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선사 연구회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ACA4F525F45AE02" class="txc-image" hspace="1" vspace="1" border="0" actualwidth="678" width="678" style="clear:none;float:none;" id="A_266ACA4F525F45AE02873F"/> 적인걸 2 라는영화네요... 뭐 실시간으로 볼수있는 곳에서 봐서 뭐라 평하기 어렵지만.... 돈주고 봐줘야 하는건데...ㅡ ㅡ  만든이 에겐 미안하지만.... 어쨌든 제가 이영화 포스터를 건 이유는  바로 내용때문 입니다... 아마도 제 생각엔 중국의 동북공정이 문화계에도 뿌리 깊게 박힌게 아닌가 합니다.. 내용인즉  적인걸이란 사람이  당나라 측천무후 집권 바로전에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측천무후의 명을 받아 해결한다는 내용인데... 그내용이 워낙 판타지 해서 웃으며 봤습니다... 그런데 , 당나라 수병의 복색이 왜색풍 으로 나오네요... 더군다나 당시엔 고구려와 전쟁중이여야 맞는데.. 갑자기 부여국과 전쟁중으로 묘사 되며  명기로 나오는 여주인공 역시 부여국 사람으로 나오더군요  또한 내용이 너무 어처구니 없는것은 물론이지만 동도국 이란 가상의 나라가 나오는데  이사람들 말투가 왜나라 말투 현 일본어를 쓰고 있고  이들이 당나라를 지배할 계획을 꾸민다는 내용인데... 근데 동도국 이란 나라 위치가.... (일본으로 가정하죠) 당과 부여(고구려)가 해전을 벌이고 있으며  동도국은  그 사이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ㅎㅎㅎㅎ 그렇담 현 일본의 위치가 만약 정사라면  부여국은 아메리카 대륙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왜놈 수장의 말이 더욱 가관인것이  현재 중원은 안일에 빠져있다. 우리 동도국과 손을 잡으면  중원을 손을 잡을 수 있다고 하네요 ㅎㅎㅎ 이게 진정?  혹시 ?  현 일본의 입장일까요?아니면, 현중국민을 각성하라고 하는  감독의 의도 일까요... 아무튼 웃기고 재미있네요... 아마 역사를 제대로 모르니 생기는 일 이거나 아니면 일본에게 받았던 트라우마 가 과거를 빚대어 현재에 투영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중국은 아직 일본이 무서운 건가요?? 미국과 일본을 무서워 하지 않는 나라는  지구상에 아마 북조선 밖에 없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요건 농담이고) 혹시 이 영화를 보실 분 들은  고화질로 돈주고 다운 받아 보시고요.... 그도 아깝다...가치 없다. 생각하시는 분을 위해 아래  중국싸이트 링크 합니다.   물론 문제가 될시 삭제 하겠습니다.. 저작권법 위반하긴 싫어서요^^  건강들 하세요.... <a href="http://www.tudou.com/programs/view/aXcTBz7EBiI/" target="_blank" class="tx-link"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 font-size: 9pt; line-height: 1.6;">http://www.tudou.com/programs/view/aXcTBz7EBi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