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태블릿PC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삼성의 10.1인치 태블릿PC 글로리아 국내에 첫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윈도7운영체제 탑재
-10.1인치 HD LED 디스플레이 (1366X768) 탑재
-인텔 오크 트레일 CPU (인텔의 아톰 Z시리즈보다 전력효율 좋음)
-배터리 사용시간: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
-모니터 또는 HD TV로 영상 출력가능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탑재
- 무게 997g (아이패드 730g)
- 다소 느린 부팅시간을 단점으로 지적받았음(CES11에서)
4월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CES2011에서 소개했던 것보다 사양이 개선될 거라 하는데....
부팅속도를 개선하는거야 가능하겠으나 무게는 어쩌지 못하겠죠 (무개는 스마트폰보다 약간 나감)
첫댓글 이것 우리 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