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술판으로(?) 이제서야 사진을 업로드 합니당~ ㅋㅋ
2008년 03월 23일 한생곤 선생님의 어머니의 하루 작품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재밌게 보시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전시관 Art Factory(예술 공장???) 건물앞에 메인 작품 반달 어머니 포스터가 입구 앞에 있습니다.
누군가 가져다놓은 축하 화분!
Art Factory 문을 열고 전시관을 들어가면 한생곤님의 작품 타이틀이 보입니다. ^^;
설곡님과 징가형~ 오랜만에 뭉쳤는데 설곡님은 얼굴 표정이 쫌...(귀찮은듯~) ㅋㅋㅋ
몇혼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가장 큰 호수였던 작품. 지금 브로슈어(brochure)가 없어 작품 명이 기억나지 않네요. ㅜㅜ
뭔가 그럴듯한데요. 작품하고 화분이 나름대로 잘 어울립니다.
작품 감상에 흠뻑 빠지신 설곡님!!
여기 두분도 ... ^^;
아랑낭자님도 작품에 관해 열심히 대화를 나누시고 계시네요!
아오라지님께서는 뭘 그리 열씨미 보고 계시는걸까요?
반고님의 작품 하나하나에 대하여 직접 설명하고 계십니다.
경청하는 히여동 6차팀!
반달 어머니 작품의 의미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고 계신 한생곤 선생님!
마징가~ 없. 다. !!
아랑낭자님과 설곡님!
다들 천진 난만한 얼굴로~ ^^;
단체사진을 절대로 놓칠순 없죠!!
오래만에 보는 방가운 사람! 룽타님도 오셨네요! 머리가 많이 자랐어요!
징가형과 룽타 형님들! 언제 그리 친하게 지내셨는지???
금강산도 식후경~ 전시 관람후 맛있는 오리고기 먹으로... 모두 배고파 보이져?? ㅋㅋ
3월 23일은 이렇게 보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추억 우리함께 만들어 보.아.요!
ps. 사진이 필요하신분은 댓글에 메일 주소를 꼭 적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한명 한명 다 메일주소를 기억하지 못해요!! ㅜㅜ;
첫댓글 쭌이 사진솜씨가 날로 발전하는걸! 마징가 없다사진 너무 귀여워요. 룽타아저씨는 머리기니까 다른 사람같아요. 다들 반갑네요. 저도 이번 주말에 헤이리가지요..히히
음...아저씨라...듣기에 좋네요 ^*^
꼭 가고 싶었는데...제 작업이 바뻐서 짬을 낼수가 없었습니다... 여러 반가운 얼굴들...특히 룽타님... 언제고 한번 뵙지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뵙기에 좋습니다. 언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룽타님은 머리 없는게 좋은데.. 머리가 나니까 여자같이 보이네
ㅎㅎㅎ 그나마 자른 머리입니다. 8개월 동안 계속 기르다 자르니 허전합니다. 이젠 긴머리가 좋아집니다. 머리가 있거나 없거나 알몸이거나 옷을 입었거나 룽타는 룽타일뿐이져 ^*^ 교수님, 늘 건강하세요~
나두 사진 줘~이~
rlungta@hanmail.net~ 사진부탁합니다~ㅇ ^^;;
아니 저분이 정말 그 룽타님 맞아여...전혀 다른 사람...아니 근데 왜 일케 젊어 보이세여..혹 히말라야 화장품이라도...
오우~ 좋은 눈을 갖고 계시는군요. ㅋㅋㅋ 지금은 저 사진찍을때보다 3kg 더~ ^^
티벳에서 목걸이만 살 생각했징..회춘하는 화장품은 미처 몰랐네요..ㅋㅋㅋ 알았음 카일라스님한테 돈 좀 빌려서 샀을텐데..아쉽아쉽~~~ 담 기회에 꼭!!!!!(불끈...~ㅋ)
섬집아기님...또 자기 방 못찾고 여기와서 ㅋㅋㅋ 회춘하는 화장품은 없구 회충약은 많이 팔아요 ^^
그람...룽타님 회충약 드신거예요????
지송한데 룽타님 사진만..5차팀에서 빌어다 쓰것습니다.
얼마든지요. ^^;
에궁 사진보니 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사진 보내줘^^ mkm691218@hanmail.net
울 부부도 꼭 가려고 했는데 사는게 복잡해서~ 룽타님 반가워요. 헉 분위기가 달라졌네 ㅎㅎ
사진 보내줘서 고마워~~~ 잘 받았어 ^.^
모두 반가워요...못가서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