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면 갈 곳 없는 나그네 발길은 산 과 들판 축제장이나 찾아다니는
내 인생 중년 백수의 직업이 참 좋다(10km걷고 3시간 소요)
장성 황룡강 꽃길 축제 24.5.26일 끝으로 환산한 기회를 타 나 홀로 다녀오다
동문카페 향초15회 들어오시면 자세히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버들마편초 (숙근 버베나) 꽃말;소망이 이루진다는
장성 엘로우시티 공원내 황룡다리
꽃길에는 코스모스 꽃이 만개하고
인공 생화로 만들어진 나무꽃
황룡강 돌 징검다리
편의점 쉼터
코스모스 와 양귀비
축제는 끝이 났어도 탐방객은 많이 찾아아왔다
장성댐에서 흘러 내리는 황룡강
꽃길 축제장에 분수대가 뿜어 올리고
꽃길 시작부터 한바뀌 돌아보는데 10km 3시간쯤 소요했다
꽃길 하류에서 상류로 (원점) 트레킹
꽃길로 시작 꽃길로 끝이난다
투어버스도 있다 어른 5.000원
황룡강 동~서 건너가는 징검다리
황룡강 최상류 끝지점 어린이 체험관
그늘진 은행나무가 약 50주 이상 부루를 이루고
황룡강 최상류 끝지점 은행나무
은행나무 지점이 끝 지점이다
6월경 연꽃도 피겠지 황금 연꽃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연꽃이 다루게 핀다
메마른 땅에 코스모스가 피여있다
해바라기 꽃도 시들해져 간다
인공 분수대도 쑈를 한다
황룡다리
황룡강 한옥촌
꽃스모스 밭이 많이 있다
황룡강 뚝방길에서
멀리서 바라보는 황룡강 다리
황룡강 천변로 가로수
잔디밭 쉼터
황용다리가 이빙빙 똘가리 모양이다
24.5.28일 나 홀로 장성 황룡강 꽃길 다녀오다
첫댓글 김사장, 우리가 중년이 아니라 분명 노년일세.
인생 65세부터 ~75세까지는 중년으로 보아야 합니다
인생 대다수 65세부터 ~75세까지 부담없고 여행을 떠나도 부담 없는 시기이 때문에
75세가 지나면 활동도 떨어지면서 노년으로 들어가는 걸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