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직박구리 촬영한다고 2번, 동박새를 찍는다고 2번 합해서 4번이나 출사했다. 그러나 완전한 작품은 건지지 못하였으나, 사진 찍는 사람을 만나고, 점심에 짜장면 먹는 맛으로 소일한다. 직박구리는 이나무 빨간 열매를 따 먹고, 동박새는 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꿀을 동박꽃이나, 만개나무 열매에 발라 놓으면 냄새를 맡고 찾아온다. 그 맛에 사진사는 셔터를 누른다. 뭐 하나 쉬운게 없다. 그러나 새 사진을 찍는 사람은 모여서 합동 한다. 동박새는 너무 빨라서 찍기가 어려우나, 어려운중에도 때로는 작품이 나온다. 그래서 하루를 소일한다~~
첫댓글 직박구리 촬영한다고 2번, 동박새를 찍는다고 2번 합해서 4번이나 출사했다.
그러나 완전한 작품은 건지지 못하였으나, 사진 찍는 사람을 만나고, 점심에 짜장면 먹는 맛으로 소일한다.
직박구리는 이나무 빨간 열매를 따 먹고, 동박새는 꿀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꿀을 동박꽃이나, 만개나무 열매에 발라 놓으면 냄새를 맡고 찾아온다. 그 맛에 사진사는 셔터를 누른다.
뭐 하나 쉬운게 없다. 그러나 새 사진을 찍는 사람은 모여서 합동 한다.
동박새는 너무 빨라서 찍기가 어려우나, 어려운중에도 때로는 작품이 나온다. 그래서 하루를 소일한다~~
백송형님
동박새 멋지게 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동박새가 이히 이쁠줄이야 대리 만족하는 저의 눈도 황홀 합니다 백송자카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