尋常小学唱歌(3) 明治44年 1 夏も近づく 八十八夜 野にも山にも 若葉が茂る あれに見えるは 茶摘みじゃないか あかねだすきに 菅の笠 3 日和つづきの 今日この頃を 心のどかに 摘みつつ歌う 摘めよ摘め摘め 摘まねばならぬ 摘まにゃ日本の 茶にならぬ 편집 古柳 유덕인
첫댓글 柳 덕인님, 동요 고맙습니다. 어린 소녀가 된 기분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明治44年 의 동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紹和9年에 태여 났으니 몇年前인가요 즐감하고 갑니다.
昭和9年이면 1934년생 이시니까.그때 소학교 4~5년생이시겠네요. 반갑습니다 제가 奈良 태생 32년생인데 6학년때 해방됬지요 .저도 이 곡이 그립습니다.반갑습니다
즐감합니다.
茶摘の歌を聴いていると静岡のお茶畑が目の当りにみえる気がします。수암様は昭和9年生まれですと私の弟と同じ年ですが茶摘の童謡をご存知とのこと何かしら親しみが感じられます。私は昭和6年生まれで静岡に15年暮らしました。夏休みには茶摘に行った思い出が走馬灯のように浮かびます。柳先生 懐かしい童謡有難く拝聴しました。
반갑습니다 .저보다 1년 선배님이시네요 .나이드니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네요.요새는 이제 제 주변 정리를 해야겠는데 제가 소장하고 있는 日書가 줄 곳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학교때 배운 노래....그 때의 선생님 친구들을 그리며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티 없이 밝은 세상에 조용히 흐르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娘子들의 재잘대는 노래소리 혼탁하고 쌍스럽고 유치한 미친 노래곡조 와 비교하면 선량한 사람 을 육성하는 마음이 차분해지는 아늑한 향수같은 느낌 昭和7年生
첫댓글 柳 덕인님, 동요 고맙습니다. 어린 소녀가 된 기분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明治44年 의 동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紹和9年에 태여 났으니 몇年前인가요 즐감하고 갑니다.
昭和9年이면 1934년생 이시니까.그때 소학교 4~5년생이시겠네요.
반갑습니다 제가 奈良 태생 32년생인데 6학년때 해방됬지요 .저도 이 곡이 그립습니다.
반갑습니다
즐감합니다.
茶摘の歌を聴いていると静岡のお茶畑が目の当りにみえる気がします。수암様は昭和9年生まれですと私の弟と同じ年ですが茶摘の童謡をご存知とのこと何かしら親しみが感じられます。
私は昭和6年生まれで静岡に15年暮らしました。夏休みには茶摘に行った思い出が走馬灯のように浮かびます。柳先生 懐かしい童謡有難く拝聴しました。
반갑습니다 .저보다 1년 선배님이시네요 .나이드니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요새는 이제 제 주변 정리를 해야겠는데 제가 소장하고 있는 日書가 줄 곳이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소학교때 배운 노래....그 때의 선생님 친구들을 그리며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려요///
티 없이 밝은 세상에 조용히 흐르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娘子들의 재잘대는 노래소리 혼탁하고 쌍스럽고 유치한 미친 노래곡조 와 비교하면 선량한 사람 을 육성하는 마음이 차분해지는 아늑한 향수같은 느낌 昭和7年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