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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모임─ 공지 2008 정기동창회및 송년의 밤 행사 내용 공지
머슴 추천 0 조회 458 08.12.23 17:07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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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4 12:53

    첫댓글 정말 고생하였습니다.

  • 08.12.24 15:57

    수고하셨습니다

  • 08.12.25 05:33

    경제가 불경기인데 그래도 적자는 아니였지만 ......1인 74,000원 지출....?????

  • 08.12.25 00:12

    단풍의 생각에 나도 한표~~ 동감이네요..양적인 모임보단 질적인 모임에 활성화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08.12.26 09:01

    나도 동감 입니다, 차기 행사부터는 예산지출에 있어 단풍, 들국화 등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려 조치하겠음

  • 08.12.26 15:55

    그동한 수고들 하셨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22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09.01.07 11:39

    감사에 대해서 지식이 없지만 우리 동창회 현실상 감사포인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형식적인 회계적 감사보다 실질적인 업무적 감사가(예산낭비요소 지적과 적정성,비용 투명성,회칙 위반의 여부,동창회 운영의 문제점등 ) 이루어져야 하며 사후 감사도 중요하지만 예방적 차원의 사전 감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번 기회에 감사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원칙이 무엇이며 감사는 어떻게 하는지 여러 사람이 알수 있도록 정리해서 공지한다면 후임 감사는 물론 향후 일반회원도 감사 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러한 것들을 정비하는것이 임원으로서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어렵다면 방법소개라도..

  • 09.01.09 22:26

    동감입니다..저도 1기때 감사를 수행한바 있었습니다만, 지나고보니 시행착오도 있었습니다.감사보고는 임기말기때 총괄적으로 보고를 하되 동창회가 지불되는 적기마다 적정성.투명성,문제점등을 지적하여 앞으로 진행될 지출에 대해서 예벙적 차원이 알차고 개선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지나고나면 다 기억하는것도 한계가 있는것이니 현재를 토대삼아 미래를 가꿔나가는 발전되고 멋진 동창회가 지속되길 바랍니다.

  • 09.01.09 06:56

    글쎄요?생트집입니다.일반 회사법인 감사와 국가 이를테면 비영리 법인 감사와 혼동되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어찌 감사가 상위기관의 의지와 목적 또는 목표의 행위를 좌지우지 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보고로써 문제점을 지적해주는일이 본연의 임무입니다.그또한 그들 개인의 능력의 문제로 시시비비를 언급할 수 없는 일이기도하지만 자료 내용에 비춰 적어도 회계감사 만큼은 문제가 없다점에 적극 공감합니다.단지 업무의 감사는 업무의 진행과정에의 문제점을 제기해 보고할 수 있는 일일 뿐입니다. 이를테면 차후에 관찰후 조사하는 문제이지 사전의 참여는 감사의 업무범위가 아닙니다.단지 의견정도는 개진할 수는 있는 일이겠지요.

  • 09.01.09 18:22

    역시 똑소리 결국 내말과 대동소이하네 상수 자네 말대로 업무적 감사에서 사후적 문제점 보고만 해도 되겠네 사후라도 지적되면 좋겠지?사전 감사에서 일일이 업무를 감사하라고 하는 소리는 아니네. 의견정도 제시하면 되겠네.그런데 왜 업무적 문제점은 하나도 언급이 없지? 난 생트집이라고 해서 깜짝 놀랬네

  • 09.01.09 06:59

    때문에 감사는 회사법인에서는 임원도 아니며 때문에 책임을 묻지 않잖습니까? 더구나 사사건건 간섭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일인 것입니다. 감찰과 감사는 엄연이 다른 기관의 기구입니다.감사시기도 적어도 분기 아님 계절정도일 것입니다.통상적으로 회기년도 기준이 보통입니다. 물론 특별감사는 별개의 사항이겠지요. 분명한 것은 시대적, 지역적, 구성원의 목적및 목표등등 다양성을 고려해 보편 타당성의 폭의 관점이 어디에 있느냐는 것에 그 판단과 결정이 감사이며 경중은 본인의 본연의 의지라 생각됩니다.

  • 09.01.09 18:57

    상식적인 문제같은 데 임원 =(감사 + 이사)우리 회사 다닐때는 그랬는데 요즈음 상법이 바꿨나? 그대도 잘못 알고 있는 일이 많잖어.이번 문제제기로 칠보사랑도 리치 모두 감사가 임원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겠네.?

  • 09.01.09 19:04

    감사는 이사를 겸임할 수 없습니다. 법인의 의사결정은 이사회에서 이루어 집니다. 다만 리치의 지적처럼 임원이 아니다는 생각은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없는 임원으로 하겠습니다. 감사도 임원일 수 있습니다. 임원이란 단체 소속하의 그 단체의 중요한 일을 맡아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09.01.10 23:34

    답글을 달았는데 달리고 나서 얼칭자신의글 2/3를 자삭해버리다니 이렇게 예의를 넘어 장난친듯 한데,그런건가? 복구해놓길 바라네....

  • 09.01.11 03:39

    본의 아니게 그런 느낌을 줄까봐 삭제했네 "생트집"이란 말에 흥분하지 말라는 언급이었네만 삭제가 아니라 바로 부분정정했네...마음 상했다면 사과하겠네 마음에 두지 말게나.

  • 09.01.12 06:14

    윗 댓글에서 삭제의 정확란 의미는 수정이네

  • 09.01.11 15:56

    ㅎㅎ아래것 대하듯 하는구먼...자네는 어찌 자네 편리데로 만 하는가? 삭제와 부분정정 조차도 모늘 내가 아니며, 더구나 그런일이 있었다면 자네식 데로라면 내가 문제를 지적하기전에 사과등 먼저 어떠한 행위를 했어야 되는거 아닌가? 자네글을 보고 읽고 내가 답글을 달았는데 말일쎄......내용은 중요하지 않을 수 도 있네...어쩜 그것은 다음일일쎄...그냥 그데로 복구해놓으면 될일일쎄.......

  • 09.01.12 06:16

    위에서 사과하고 밑에서 반박하는 것같아 미안하네.친구가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것 같구먼.추호도 친구의 마음 상하게 하고 싶지 않은 진심에서 사과를 한것이네.그것 또한 나의 편견이라 하겠는가?개인과 개인의 문제이니 더욱 그렇네.컴퓨터상에 나타난 댓글 작성 완료시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을 확인해 보기 바라네.객관적 자료로 확인하면 내가 댓글의 최종 수정시간(18시57분)이 친구의 댓글(19시시04분)보다 먼저 작성되었네.자네 댓글이 달기전에 이미 내 글은 완성되었어.자네가 나의 글을 보았다니 인정하겠네. 공교롭게도 작성하고 수정 중에 자네가 본듯하네.수정이든 정정이든 삭제든 완성되기전에는 내 영역이네.

  • 09.01.12 10:21

    하지만 친구가 오해의 소지가 있겠다 싶어 수정중에 친구가 본듯하네.당시 카페에는 친구외에는 아무도 들어온 사람 없었네 주장하는 삭제의 개념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댓글상의 삭제는 댓글 자체가 없어지는게 삭제아닌가? 난 일부 내용(2/3자삭)으로 보아 그것은 정확히 수정 개념이라고 생각하네.친구 댓글 전에는 친구의 마음 을 헤아릴수 없지 않은가?넓은 마음으로 이해할지 오해 할지? 솔직히 그렇게까지 기분을 상하게 할 줄 예측 못했네.그후 댓글 내용을 보고 자네가 나의 수정중인 글이 친구의 기분상하게 한 점 때문에 사과한 것이네.사과까지 한 마당에 무엇을 숨기겠는가.결단코 삭제한 적은 없네.

  • 09.01.12 23:15

    내가 리치,친구의 뎃글을 본시간이 18:40분 아마도 2-3분 이전 이였네. 카페관리자는 로그타임 확인할 수 있겠지? 전화기를 확인해보니 자네에게서 걸어온 통화시작 시간이 그 시간이였네. 그때부터 우린 10:08분간 통화가 이루어졌었네. 자네의 전화가 막걸리어 오던 시간에 난 친구의 글을 읽고 내 뎃글을 달던 중이였네.자네 핸드폰에도 로그 타임은 기록되어 있겠지? 그지? 적어도 그 시간에 지금 글 분량의 2/3정도가 자삭되어지기 전 글이 있었네. 그리고 등록후 빠져나왔을때 자네글을 다시 한번 확인해 읽어었네. 그러다 다른곳을 돌다가 나갔었네.

  • 09.01.12 23:19

    삭제는 지워버린 것이네. 수정은 바로 잡아 고침을 말하네. 처음, 내 뎃글엔 얼칭 자신의글 2/3를 자삭했다고 했네. 자네는 얼칭자신의글 2/3를 지워버리고 부분 정정이라고 하고있네 그러...... 그 차이 일 따름일쎄......

  • 09.01.13 10:30

    `통화시작은 정확히 18:09분 시간은 10:08초분동안이루어졌네.삭제냐 수정이냐하는 용어의 혼선이라보네.다음에서 제공하고 카페에서 일반적으로 통용.사용하는 다음이제공하는 수정과 삭제가 나의 용어의 개념이네.등록 또한 마찬가지네.그런면에서 자네의 개념과 차이가 나네.삭제를 누르면 댓글자체가 없어지고 수정은 글이 글쓴이의 의도나 내용이 바뀌는걸 수정이라고 생각하네 왜냐 수정 버튼을 눌러야 글의 내용이 바뀌지 않나.삭제버튼을 누르면 댓글 자체가(전부)흔적도 없이 사라지지 않은가?용어의 정의는 언론.출판.컴퓨터.카페,법률 심지어 일반법과 특별법간에도 다 다를 수 있네.어느분야의 용어적용이 맞다고 생각하는가

  • 09.01.13 16:17

    통화시작은 헨드폰 문제가 아니라 나의 오타네 18시:39분이 맞네

  • 09.01.13 10:59

    비슷한 용어로 정정,변경,수정등이 있네만 굳이 구분해야 할 실익이 없다고 보네.어째튼 댓글에 나타난 최종시각이(수정이든 삭제든)은 어떻게 설명이 될건가? 분명히 난 자네의 댓글보다 먼저 내가 먼저 수정한것이 사실로 나타나지 않나? 난 시간을 조작할 아무런 기술도 모르고 권한도 없네.로그를 뒤지든 카페지기에게 물어보든,다음에 물어보든 할수는 있겠지.그것 또한 별 실익이 없다고 보네.상(喪)을 알리는 문자 메세지를 회장이 보냈다는데 분명 내가 못받은 적이 있어 동창회를 위하여 재발방지 목적으로 다음에 원인을 알아본적은 있네.전화통화에서도 마지막으로 오해말라는 말로 끝맺음을 한것으로 기억되네

  • 09.01.13 14:08

    먼저 자네 핸드폰과 내 핸드폰 부터 검증을 해야만 되겠군. 내 핸드폰엔 다시 확인하는데,수신통화 1/09 <금> 6:40p 00:10:08 기록되어저 있네. 이 기록은 밀러 나면 지워지니까 가까운 형태에게 보여 주겠네.아님 만나서 서로 확인해 봄세...내가 다시 걸어봐도 정확히 시간 체킹이 되네. 용어 개념은 어떻게 차용하던 국립국어원 발간 표준국어대사전에 표기된 내용일쎄... 그것은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네. 필시 법원에서 까지도..... 이게 일반임을 자네도 알고있는 상식 수준이잖는가? 난 얼칭 자신의글 2/3를 자삭이라 표현 했네......

  • 09.01.13 16:53

    헨드폰 시간은 나의 오타이므로 자네 의견이나 내의견이나 같다고 보네.난 지금까지 우리 카페에서 수도 없는 글을 올리고 수정도 했네.내글이 아니더라도 수많은 글이 소리 없이 사라지고 나타나고 그러네 그럴때마다 수정내용과 히스토리를 기록하면 더 없이 좋은 것이네.좋흐냐 나쁘냐는 상대적인 개념이네, 자네 말대로 도달주의를 인정한다 하드라도 거기에 합당한 행위를 한 사람이 누가 있는가?엄밀히 말하면 공지사항은 게시글이네 난 도달주의보다 발송주의가 더 타당하다고 믿네.어느 회원이 게시글을 못 봤다고 해서 공지를 안했다고 부인하겠느가?표준국어대사전은 말 그대로 국어대사전이고 법률부분은 법률대사전이 있고 컴퓨터

  • 09.01.13 21:00

    부분은 컴퓨터 용어 사전이 있네.각분야별로 전문 용어 사전이 있지 않은가?법률도 각단위법마다 용어정의를 각각 따로 하고 있지 않은가? 국어대사전이 모든 분야에 적용된다면 수 많은 사전이 뭘 필요하겠나 ,국어대사전에는 전문용어는 거의 안나오네.시시각각 신조어들 이 만들어지고 있네 그들 용어는 어떻게 정리되겠는가?자네 말이 맞을 수 있고 내말이 맞을수 있네 하지만 어느것이 보편타당한 상식에 가까운 말인가? 그래서 이러한 논쟁을 막기 위해서는 내부 규정이 필요한 것이네 용어이든 운영방법이건 에티켓

  • 09.01.14 04:18

    이든 우리가 지캬야할 사항을 규정이 필요하네.카페도 그런한 규정이나 규칙이 필요하네.밤세워 토론해도 끝이 없을 것이네. 왜냐 생각과 주장 그리고 지식정도가 다르니까? 그래서 회장 연임 문제도 마찬가지네.자네나 낭자는 개념은 재선(2연임)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3연임 4연임을 포함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네.해석에는 당시 입법취지가 중요한 해석의 기준이 되겠지.회장 자신의 말을 자네의 기억으로 재생한 내용이나 낭자의 회칙개정 유보내용으로 보면 재선(2연임) 개념이 명백하지만.

  • 09.01.13 21:06

    판사가 법률용어 무시하고 국어대사전 참조하겠는가?법율용어가 없으면 전문용어 전문용어가 없으면 나머지 사전을 적용하겠지 어떤경우는 판사도 잘몰라 전문가 의견을 듣기도 하지 우리 카페는 다음에서 제공한 유틸리티 프로그램의 일종이네 일종의 커뮤니티를 구현하기 위한 TOOL이네.그들이 제공한 방식대로 글을 올릴때는 등록이요.글을 완전히 제거시는 삭제요 일부(1/2이건,2/3건,자삭포함,내용추가,내용변경등)남겨두고 고치면 수정이요 오른쪽에 정해진 버튼(일종의룰,사용방법)에 따라 오늘도 글을 올리고 작성하지 않은가?등록이란 의미를 보게 여러가지 경우에 따라 다르지 않은가?

  • 09.01.13 14:18

    시각 문제 역시 문제일쎄..... 나도 자네 주장을 이해하려고는 했네...... 허나 다시 이야기하면 먼저나,후에냐를 기술적인 문제까지 차치해야 할 것이 우린 도달주의를 채택하고 있잖는가? 상대방에 이미 자신의 어떠한 뜻이든 이미 도달되어있음을 자넨 당시에 내가 같은방에 있음을 확인 한 만큼 취소든, 수정이든, 삭제든 어떤 행위의 사실을 알러주었어야 했지만, 하지 않았잖아. 그 당시에는 내가 카페에 오래 머물러 있음으로해서 채팅을 요구 한다거나, 쪽지를 보낸다든가, 아님 긴 통화중에도 그 얘긴 하지 않았잖는가....자네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행위잖아? 그치? 그렇다면 완벽하게 나에게 이미 도달된걸쎄......

  • 09.01.14 04:37

    수정후 시간에 맞게 알려주면 좋았겠지.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자네의 기분을 물었던 것 같고 자네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했고 댓글을 다는데 대해서 이야기 했고 마지막으로 오해하지마라고 했지 않은가?앞에서 자네가 나의 글을 보았음을 인정한 바 있네 그리고 기분을 상하게 한것에 대해 사과 했네,전화통화도 자네가 보았다는 전제로 사과까지는 아니지만 포괄적으로 비슷한 취지로 오해하지마라고 했네그게 나의 사전 액션이네 그때 상태는 수정중이었다는 얘기고 수정중 통화를 했고 수정 중 어떠한 액션 없이 10 분여 지나면 로그아웃되네 그러면 다시 로그인하고 전화와서 전화받고 하면 얼추 나의 수정 완료 시간(18:57)에 다다르네.

  • 09.01.14 04:14

    그런 의미에서 수정중이네.문제는 수정후 다시 자네에게 수정 사실을 알려주면 좋겠지만 카페 공지사항은 공시주의 또는 발송주의라는 것이 나의 생각이며 자네 또한 댓글을 고친걸(추가)판단되네만 자네에게 그 사실을 요구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고 우리 동창회 친구 어느 누구에게도 요구하고 싶지 않네.왜냐하면 솔직히 필요성에 의문이 있고 효율성,실익성,절차성에 비추어 우리 카페규칙을 제정한다 하여도 공지사항 만큼은 규정에서 제외하고 싶네. 이렇게 복잡하고 까다로우면 카폐글을 누가 올리겠는가? 앞으로 누가 남의 글에 댓글 달겠는가?카페 활성화 되겠는가?난 솔직히 문장력이 약해 수도 없이 잘못된 문장을 보완한다네

  • 09.01.13 13:51

    그리고 통화 시각 역시도 확신하건데 자네것이 문제가 있다 판단되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자네와의 통화는 내가 까페에 입장해 바로 얼마후였네...... 자신있다면 지금이라도 만나세......

  • 09.01.14 05:31

    통화시간은 앞에서 언급한 바네 글자의 오타였네.난 하루에도 자네가 말하는 자삭 오타 정정,추가,맟춤법오류등이 수도 없이 발생한다네.정당화는 아니지만 누구나 발생이 가능하네.정확한 기억인지는 모르지만 공지항에도 작성후 삭제된 글이 몇개 있는 것 같은데 증빙할 근거자료가 없으니 거기에 대해서 언급을 못하네.만약 내가 흔적도 없이 내글을 삭제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공지사항에서 개인적인 장황한 글은 실례이나 자네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함이었네.난 이제 여기서 더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지 않네.더 이상의 얘기는 개인 토론차원에서 자유게시판이 더 낳을성 싶네.

  • 09.01.14 05:33

    공지사항에서 지극히 지엽적이며 개인적인 문제로 공익에 실익성이 의문시 되는 글을 장황하게 늘어 놓아 전회원에게 미안함을 전합니다.

  • 09.01.14 09:33

    구려구려 이제그만 하시고 조직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서 제3기 임원들이 일 할수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세 부족한 점은 보완하면서 " 인생은 만들어진게 아니라 만들어 가면서 산다"는 진리로 접근해보세..

  • 09.01.14 16:03

    먼저 리치 친구에게 양해을 구하네. 자네의글은 읽었네. 좀더 차분하게 정리해 볼 시간이 필요한것 같네... 내가 급히 몇가지 처리할 일이 생겼네... 정리후 다시 글을 달겠네만 그래도 한가지는 적겠네... 글쎄.... 통화 기록까지 앞으로 녹음해야 되는가에 대한 회의이네...... 그날 자네는 김 상수씨 핸드폰인가요? 해서 그래 나네 하면서 반갑게 맞이했었네.... 그렇자 자넨 다따고짜 동창회 언로가 막혔다고 재갈어찌고 저찌고(이 부분은 웬 홍두께했네만.후에 자네의 게시글을 보고 이해했네)한참을 하소연 하길래, 아니 무슨 언로가 막혔다고 그러는가? 문제가 있다면 찾아가 술이라도 한잔 하고 그러면 될일이 아닌가?

  • 09.01.14 16:08

    했더니만 수도없이 했지만 안이뤄진다는등 그렇다면 자네에게도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했더니만 벌컥화를냈던일, 동창회에 패거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는냐에 당연히 그럴수 있잖는가? 어떻게 모든친구가 맘이 1/n일 수 있겠는가? 다들 그러는거 아니냐고 했고 또 머라 하길래 나도 형태 같은 강남이지만 전주에서 딱 한번 본일 밖에 없네 했고 자넨 계속해서 동창회 언로등등 어떤 이해 못할 얘기를 했고(아마도 자넨 내가 자네의 게시글을 읽어을거라 오해한듯함) 자넨 뒤에 알게된 얘기만 했고 그리고 카페에 글 쓴는 것은 자유 어찌고 하고는 그리고 일방적으로 내 의사에 관계없이 전화를 끊어 잖는가? 언급없었네

  • 09.01.14 16:36

    한가지만 더 얘기한다면 난 처음에도 말했지만 내가 읽은 삭제된 글 물론 자넨 얼칭 의사표시가 아니라고 사과는 했지만 그 글의 정도에 비춰서 상당히 자네의 진심이 실러있지 않았다고 판단되서 이러는 것 자넨 알고 있으면서...그 부분에는 좀 더 친구로써 깨끗하게 털어내지 못하고 있음으로 해서 글이 길어지고 있다는 것을 밝히네.... 나에게 너무도 심했고 한심한 2/3부분이였기에 그것이 정정이든 삭제든 어쩜 자네와 나 사이엔 큰 문제가 아님을 밝히며 좀더 소상히 자네에 글에 대한 답은 1-2일 지나서 달겠네.....

  • 09.01.15 22:49

    먼저 리치 친구에게 늦게 글을 달게 되어서 미한하네. 우리 정리한번 해보세. 난 계속해서 자네에게 문제를 제기한 것은 우선 얼칭 자신의글2/3를 자삭해 버린것에 대한것이네......그지? 다시금 얘기하지만 난 자네글을 자삭했다고 하지 않았네. 2/3를 자삭한걸 이야기했네. 자삭은 자진삭제이겠지? 그리고 삭제는 지워버리는 것이고 정정이나 수정은 바로잡아 고침을말하네. 없어진 2/3분량이 바로 잡아 고처지지 않고 지워저 버렸으니 그것은 삭제가 아닌가? 해서 난 계속해서 얼칭 자신의 글 2/3를 자삭했다고 했네. 그래 글 전체에서는 수정이겠지...

  • 09.01.15 23:44

    하지만 얼칭 2/3는 2/3를 넘을 수도 또는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 또한 상대에게 예민할 수 있는 부분이였잖는가 그 2/3를 삭제하고서 간단히 부분 정정헀으니 다된 듯하고 터치하는 자네의 진정성일쎄... 그래 절간하다 안되면 교회하면되고,교회하다 안되면 다시 절간하면 되고... 잘못은 없네. 그렇잖는가? 하지만 다는 아니겠지만 많은이는 그 진정성에 회의는 가질거라고 난 믿네.

  • 09.01.17 07:42

    그리고 공시주의든 발송주의든 자네의 글은 공시되었고 발송되었기에 내가 본거 아닌가? 그치? 어떠한 사실이 있었잖는가 / 여기까지 뎃글작성 도중 리치 전화 받음.

  • 09.01.19 06:19

    오해는 오해를 낳는법 !내글을 자세히 침착하게 읽어보게.자네가 내글을 보았다는 전제하에 사과가 이루어진 것이네.그렇지 않다면 사과 할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용어(발신주의,도달주의,수정,삭제,자삭(字削))와 개념의 혼선이 있었네 이러한 기초적인 요소의 오해가 대화를 길어지게 한 요인이네.

  • 09.01.15 23:48

    그래 리치 친구, 먼저 전화주어서 고맙고, 충분한 얘기도 한 듯해서 참 좋았네.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하겠네. 새해 일찍부터 소란을 일으켜 여러 동창들에게 사과드립니다.

  • 09.01.16 22:17

    매일매일 들어와 봤네요..솔직히 표현하자면 즐거움보단 염려때문이랄까? 동창회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리치로부터 시작된 토론이 리치와 칠보사랑의 감정이 깊어가는건 아닌지 하는..이유야 어떻든 이글을 읽고 마음 편한 사람은 없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역시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조심스럽게 댓글을 남깁니다..불황의 끝이 언제가 될지 모르는 경제난국엔 자칫하면 예민해질수도 있는터라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고 포용해주는 힘도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글을 읽은 친구들도 많이 느끼고 많은 참고가 되어 발전된 동창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리치..칠보사랑..그리고 모든 친구들에게 좋은일만 있길 바라면서..

  • 09.01.16 22:44

    행여, 댓글로 인해 더 길어질지도 모르는 염려하에 부탁합니다.. 제 글엔 답글 달지 말기를 부탁합니다..제 글에 댓글이 달리면 전 제 글 삭제할겁니다.,이번 토론으로 인해 더 많이 발전하는 동창회가 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친구들 사랑해요~~~~~!!!!

  • 09.01.19 06:56

    친구끼리 얼마든지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할수 있다고 본다.때론 격론을 벌릴 수 있다.그러나 본질에서 한참 벗어난 토론이나 객관성이 확보되지 않은 오해로 인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끝도 없는 토론은 언제까지나 평행선을 달릴 것이다. 한 아이를 놓고 서로 자기의 아이라고 아이의 양팔을 힘껏 잡아당기면 아이의 운명은 어떻게 되겠는가?그러한 토론은 명분도 실익도 없다.우리 모두 솔로문의 지혜가 필요하다.사과는 우리 동창회뿐만 아니아 일반적으로 통요되는 잘못을 인정하는 최상위 개념이다.사실 사과를 받아 들일수 없다면 서로의 주장이나 토론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할뿐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무엇을 위한 토론인가?

  • 09.01.19 22:30

    세삼 리치의 글에 본인 글이 덧붙여 짐에 여러 친구들에게 정초부터 싱경질적으로 나불데는 것처럼 보여 내 자신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굳이 공허한 메아리가 술취한 사람처럼 한말 또 하고, 한말 또 하게끔 하지 않게 했음합니다.사과를 받아 들일 수 없다는 것은 난 리치 친구의 진정성을 물었던 것이고 전화 통화에서도 자넨 자네의 어떠한 글을 수정했는지도 모르고 있었던 것을 내가 알러 주었잖는가? 자넨 기억을 희미해 했고...

  • 09.01.19 22:32

    그렇다면 상대가 바라는 사과는 하지 않고 다른 사과가 이뤄졌다면 그것 또한 사과가 이루뤄지지 않으것 또한 아니겠는가? 앞전 통화의 이견 내용도 충분한 정황을 얘기해 주었고...... 그리고 서로 기분좋게 끝이 난일로 정리했는데......유감일쎄......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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