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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Re:프리랜서 기자 폭행 논란
house 추천 0 조회 61 20.02.01 09: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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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2 00:37

    첫댓글 2019년에 상관운이 안걸리니 의외로 구설에 걸리지 않은것으로 보이네요.
    2020년에 MBC사장으로 가는지는, 관운을 보면 되겠죠.
    2월에 일간이 뿌리가 내리고, 삼합으로 정관이 들어오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 작성자 20.02.02 08:11

    감사합니다. 2020년 2월운은 편재-비견이고 인오술 삼합으로 들어오는 편재운의 지장간에 정관운이 있습니다.
    일단 2월운에 편재운과 정관운도 있고 일간이 뿌리를 내리니, 대중들의 관심사가 되는 중요한 일이 터질 거라는 예상을 할 수 있겠네요.

  • 20.02.02 04:15

    위 사주가 전형적인 영웅의 사주입니다.
    영웅은 온실속의 화초와 같아서, 많은 사람이 쳐다보고 환호하지만, 비바람이 휘몰아치면 한번에 꺾입니다.
    역사적인 영웅들이 일찍 죽거나 안타깝게 죽은건 그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반면에 비겁이 강하면 잡초와 같아서 죽이기 어렵고 비바람에도 끈질기게 살아남습니다.
    일반적인 정치인이 바로 그러합니다.

  • 작성자 20.02.02 08:41

    공정방송을 위해 저항하다가 수갑을 찬 채 호송차에 오르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던 명주의 순수한 이미지는 2019년 1월에 터진 사건으로 인해 완전히 망가져 버린 듯 합니다.
    2019년 해운에 상관운이 없어서 법적으로는 약식 기소로 비교적 잘 마무리된 것처럼 보이지만, 흑색선전(또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2017년 4월 16일 일어난 접촉사고의 진실은?)으로 대중들이 명주를 불신하게 만드는 데 대성공을 거두었으니까요.
    대중들의 반응은? '공정성을 잃었다', '거울을 통해서 너 자신부터 돌아봐라' 등등등

  • 작성자 20.02.02 08:15

    명주가 인터뷰 대상자를 항상 다그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일간이 뿌리가 없고 식상도 강해서
    눈치보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하기 때문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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