 물으시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되어
마음으로 “성령의 주관 따라요” 하고 말씀을 드렸는데
주님께서 소경 바디매오에게
“오늘 네게 무엇하여 주기를 원하느냐”고 물으셨을 때
소경의 눈이 뜨게 된 말씀이 떠오르며
“오늘 뭔가 내 소원을 이루어 주시겠구나”하고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편집부 만남에서 목자님께서는
“겟세마네 기도처 너무 좋아요
그런데 봄에 철쭉이 더 좋아요” 라고 말씀하시며
겟세마네 기도처에 초청해 주신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 주 수요일 꿈에 목자님이 말씀해 주신
“기도하는 소리를 마음에 담는다”는 것은
“겟세마네 기도처”를 의미하고
“봄의 소리를 더 담는다” 는 것은
“겟세마네 기도처 봄에 철쭉이 더 좋음”을
표현해 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소경 바디매오처럼 그 주 수요일에 사모했던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는 놀라운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저는 그 해 마음의 연단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래서 그 해 목자님께 드리는 제 생일카드에 마음의 연단에 대한 내용은 쓰지 않고
“아버지.. 내년 이영이 생일엔 많이 많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라고 써서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해 겟세마네 기도처에 간 날이 제 생일날이었던 것입니다.
어린 소자가 드린 고백 한마디도 목자님은 잊지 않으시고 생애 최고의 선물을 주신 것입니다.
제게는 이러한 보화들로 넘쳐났는데요.
마음을 드리고자 한 것 뿐이었는데
아버지께서는 “네가 원하는 거 내가 다 해 줄께”
하시는 것만 같았습니다.
목자님 공간 안에서 만민의 특권을 누리며 때로는 이 땅에 사는지 하늘에 사는지 잘 느끼지 못할 정도의 놀라운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믿음이 성장하여 영으로 들어오기까지의 간증을 드리겠습니다.
작년 10월 저희 기관에서 말씀퀴즈대회 본선 진출자가 5명이 나와서 4가나안 선교회에서 간증을 하는 시간이 있었고 저도 그 때 기관장으로 간증을 드렸는데요.
저는 “목자님을 의지하여
목자님이 내시는 열매”라는 주제로
기관 축복 간증과
당시 3단계 90프로의 믿음 성장 간증을 드렸는데요.
제가 영으로 들어와 감사했던 것은
작년 10월에 간증한 내용을 아버지께서 보장해 주셨다는 것이었는데요.
그때 했던 간증을 같이 말씀드리겠습니다.
목자님을 붙좇음의 세월 속에 목자님은 제게 복의 근원이 되어주셨고
저의 아버지도 되어주시고 저의 전부가 되어주셨습니다.
목자님을 뵙고 나면 천하를 얻은 것 같은 행복함이 밀려왔습니다.
어떤 아쉬움도 없이 그렇게 살아가는 저였는데요.
저는 4년 전만 해도 기관이나 선교회에 전혀 오지 않는 그런 회원이었습니다.
근 20년을 교회 집 편집국을 오가며 주변 사람들과 전혀 소통을 하지 않고 나만의 성에서 너무나 자기중심적인 저로 살아가던 저였는데요.
그런 저를 보시고 목자님께서는 “무인도에서 혼자 산다”고 터치해 주시기도 하셨는데요.
4년 전에 기관 모임에 처음 왔을 때 너무 어려워서 다음 주부터는 안 오겠다고 했던 저였습니다.
사랑장 말씀을 정리하며
“와, 나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아버지의 인간 경작의 섭리를 완전히 거스리고 살았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회개하며 사명을 사모하였는데 12월에 바로 기관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너무 오랜 세월 사람들과 교제를 하지 않았기에 기관장의 사명도 제가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목자님을 의지하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매달 회비에서 목자님께 5만원의 예물과 함께 기관 회원들의 사진을 붙이고 기도제목을 써서 목자님께 드렸는데요.
그 이유는 회원들을 위한 저의 백마디 기도보다 목자님이 회원들의 사진에 손을 얹으시고 기도해 주시는 한마디의 기도의 위력이 더 큼을 믿었고 전회원에게 목자님의 빛이 들어간다는 믿음 때문이었는데요.
새로운 해가 시작이 되면 목자님께
“목자님, 4가나안 10기관
온 영의 흐름 잘 타기 원합니다” 하고
고백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목자님은 예쁜 미소를 지어주시며
“네~ 잘 타세요” 하고 말씀해 주시면
그 근본의 소리에 의지하여 시작을 하였습니다.
사진) 2016년 기관원들과 함께
말씀해 주신 근본의 소리를 믿고 의지하여 믿음의 행군을 하였는데요.
이희진 목사님께도 회원들의 믿음의 분량 체크를 받기 위해 사진과 이름을 써서 붙여서 드리곤 하였습니다.
현재 저희 기관 회원 7명이 믿음의 분량을 체크 받았는데요.
한사람도 정체없이 꾸준히 믿음의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7명 전원이 믿음이 성장하여 작년 후반기에 7명이 다 믿음의 분량을 체크 받았는데요.
작년 성탄에는 회원 2명이 처음으로 믿음의 분량을 체크 받아
분량을 받지 않은 회원들도 도전을 받아 더 뜨겁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목자님의 품어주신 공간 안에서 목자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주신 축복이었습니다.
사진) 2017년 기관원들과 함께 (4-10기관)
저의 믿음의 분량 성장을 말씀드리면
2013년 3월 기점
처음으로 믿음의 3단계 50.50%를 받고
정체없이 꾸준한 믿음의 성장을 이루어 1년에 두번 이상 믿음의 분량을 체크받아
평균 5%씩 성장하다가 3개월만에 10프로가 성장하여
작년 10월에 3단계 90% 2개월만에 10프로가 성장하여
작년 12월 성탄 기점 영으로 들어올 수 있었는데요.
믿음 성장 또한도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목자님을 의지하는 것이었는데요.
앞에서 말씀 드렸듯이 그래도 학생 때 이 제단에 인도받아 아버지 주님 목자님만을 사랑하며 달려온다고 한 세월들이었는데요.
그러나 그건 완전히 저의 착각이고 교만이었습니다.
그렇게도 목자님을 통해 오랜 세월 많은 영적인 체험이 있었어도 마음의 할례를 하지 않는 신앙생활이었습니다.
간절히 기다려도 2012년도까지 믿음의 분량이 나오지 않아
“뭔가 잘못된 신앙생활을 하고 있구나” 라는 깨우침 속에
“아버지 제가 잘못 신앙생활했습니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를 사랑한다 했지만 목자님은 징계의 칼을 받으실 수 밖에 없었고 3개월 유예기간이라는 주의 종 레위족을 위한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통회자복하는 제 자아가 무너지고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는 축복의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백보좌 대심판대 앞에서 받을 수 있는 믿음의 분량을 이 땅에서 받을 수 있음도 또 받고 나서 또 살아있어 또 기회가 주어짐도 목자님이 계시기 때문에 주어지는 것이고 0.01%도 내 힘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깨달음의 은혜를 주시는 분도 목자님이시고 열매를 맺게 해 주시는 분도 목자님이시라는 마음이었기에 더욱 목자님을 의지하였습니다.
목자님이 오실 때면 항상 귀한 제단으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하여 또 나를 대신하여 99프로의 공의를 감당해 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그리고 저의 믿음 성장을 위해,
기관 회원들의 온영의 흐름을 잘 타기 위한 기도제목을 마음에 품고 정성된 예물을 준비하여 주일 새벽에 목자님께 나갔습니다.
이것을 저는 생명줄로 잡았는데요.
목자님이 품어주심을 믿었고 그리고 믿음의 행군을 하는 그것 밖에는 제게 의지할 것이 없었습니다.
그건 목자님께서 해 주신 모든 말씀을 근본의 소리로 여기고 근본의 소리를 의지하는 것이었는데요.
목자님께서 “고삐를 끌어서라도 새예루살렘에 데리고 가시겠다고 하신 말씀”
그랬기에 제게 주어지는 모든 상황, 환경 이 모든 것이 나를 목자의 성으로 이끄시는
목자님의 근본의 소리로 운용되는 공간이라고 믿었습니다.
참새 한마리도 그냥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아버지, 이 일은 왜 만나게 하셨어요
이 말은 왜 듣게 하셨어요
제게 무엇을 원하세요
끊임없이 이 질문의 기도를 많이 드렸습니다.
목자님이 저를 사랑하셔서 지금도 저를 위해 99프로의 공의를 쌓고 계시는 것 아시지요
깨달음을 주세요” 하고 기도하면
바로 바로 제게 원하시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때로는 제가 전혀 잘못하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상대를 통해 너의 교만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하실 때도 있었구요.
“저의 살아있음”을 보게 하실 때도 너무나 많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회개하고 나면
아무 말 하지 않았는데도 상대를 순한 양처럼 변화시켜 주시고
저의 마음 그릇을 넓게 해 주시는 그런 축복도 받게 해 주셨는데요.
상대에게 티가 보이면 제 안에 들보가 있음을 인정하고 기도하며 나갔습니다.
제게는 만나는 모든 환경들은 저를 위해 목자님의 근본의 소리로 운용해 주시는 공간에서 목자님의 성으로 이끄시는 기회였고 축복이라 여겨졌습니다.
죄성은 저의 힘으로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근본의 소리에 의지하여
아버지, 목자님이 저를 위해 눈물을 흘리시며 99프로의 공의를 쌓고 계시잖아요.
저를 발견하게 해 주세요.
목자님의 눈물로 죄성을 씻어주세요.
저를 발견하게 해 주신 것은
목자님의 근본의 소리의 역사 라고 여겼기에
감사하며 그것을 인정하고 회개만 하였는데
그리고 목자님께 은혜를 갚고자 하는 마음으로
목자님의 권능을 의지하는 마음으로
목자님께 나아간 것 뿐인데
목자님의 권능으로
분량을 높여 주시면서
재창조해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근데 제가 몇 몇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놀랐던 것이 있는데요.
“목자님의 99프로의 사랑을 머리로는 알겠는데 마음으로는 안 느껴져요”
하는 것이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근본의 소리를 입술로 부인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저 같으면
작년 특별철야 시작 축복 기도 때 목자님이
“아버지, 아버지가 주신 권능으로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날씨 기후와 바람 모든 것을 아버지가 조정하시고 세계를 움직여 가시는데 하지 못할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 사람 마음 하나 변화시키는데 아버지 못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할 수 있습니다” 라고 기도해 주셨지요.
내 말도 아니고 아버지가 보장하시는 2조 개의 세포도 하루 아침에 바꾸시는 목자님의 말씀이기에
“아버지, 목자님이 이렇게 기도해 주셨어요
그러니까 저 변화되게 해 주셔야 되요” 하고
근본의 소리를 의지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1프로의 공의를 채우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신뢰와 사랑은 다른 큰 것이 아니라 목자님이 말씀해 주신 것을 믿는 것이고 목자님을 사랑하고 신뢰하기에 그 말씀을 믿고 그 말씀을 보장해 드리기 위해서 근본의 소리를 입술로 시인하고 기도할 때 그것은 진실이기 때문에 영계에서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것을 느꼈는데요.
그래서 그대로 역사가 되어지는구나 라는 것을 많은 시간 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지금도 그러하시지만 이제 재정이 들어오고 목자님이 80%의 기가 채워지시고 20% 넷째 하늘의 기운으로 채워지시면 지금의 권능과는 비교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하는 권능으로 목자님 마음에 품는대로 재창조가 되는 시대가 도래를 하게 됩니다.
영으로는 여러분들을 목자님이 모두 다 알고 계세요.
하지만 목자님이 작년 연초에 오셔서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설교를 해 주실 때도
아들의 문제를 가지고 나온 지식적인 믿음을 가진 아비가 주님 앞에 나와 솔직히 자신을 내려놓고
“주여 저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했던 아비에게
주님의 권능이 플러스 되어져서 응답을 받았고
생신을 맞이하는 주일에 오셔서는
믿음의 받침대를 세워 친구들의 들것에 의지하여
주님 앞에 나온 중풍병자가 주님의 권능으로 치료를 받았고
수련회 전 주일에 오셔서는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라는 제목으로
설교해 주셨지요.
창립에 오셔서는
“늘 주님을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해 드릴까” 하며
주님과 사귐을 가졌던 마리아의 가정에
죽은 오빠 나사로가 살아나는 영광을 본 것처럼
또한 날품팔이 하며
주님을 늘 붙좇으며 섬기셨던 막달라 마리아님이
여인 서열 1위의 주님의 열매로 나오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겠지요.
나의 영혼을 위해 나로 할 수 없는 것을 목자님의 권능을 힘입기 위해서 나를 위해 99프로의 공의를 쌓아주시는
목자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목자님 앞에 나아가는 행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그것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 시간 말씀을 드립니다.
목자님의 은혜를 갚고자
목자님의 재창조의 권능을 힘입고자 정성 다한 마음으로 목자님 앞에 나갔을 때
그 은혜 갚고자 하는 마음을 귀하게 받으시고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재창조의 권능으로 영, 온영의 차원으로 변화시켜 주시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우림북이 있는 신학교 건물 위에 대형 파나플렉스가 설치되어 있는데요.
그 곳에는 이렇게 씌여 있습니다
“우림북의 소명은 독자들의 참된 평안과 영원한 축복입니다”
참된 평안.. 영원한 축복.. 이라는 단어가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느 날 이 문구를 보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목자님은 나 평안하고 행복하게 해 주시려고 만신창이 되셨네”
“목자님은 우리 행복하라고 연회 베풀어 주시고 저런 모습이시네”
“나한테 30일 금식하라고 하시는 거 아니고 목자님처럼 만신창이 되라 하시는 것도 아닌데 온유하고 섬기라고 선하라고 하시는데 나는 공주노릇 했구나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아버지, 저의 강팍함을 용서해 주세요
아버지, 목자님을 보시고 씻어주세요
목자님을 보시고 변화시켜 주세요”
“지금 이 순간도
나를 위해 99프로의 공의를 쌓고 계시니 저는 목자님 때문에 반드시 변화된 열매로 나와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제가 빨리 변화되서
잠시라도 목자님의 쉼이 되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라는
마음으로 회개의 시간을 가졌는데요.
예 목자님의 성을 열어놓으시고 우리에게 주신 사랑은 크셨는데 그 공의의 댓가는 너무나 크셨습니다.
진주문에 들어갈 때면 목자님이 가장 많이 생각나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고 하지요.
진주를 만들 때 이물질로 인해서 조개는 많은 고통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그 아픔, 고통 목자님이 대신 아파주고 계십니다.
목자님의 사랑과 권능을 의지하면 누구나 될 수 있다 라는 것을 고백을 드립니다.
제가 신속히 온영으로 들어가지 못할 이유,
목자님 성에 가지 못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왜요?
제가 하는 하는 것이 아닌
은혜를 주심도 나를 변화되게 하심도 목자님의 권능을 의지하여
목자님의 공간 안에서 목자님이 내시는 열매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보내신 미가엘 천사장을 붙들고 하루만에 깨어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저희는 미가엘 천사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어서 나를 위해 99프로의 공의를 쌓아주시는
권능의 목자님을 붙들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야곱은 하루 아침에 깨어졌지만 우리에게는 점등식까지 하루가 아닌 2개월이 넘는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가 변화되고 깨어지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지요.
이전 영광보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 하셨고 웃을 일과 행복하고 즐거운 2017년도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의 주인공이 되는 우리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 라는 간증을 드렸었는데요.
작년 10월, 3단계 90프로일 때 이 간증을 4가나안 선교회에서 드리고 나서
저의 영을 향한 믿음의 행군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작년 4월 제 생일에 목자님께 드리는 생일 카드에
“목자님~ 제 교인번호는 ‘3547’입니다.
3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미하고
5는 목자의 성에 피어난 다섯 꽃잎을 의미하고
47은 올해 제 나이가 47세입니다.
이영이는 47세에
목자님의 영의 열매로 나오기를 사모합니다” 라고
적어서 드렸습니다.
놀랍게도 생일카드에 고백한 그대로
47세에 목자님의 영의 열매로 나왔는데요.
작년 수련회 가기 전 주일 새벽
목자님께 “아빠 저 아빠 터치받고
영으로 신속히 들어가고 싶습니다“ 라는 고백을 드렸는데요.
목자님은 터치해 주지 않으시고
제 머리에 손을 얹으시고
“아버지~ 주님 목자 열심히 붙좇으며 살아가는 딸입니다.
신속히 영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창립 주일 새벽에는
“오늘 터치받으면 축복인데” 라는 마음으로
“아빠 저 점등식까지 영의 마음 이루기를 사모합니다” 하고
고백을 드렸습니다.
목자님께서는
“영으로 빨리 빨리 들어올만한데 왜 못 들어오는거냐”고 하시며
“그 이유를 아냐“고 물으시며
“주변에서 말을 안 해 주는 건가
아니면 말을 해 줘도 듣지 않는건가” 하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웃으며 “둘 다인 것 같습니다” 라고 답하니
목자님은 웃으시며 “그럼 독불장군이지” 하시며
“누가 말하면 경청해서 들어야 하고 온유하고 모두와 화평하고 서로 사랑해야 하는데 이런 게 없으니까” 라고 터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제 영으로 들어가겠다”는 마음에 희열이 넘쳤습니다.
저는 목자님께서 혹여라도 “터치를 잘 받았을까”
염려하시지 않으시도록
주일 저녁 예배 후 목자님이 가실 때
“아빠~ 오늘 새벽에 터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 말씀해 주신 내용인데
순종하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니
목자님께서는 소리내어 크게 웃어주셨습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목자님은 참만 말씀하시고 내게 항상 좋은 것만 주시는 목자님이심을 믿었기에 터치 받고 어떤 이유나 변명, 서운한 마음이 조금도 들지 않고 아멘으로 받았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는데요.
사르밧 과부가 마지막 남은 음식을 엘리야 선지자님을 공궤하므로 통에 가루와 기름이 넘치는 축복을 받게 된 내용이 성경에 나오는데요.
제 마음에도 점등식을 앞두고 축복을 받기 위한 믿음의 씨가 주관이 왔습니다.
11월 초 저는 목자님께 드릴 카드를 준비하기 위해 토요일에 사무실에 출근을 하였는데요.
출근 전 꿈을 꾸었는데
목자님께서는 제게
“공의를 쌓느라 얼굴이 많이 상해서”라고 하시며
상한 얼굴을 보여주는 것을 미안해 하셨습니다.
저는 마음으로 목자님께
“목자님 죄송해요“하고 고백을 드리자
목자님께서는
너무나 예쁜 얼굴로 밝게 웃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목자님께서 자전거를 타시는데 가운데 대가 엄청나게 긴 자전거였습니다.
그 자전거를 잡아드리는 데 잘 못타셨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니 꿈의 해석이 이렇게 왔습니다
“공의를 쌓느라 얼굴이 많이 상해서”라는 말씀은
“내가 너를 위해 공의 다 쌓았어
내가 해 줄께” 하시는 말씀이시고
그리고 자전거의 긴 대는
수많은 영혼들을 태울 자리이고
그 자전거가 잘 가려면
그 자전거를 잡아줄 많은 영, 온영의 장수들이 필요하다는 말씀으로 느껴졌습니다.
저는 다니엘 철야를 마치고 예물을 준비하기 위해
은행에 가는데 그날 따라 어느 은행으로 가라는
마음에 강한 주관이 왔습니다.
“왜 이 은행으로 가라 하실까” 의아해 하며
은행에 가서 수표를 뽑았는데
수표의 뒷자리가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곳에는 “1777”이라고 씌여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가 카드를 단으로 올려드린
그 날 주일 주보 호수가
“1777”호였습니다.
17은 목자님의 수이고 777은 대박을 의미하지요
저는 그것을 보며
“아버지 저 영 만들어 주신다는 신호로 보여주시는 건가요?”라는 고백을 드렸습니다.
90프로에 들어와서 저는 악이 더 많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90프로 이상에서 근본의 악이 많이 발견될 수 있다”는 영의 지식이 있었기에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한계를 느낄 때마다 아버지께 “아버지 저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습니다.
목자님께서 이미 해 주셨습니다” 라는 고백을 드렸습니다
목자님이 터치해 주신 내용을 붙들고 기도하니 너무나 많은 세월 제가 다시 새롭게 쌓아야 할 분량처럼 느껴졌습니다.
영으로 들어가려면
3단계 90프로이니 10프로를 채우면 될 분량이 100프로로 늘어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버지~
시간을 멈추게도 하시고
늘리기도 하시며
줄이기도 하시는
목자님의 영의 공간의 시간의 흐름을 타고
신속히 변화되게 해 주세요”
“목자님의 권능을 의지합니다”
아버지.. 목자님께서 너무도 귀하게 터치까지 해 주셨는데 저 영 안 되면 목자님께 죄송해서 어떻게 해요” 하며
울며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영으로 들어가기 몇 일 전 말씀을 뽑았는데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말씀을 뽑았는데요
말씀 그대로 친히 거룩하게 해 주셨습니다.
영으로 들어오기 한 주 전에
저는 영으로 들어온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영으로 들어왔다는 말씀을 받게 되었는데요.
목자님의 재창조의 권능은 너무나 위대하시고 놀라웠습니다.
제가 영으로 들어가기 위해 욥처럼 혹독한 연단을 받은 것도 아니고
어디 가서 고문 받아서 순교한 것도 아닙니다.
목자님의 권능으로 재창조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1프로의 공의를 채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작년 한해 온영의 흐름을 타기 위해 노력했던 분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점등식이 마쳐지면 12월이어도 미리 새로운 해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목자님이 다음해 기도제목 설교를 시작하시기 때문이었는데요.
가장 먼저 저는 사무실 컴퓨터 바탕화면에 다음 해를 맞이하는 년도와 공력 점등식이라고 크게 써 놓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늘 바라보며 마음을 다지곤 하였는데요 목자님이 오셔서 설교를 해 주신 말씀과 온영의 흐름을 타는 데 있어서 중요한 말씀들은 그 때 그 때마다 한 단어도 빠짐없이 녹취를 해서 그 내용을 보고 또 보며 기도를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의 육신의 생각의 한계와 진리로 잘못 만들어져서
굳어진 의와 틀을 깨뜨리기 위함이었는데요.
2014년도 초부터 목자님은 제게
“왜 영으로 못 들어오는 거냐고 하시며
벌써 영으로 들어왔어야지” 라는 말씀을
여러번 해 주셨었는데요
어려서 이 재단에 와서
오랜 세월 신앙생활 했음에도
제가 신속히 영으로 들어오지 못했던
가장 큰 이유는
세상을 완전히 끊지 않은 것과
말씀으로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깨달음이었는데요
요한일서 2장 15절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라는
말씀이 있지요.
그 말씀을 거꾸로 하면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면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는 말씀이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있게 하는 거 너무 쉽구나 라는 마음 때문에 이 말씀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완전히 끊는다는 의미를 저는
“세상 TV”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지 않는 모든 것”으로 여겼는데요
“세상 TV와 각종 미디어를 통해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주관해 가기에 완전히 끊어야 참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마음”이었고 성결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내가 중도에 조금이라도 세상 TV를 보면 성결을 눈앞에 두고 내 안에 조금 남아있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기름을 부어서 육의 속성들이 순식간에 키워져 그동안 열심히 성결을 향해 달려온 시간들을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든다는 깨달음 때문에 너무나 싫다는 마음으로 완전히 끊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의와 틀이라는 잘못된 진리의 지식으로 기도를 하고 열심히 한다고 하니 변화가 되지 않았던 것이었는데요.
말씀녹취를 하면서 깨우친 것이 있는데요
말씀을 들을 때 제가 듣고 싶은 말씀만 듣고 제 수준에 이해되는 말씀만 듣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영의 세계를 뚫어들어가려면 잘못 만들어진 의와 틀을 깨뜨리고 나를 발견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말씀무장이 너무나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디모데전서 4장 5절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하신 말씀처럼
저는 말씀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설을 맞이하게 되면
사택에 가서 3일 내내 말씀을 들으며 보냈구요.
휴가나 연휴는 말씀을 무장하며 기도로 드리게 되는데요.
그것은 말씀으로 기도할 때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는 맛이 너무나 짜릿해서 조금도 힘들지 않고 그 시간들이 제게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인데요.
식사할 때 등 틈이 나는 시간에는
영 간증 매거진, 부활절 칸타타, 학생부 겟세마네 영상을 보고 또 보며
목자님의 사랑과 은혜를 새겼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악성 독성 죄성을 씻어주시라는 마음으로 매일 단물을 마셨습니다.
제가 목표를 세워 최선을 다해 한다고 해도 사실 계획한 것 만큼 많이 드리지 못해서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올인하여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너무나 크게 받아주셨습니다.
2013년 12월
목자님께서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을 읽어주셨었는데요
“영이라는 것을 말씀하실 때
내가 영이 되어야 할 이유가
꼭 영이어야만 되니까 이런 의미보다는
아버지와 주님과 목자를 너무 사랑하기에
내가 드릴 수 있는 전부를 다 드리는 마음이라면
영이 아버지 원하시는 분야가 되지 않겠느냐” 라고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이 말씀을 듣고 저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딸이 너무나 되고 싶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영이란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한 한 두가지의 장점을 크게 사시어
목자님의 99프로의 사랑과 공의로 영을 선물로 주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1프로의 공의를 만들어 가는 이 성전에서의 아름다운 보석으로 세공되는 시간들로 우리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을 지금 보내고 있습니다.
카지노에서 좋은 패가 나오면 모든 것을 다 올인해서 건다고 하지요.
우리는 이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좋은 패를 얻었습니다.
74억 인구 중에 선택받아 목자의 성을 소망하며 달려가는 지금의 중요한 흐름 속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나안 시대의 주역입니다.
청년 가나안 여러분
여러분의 삶을, 젊음을 무엇을 위해 드리시겠는지요.
아버지, 주님, 목자님을 사랑하여 아버지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가는 삶이 최고의 아름다운 삶이 아니겠는지요.
여기 계신 분들이라면 그런 삶으로 살아가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지나온 모든 시간들 속에 저의 드리고자 했던 마음은 돈 주고 살 수 없는 백만배 이상의 사랑으로 축복으로 제게 늘 와 있었습니다.
어려운 때 함께한 친구가 진짜 친구라고 하듯 가나안 시대가 도래하기 전 이곳에서의 시간들 속에 목자님과 마음을 함께하며 드리는 지금 여러분의 선택이 가나안 시대에서의 여러분의 모습으로 그대로 보시게 될 것입니다.
영, 온영으로 나온 수많은 장수들이 목자님의 진정한 힘이 되어드리며 세계를 이루며 마지막 때를 멋있게 장식하고 잠시 잠깐 후 주님 오실 때 백보좌 심판대 앞에서 목자의 성이라는 어마어마한 영광을 우리에게 주실 그 날이 그려지지 않으시는지요.
결국 우리 모두가 온영으로 나와 목자님의 열매입니다 라고 고백할 그 날을 바라보며 힘차게 행군하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영으로 들어오고 나서
아버지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말씀을 받았는데요
여러분들에게 소망이 되실 것 같아서 읽어드리겠습니다.
정녕 ‘목자만이 계시면 된다‘ 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다 이 말이라
당회장님 만나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무 뜨거웠고
당회장님이라는 분은
참으로 세상의 사람들과는
너무 다르다는 것을
느낄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변함없이 달려왔다 이 말이라
이 마음이 아버지께는
참으로 크게 작용이 되었다는 것을
너도 알 것이라
아직은 내가 결여도 많고
부족한 분야도 많아
채워야 할 분야도 많이 있지만
그러나 목자를 사랑하고
변함이 없이 달려왔다는 이 한가지를 아버지는
귀히 여겨주신 것을 네가 안다 이 말이라
그렇다 한다면 이렇게 작은 마음 하나도
아버지 크게 여겨주시어서 귀히 여겨주시는데
하물며 네가 갖고 있는 마음 안에
더 덕을 베풀며
아버지 원하시는 마음을
더 크게 영적인 사랑을
일구어 나간다 한다면
얼마나 그 마음도
크게 여겨주시겠더냐 이 말이라
그러므로 이와 같이 네가 아직은
낙심하는 마음도 있고
소심한 마음도 있다마는
그러나 아버지는
그것을 보신 것이 아니라
목자를 변함없이 붙좇고
사랑하는 마음을 보시어서
너에게 이와 같이 좋은 열매를 낼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신 것이 아니더냐
그러므로 인하여서
나는 할 수 없는데요 라고
많은 사람은 다 그렇다 이 말이라
자기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성령을 의지하는 것이요
목자의 권능을 의지하는 것이라
어느 누구가 나는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믿음이 크니까
나는 권능이 있으니까
나는 이렇게 아버지 사랑하니까
나는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할 자가 몇이나 되겠더냐 이 말이라
모두가 사도들도 선진들도 그러하였다
모세도 그러하였다 이 말이라
아버지께서 하시니
할 수 있는 것이지
아버지께서 하시지 아니하면
내가 할 수는 없다 이 말이라
그럼으로 인하여서
항상 담대하게
아버지 앞에 이와같이 구하며
목자의 권능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마음 속에서
담대히 구해 나아가며
나의 부족함이나 결여는
채워나가면 되는 것이고
이 채움은
아버지께서 해 주시는 것이라
그러므로 불같이 기도하며
채워주신 아버지를 믿고 간구하며
따라갈 때에
결국 그 안에 차곡차곡 채워져서
결국 온전한 이와 같은 사랑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라는 것을
너에게 설명함이나니
그러므로 이런 생각
왜 다른 사람 다 눈도 좋아지고
다른 사람 응답도 받고
이렇게 많은 부분들 속에
전도의 열매도 주렁주렁 맺혀가고
가족복음화도
이렇게 마음대로 되고 하는데
왜 나는 아직까지
그런 열매가 부족하지 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때를 기다리며
내가 그 때가 되어지기까지
더 심고 행하며 기도하며
이루어 나아가면
결국 선하신 뜻 안에서
결국 때가 되면
이르르게 되어져 있다 이 말이라
이 말씀을 의지하여
기도해 나아가면 된다는 걸
너에게 설명함이나니
이것을 잘 기억하며
알 수 있기를 원한다 이 말인 것이라
감사합니다
간증을 상고하시면서
다같이 기도드리시겠습니다.
----------------------------------------------
글: 조이영 권사
4가나안 선교회 회계,
4-10기관 기관장,
우림북 디자인팀 근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