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조카들과 시간을 보내고 1주전 캠핑을 계획 했지만 또 비 때문에 취소........*^^;
솔캠을 계획하고 가까운 양평 중미산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습니다.
(글재주도 없고,허접하지만 캠핑후기를 올려 봅니다*^^;;)
장 소:경기도 양평 중미산자연휴양림.
기 간:2011년.8월22~23일 (1박2일)
중미산자연휴양림에 도착 했지만 "1시이후에 입장이 가능합니다"라는 직원의 말에 제2매표소에서 잠시 산책로 를 따라 산책을 해 봅니다.
밤나무에 벌써 밤이 달렸습니다.
자작나무.
물박달나무.
시원한 계곡폭포*^^;;
입장 하기 위해 1매표소로 이동합니다.
매표소.
1박에 \4,000원과 쓰레기 봉투\500원 주차비\3,000원 입장료\1,000원 합:\8,500원입니다.
제2야영장.
207번 야영 데크 자리를 잡고, 웨마240+헥사로 보금자리를 설치했습니다.
개수대.
화장실.
잠시 주변을 돌아 봅니다.
마실 후 잠시 계곡에서 휴식을 해 봅니다.
커피한잔.
음악과 피톤치드을 즐겨 봅니다.
저녁공기가 제법 쌀쌀하더니 새벽에 몹시 추웠습니다.
일교차가 너무 심해서 새벽부터 잠을 설치며,화장실을 자주........................*^^;;
그리고 보니 '처서" 하루 전.
이젠 이곳 휴양림 도 계절의 옷을 갈아 입을 가을이 성큼 다가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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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iverchoi2002 원문보기 글쓴이: 루루
첫댓글 언능 밤이 익어서 구워먹음 차~암 좋겠다는.......^^*
화로대에 구워먹음 참 ~좋은데............*^^;;
덧글 감사합니다!!
날씨가 참.. 요즘은 이리 더우이.. 후기 잘 보고갑니다..
*^^*
소방아찌님 요즘 뜸 하십니다.
덧글 감사하고 즐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