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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God’s Three Great Creative Powers, The Significance of Heaven and Earth
49. 하나님의 창조적인 삼대 위력, 하늘과 땅의 의의
I. God’s three great creative powers
Ⅰ. 하나님의 창조적인 삼대 위력
Our lives will become the focus of our knowledge of God, starting with knowing exactly what the Creator’s three great creative powers are. If you do not know this truth, even if you read the Bible or listen to it, you will struggle in unknown places. Now, the three great powers of creativity are as follows.
우리 인생은 조물주의 창조적인 3대 위력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바로 아는 데서부터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초점이 될 것입니다. 만일 이 진리를 모른다면 성경을 읽어도 들어도 알 수 없는 자리에서 허덕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창조력의 3대 위력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1. Creativity in the beginning (Genesis. chapter 1).
1. 태초의 창조력(창1장).
The beginning here refers to the creative beginning, so this creation refers to the physical creation. It was on the first day that God worked by sending the power of creation into objects. The earth was engulfed in chaos, emptiness, and darkness. The thing itself is that there is absolutely no such thing as power. Whenever it is not for the power of the Creator’s creative power, objects are automatically chaos, void, and darkness.
여기에 태초라는 것은 창조적인 태초를 말했으니 이 창조라는 것은 물체적인 창조를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물체에 창조의 위력을 들여보내어 역사한 것이 첫째 날에 된 일입니다. 땅이 혼돈, 공허, 흑암에 잠겨 있었던 것입니다. 물체라는 자체는 힘이라는 것이 절대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조물주의 창조력의 힘이 아니라면 물체는 자동적으로 혼돈, 공허, 흑암이라는 것입니다.
For example, when a person’s body was made of clay and breathed into life, the lump of clay moved and became a human being. However, if God takes away that power, it will return to the soil, and the puppets will become chaos, emptiness, and darkness. God’s creative power never moves without a purpose.
예를 들면 사람의 몸을 흙으로 만들고 생기를 불어 넣으니 흙덩어리가 움직여지면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 힘을 거두어 가면 다시 흙으로 돌아가서 인형(人形)은 혼돈, 공허, 흑암이 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적인 위력이라는 것은 목적이 없이 움직이는 일은 절대 없는 것입니다.
In the beginning, the purpose of the creative force moving into objects was to realize the world of God’s beauty and to live together with people as the eternal glory that God is satisfied with. Since God started this great work, it must be the activity of the Creator’s omnipotence power that no matter how few people are lacking in order to achieve that purpose, it must be completed.
태초에 창조력이 물체에 들어와 움직이는 것은 그 목적은 하나님의 미의 세계를 이루어서 하나님이 만족한 세세 영광으로서 사람과 동거 동락 하겠다는 것이 태초의 창조력을 움직인 목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거대한 일을 시작했으니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무리 사람이 부족해도 이루어 놓고야 만다는 것이 조물주의 무소불능한 힘의 활동일 것입니다.
Therefore, the Lord said, “I am the resurrection and the life. Whoever believes in me will live even if he dies, and whoever lives and believes in me will never die.” God the Creator announced the will that no matter what he does in life, he must achieve his purpose. In other words, God has the power to bring back the life that died due to the first Adam’s sin, and God also has the power to change those who live to welcome the second coming of Christ so that they will never die. The Word of God is not something that is spoken only once, but spoken through the ages until it reaches the end of fully forming the Omega.
그러므로 주님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은 조물주 하나님께서 인생을 어떻게 하든지 그 목적을 이루고야 만다는 뜻을 발표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첫째아담의 범죄로 죽었던 인생을 다시 살릴 능력도 있고 살아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영접할 자는 영원히 죽지 않도록 변화시킬 능력도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은 한 번만 말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시대 시대를 따라서 말씀한 것은 오메가를 완전히 이루는 끝을 이루기까지 되어 있는 것입니다.
2. The power to destroy heaven and earth(Rev.20:11).
2. 천지를 없애는 위력(계20:11).
@ And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that sat on it, from whose face the earth and the heaven fled away; and there was found no place for them.(Rev.20:11)
@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계20:11)
Some of God’s creations have the purpose of eternity, while others have a business purpose. Therefore, when God created the material world, he did not create it as an eternal kingdom of heaven. Since this is a business creation for the sake of the eternal kingdom of heaven, it can be erased again by the work of the creative power at the time the business is completed.
하나님의 창조는 영원을 목적한 것도 있고 한 사업적인 목적을 이루는 것도 있으니 물질세계를 창조한 것은 영원한 천국으로 창조한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영원한 천국을 위해서 사업적인 창조이기 때문에 사업을 완성하는 그때에는 창조력의 역사로 다시 없앨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In other words, the purpose was to make people from the soil, eat the products of the soil, eat the water from the soil, nurture them, and prosper, so that their seed would be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the sand of the sea. The purpose of God’s creation of this land was only to establish the forever kingdoms in the eternal kingdom of heaven. Therefore, the only reason the millennium kingdom is realized on earth is to restore the blessings that are its purpose to human beings by exerting the effects of the physical earth.
다시 말하면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서 흙에서 나는 소산을 먹고 흙에서 나는 물을 먹고 양육하고 번창해서 그 씨로 하늘의 별 바다의 모래같이 많게 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낸 목적은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왕국을 이루자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천년왕국이 지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물체적인 지구의 효과를 발휘하여 그 목적인 축복을 인간에게 다시 찾아 주는 것뿐입니다.
Therefore, the establishment of the kingdom takes place on earth first in order to enjoy the blessings lost due to the failure of the first Adam, the kingdom of the saints. However, since the goal of the eternal kingdom of New Heaven and New Earth is to destroy the millennial kingdom when the millennium is complete, the dead will be resurrected and the living will go through great judgment in order to move the survivors to the infinite world. Objects created for business purposes fall back into chaos, void, and darkness. This is because the power of the Creator, which was working in objects, is transferred from objects, so they fall back into fundamental chaos, emptiness, and darkness (1-12).
그러므로 왕국의 건설이 땅에 먼저 이루어지는 것은 첫째아담의 실패로 잃었던 축복을 누리기 위한 성도의 왕국입니다. 그러나 목적을 다 이룬 천년왕국을 천년이 찰 때 이것을 없애는 것은 신천신지의 영원한 왕국을 목적했기 때문에 죽은 자는 부활하고 살아남은 자를 무궁세계로 옮기기 위해서는 대 심판을 거칠 적에 사업적인 목적으로 창조한 물체는 다시 혼돈, 공허, 흑암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체 속에서 역사하던 창조주의 위력이 물체에서 옮겨가기 때문에 다시 근본적인 혼돈, 공허, 흑암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1-12).
3. The power of creation that forms the new heaven and new earth(Rev.21:5-7).
3. 신천신지를 이루는 창조의 위력(계21:5-7).
@ And he that sat upon the throne said, Behold, I make all things new. And he said unto me, Write: for these words are true and faithful. And he said unto me, It is done. 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I will give unto him that is athirst of the fountain of the water of life freely. He that overcomes shall inherit all things; and I will be his God, and he shall be my son.(Rev.21:5~7)
@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계21:5~7)
God created the splendor city of the new heaven and new earth for those who overcome. In other words, if the material world is for the purpose of growth people, the eternal kingdom of heaven in the new heaven and new earth is prepared for those who overcome. Therefore, the one who overcomes the devil in the material realm of fertility will enjoy the kingship of the beautiful city. If you grow right away and bear fruit right away in the material realm of fertility, which is temporary, you will enjoy all things eternal in the eternal world as your inheritance.
하나님께서 신천신지의 화려한 도성은 이기는 자를 위해서 창조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세계는 사람을 생육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신천신지의 영원한 천국은 이기는 자를 위하여 준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생육하는 물질계에서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한 자는 아름다운 도성의 왕권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잠간동안인 생육적인 물질계에서 바로 자라서 바로 열매를 맺었다면 영원한 무궁 세계에 영원한 만물을 기업으로 누린다는 것입니다.
God’s renewal of all things was accomplished only through the life necessary for a life of eating, drinking, and enjoying a spiritual body with a resurrected body that can live forever. The tree of life and the waters of life become plants. It is a city built with precious stones better than twelve pearls. The floor is made of pure gold like clear glass. It is a world of useless light where the sun and moon are useless. It is a city built with things that will be preserved forever. There is no need for a sweeping in this city, and there is no need for death, pain, or sorrow at all. God’s substance is glory, beauty, holiness, and peace. God has nothing but to enjoy it together as human beings as created beings. This is an eternal, infinite world that is the result of the Creator’s activities.
하나님께서 이 만물을 새롭게 하는 것은 영원히 살 수 있는 부활체를 가진 신령한 몸으로 먹고 마시고 누리는 생활에 필요한 생명으로써 이루어진 것뿐입니다. 생명나무, 생명물이 식물이 되고 열두 진주보다도 좋은 보석으로 쌓은 성이요,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바닥을 깔았고 해와 달이 쓸데없는 빛의 세계입니다. 영원히 보전되는 것으로 지은 도성입니다. 이 성에는 소제도 필요 없고 죽음, 고통, 슬픔이 하등에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체가 영광이요, 미요, 거룩이요, 평강이니 이것을 피조물 된 사람으로 함께 누려보자는 것밖에는 하나님은 아무것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창조주의 활동으로 되는 영원한 무궁세계라는 것입니다.
Conclusion
Creation is not the name of the essence of God. This is a word that expresses that he worked like this for people. Since God is love and at the same time has the power to create, he manifests the nature of his love and exerts the power his the original, and what is made of fruit creates an infinite world where people can enjoy eternal bliss.
결 론
창조란 것은 하나님 본체의 이름은 아닙니다. 이것은 사람을 위하여 이렇게 활동했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인 동시에 창조력을 가졌으니 그 사랑의 본성을 나타내고 본 힘을 발휘시켜서 열매로 이루어진 것이 사람이 영원히 복락을 누리는 무궁 세계를 이루어 준다는 것입니다.
II. The creation of God who hovered over the waters
(Genesis.1:1-13). Chapter 1 Special Lecture
Ⅱ. 수면에 운행하시던 신의 창조(창1:1~13). 1장 특강
The Bible testifies that God is a self-existent God and at the same time the world in which God works was above the water. God has no flesh and bones, but God Himself cannot have anything to do with matter. Therefore, if God’s work operated only on the surface of the water and there was no work of moving objects, God’s glory could not bear great fruit.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계신 신이신 동시에 신의 활동하는 세계는 물 위에 있었다는 것을 성경은 증거 합니다. 신은 뼈와 살이 없으나 신의 자체로서는 물체와 하등에 관계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신의 역사가 수면에서만 운행하시고 물체를 움직이는 역사가 없었다면 신의 영광은 큰 열매를 가질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If the Spirit of Jehovah operated only on the surface of the water and there was no creation, that God would not have been honored. God created the material world in the world of God and received the work done in the material world as His glory. God’s providence was as follows.
만일 여호와의 신이 수면에만 운행하시고 아무런 창조가 없었다면 그 신은 영광을 받을 일이 없었을 것이로되 수면에 운행하시던 신의 창조가 물속에 들어와서 역사가 있게 되었습니다. 신의 세계에서 물질계를 창조하여 물질계에서 이루어지는 일을 당신의 영광으로 받으시는 것은 신의 섭리가 다음과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1. The establishment of one world in the water (1-8).
We need to know the following about the creation of a world in the water.
1. 물속에 한 세계를 이루심(1-8).
물속에 한 세계가 이루어진 일을 다음과 같이 알아야 합니다.
First: There is no life inside the object (1-2).
첫째 : 물체 속에는 아무런 생명이 없음(1-2).
@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Gen.1:1~2)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1:1~2)
When God moved on the water, there was chaos, emptiness, and darkness without any life in the objects submerged in the water. God is life itself and light itself. Therefore, objects do not have life separately, and the active power of objects is rooted in God. Even today, if the light, which is the activity of God’s life, leaves objects, this world cannot exist. For example, all the machines in a large factory are running automatically, but they are moving under the control of one engineer.
하나님께서 물 위에 운행하실 때에 물속에 잠겨 있는 물체에는 아무런 생명이 없이 혼돈, 공허, 흑암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자체가 되시며 빛의 자체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물체에 생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물체의 활동력은 근본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오늘이라도 하나님의 생명의 활동인 빛이 물체에서 떠나간다면 이 세계는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든다면 큰 공장의 모든 기계가 자동적으로 돌고 있지만 거기에는 기술자 한 사람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In this way, everything in the universe is moving under the control of God the Creator. The reason why God moved on the water and formed one world under the water was for the purpose of establishing a perfect nation in the world of God who was on the surface of the water. The kingdom of heaven we believe in is not the world in the water, but the world outside the water.
이와 같이 우주 안의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는 것은 조물주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물 위에 운행하시다가 물속에 한 세계를 이루게 된 것은 수면에 운행하시던 하나님의 세계에 완전한 나라를 이루기 위한 목적입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천국은 물속에 있는 세계가 아니고 물 밖에 나가 있는 세계를 말합니다.
Second: Let there be light (3-5).
둘째 : 빛이 있으라 하심(3-5).
@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 and God divid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Gen.1:3~5)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3:3~5)
This light means the light of life. But let there be light It means that the light of life does not exist for the first time, but that the light of life that already existed enters the object and enters the stage where it can work. For example, there is no power inside the machine, but when electricity comes into the machine, it is as if the machine is driven by electricity. Just as electricity flows along a line, the activity of God’s life inevitably moved the quality of an object right away to do the work of creation.
이 빛이라는 것은 생명의 빛을 뜻한 것입니다. 그런데 빛이 있으라. 할 때에 그 생명의 빛이 비로소 있을 것이 아니고 이미 있던 생명의 빛이 물체 속에 들어와서 역사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갔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든다면 기계 속에는 아무런 활동할 힘이 없는데 전력이 기계에 들어 올 때에 그 기계는 전력에 의하여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반드시 선을 따라서 전력이 나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생명의 활동은 반드시 물체의 질을 바로 움직여서 창조의 역사를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Third: Create an expanse to form the world under water. (6-8).
셋째 : 궁창을 만들어 물 속 세계를 이룸(6-8).
@ And God said, Let there be a firmament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vide the waters from the waters. And God made the firmament, and divided the waters which were under the firmament from the waters which were above the firmament: and it was so. And God called the firmament Heaven.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second day.(Gen.1:6~8)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창1:6~8)
The firmament is the limit that blocks the waters in order to form a world in the waters. For example, to build a factory in the sea, it would have to be completely blocked with iron to prevent water from entering. Therefore, it is true that there will be an empty space inside the iron wall that prevents the water from entering the factory. In this way, the outside of the iron wall will become a world of water, and the inside of the iron wall will become a waterless space.
궁창은 물속에 한 세계를 이루기 위하여 물을 막고 있는 한계입니다. 예를 든다면 바다 속에 한 공장을 이루려면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하여 쇠로 완전히 막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장을 세워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는 쇠 벽 안에는 비어 있을 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되면 쇠 벽 밖에는 물 세계가 되고 쇠 벽 안에는 물이 없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Therefore, in that space, you can form a factory that can be active as much as you like. As long as the air outside the water is passed through the iron wall, the factory under the water will be able to produce as much as it wants. In this way, the firmament is like an iron wall blocking many waters, so it is thought that it was created to prevent water from entering the outer space. The separation of the water above the firmament and the water below means that many waters flowed out of the firmament, and after being blocked by the firmament, the waters in the firmament gathered together and became the sea. Earth is made up of soil that was in the water and hardened together.
그러므로 그 공간에는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공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물 밖의 공기를 쇠 벽 안으로 통하게만 한다면 물 속 공장에는 얼마든지 생산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궁창이라는 것은 많은 물을 막고 있는 쇠 벽과 같이 물이 우주 공간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조했다고 봅니다. 궁창 위의 물과 아랫물이 나뉘었다는 것은 많은 물은 궁창 밖에 나가게 되고 궁창으로써 막게 한 후에 궁창 안에 있는 물이 한데로 모여서 바다가 된 것을 말합니다. 물에 있던 흙이 한데로 모여서 굳어진 것이 지구라는 것입니다.
The universe world inside the firmament created by God can be seen as a factory-like character training center that forms the heaven of the world outside the firmament. Therefore, the purpose of creation is to create man from the dust and let him act in the dust, and then, if he obeys God’s will, he will move to the kingdom of God’s glory and live with God.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궁창 안에 있는 우주 세계는 궁창 밖에 있는 세계의 천국을 이루는 한 공장 같은 인격 훈련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흙으로 사람을 창조해서 흙에서 활동하도록 해 놓고 여기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라면 신의 영광의 나라로 옮겨다가 하나님과 동거 동락케 한다는 것이 창조의 목적이 됩니다.
2. Making the world on Earth (9-13).
2. 지구에 세계를 이루심(9-13).
@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u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 And God called the dry land Earth; and the gathering together of the waters called he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grass, the herb yielding seed, and the fruit tree yielding fruit after his kind, whose seed is in itself, upon the earth: and it was so. And the earth brought forth grass, and herb yielding seed after his kind, and the tree yielding fruit, whose seed was in itself,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third day.(Gen.1:9~13)
@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창1:9~13)
The world on earth was not created as eternal, but within the scope of being able to work as a person who can enjoy the kingdom of glory as an inheritance in the world outside the firmament. However, the most cunning serpent was sent out to seduce people, according to God’s word, it is God’s providence to test whether or not all things can be used correctly.
지구에 세계라는 것은 영원한 것으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고 궁창 밖의 세계에 영광의 나라를 기업으로 누릴 수 있는 사람으로 일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간교한 뱀을 내어 사람을 꾀어 본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만물을 바로 사용하나 못하나 시험을 해보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The purpose of creating the cunning serpent is to single out the most sincere people in the world. Anyone who defeats the cunning serpent’s words and obeys only the word of God will be the one who has completely won and will become the greatest person in the heavenly world outside the firmament. Therefore, the country on earth is a country where people can live. The other planetary worlds are not worlds where people can live, and these are only activities to help the earth where people live.
간교한 뱀을 창조한 목적은 세계에서 가장 진실한 사람을 골라내기 위한 목적이니 누구든지 간교한 뱀의 말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만 순종하는 자라면 완전히 승리한 자로써 궁창 밖의 천국 세계에서 제일 큰 자가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상의 나라는 사람이 살 수 있는 나라요. 그 밖의 별 세계는 사람이 살 수 있는 세계가 아니고 이것은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를 위하여 돕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Conclusion
Split the waters, let them go out of the firmament, form a world inside the firmament that blocks the waters, create people in it, test them with cunning serpents, believe that only God’s word is true, and let those who obey God’s kingdom form the kingdom of God and live together forever. This is the providence of God who operated on the surface of the water.
결 론
물을 갈라 궁창 밖으로 나가게 하고 물을 막고 있는 궁창 안에 한 세계를 이루어 그 안에서 사람을 창조하여 간교한 뱀으로 시험을 해보고 여기에서 하나님의 말씀만 참이라고 믿고 순종하는 자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영원히 동거 동락하자는 것이 수면에 운행하시던 신의 섭리입니다.
Genesis Chapter 1 Special Lecture
창세기 1장 특강
* About that there is light (Genesis 1:3)
* 빛이 있다는데 대해(창1:3)
God himself is light. There are two kinds of light. There is light that exists as an object and there is light that comes from the glory of God. Therefore, the light here means that the life-giving light of God’s glory begins to work in objects. The object itself does not have the light of life, but because the light of God’s life shines on the object, the object exerts its effect.
하나님은 자체가 빛이십니다. 빛이라는 것은 두 가지가 있는 것이니 물체로 있는 빛도 있고, 신의 영광으로 오는 빛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 빛이라는 것은 신의 영광의 생명의 빛이 물체 속에 활동하기 시작한 것을 말한 것입니다. 물체 자체는 생명의 빛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의 빛이 물체에 임하므로 물체는 효과를 발휘하는 것입니다.
@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Gen.1:3)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3).
* The light was called day, and the darkness was called night (Genesis.1:5).
* 빛을 낮이라 칭하고 어둠을 밤이라 함(창1:5)
Calling light daytime is different from the daylight of sunlight coming from an object. It taught the period of God’s activity and called it day and night.
빛을 낮이라 칭한 것은 물체에서 오는 태양 빛의 낮과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활동 기간을 가르쳐서 낮과 밤이라 한 것입니다.
@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Gen.1:5)
@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창1:5).
* About the expanse to separate water from water (Genesis.1:6)
*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누게 하는데 대해 (창1:6)
As for the principle of creation, dividing water is the first step of creation. Water was not created, but the first step was to build a firmament to separate the waters. The expanse is to separate the waters, a creation. Therefore, when the expanse is called the sky, it teaches that water is separated outside the universe.
창조의 원리는 물을 나누는 것이 첫째의 창조의 계단입니다. 물은 창조한 것이 아니고 물을 갈라놓기 위하여 궁창을 짓는 것이 첫째 계단입니다. 궁창이라는 것은 물을 갈라놓기 위한 것, 하나의 창조입니다. 그러므로 궁창을 하늘이라 한 것은 물을 우주밖에 갈라놓은 것을 가르친 것입니다.
@ And God said, Let there be a firmament in the midst of the waters, and let it divide the waters from the waters.(Gen1:6)
@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창1:6)
* For what caused dry land to appear (Genesis.1:9)
* 뭍이 드러나게 한 일에 대해 (창1:9)
This is what the earth taught about completely solidified. The earth is the principle of creation that at the second step of God’s creation, a position where people can live was made, and all plants and animals came out of the soil.
이것은 지구가 완전히 굳어진데 대하여 가르친 것입니다. 지구라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둘째 계단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위치가 이루어진 동시에 모든 식물과 동물은 흙에서 나오게 한 것 이 창조의 원리입니다.
@ And God said, Let the waters under the heaven be gathered together unto one place, and let the dry land appear: and it was so(Gen.1:9)
@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1:9).
* Sign with light. There are four days and four years (Genesis 1:14).
* 광명으로 징조. 사시일자 연한이 있는데 (창1:14)
God purposed the production of plants and animals from the soil, and made the four days and four years, the sign of God’s providence, come true with the light. Therefore, God’s activity is neither through the plants of the earth nor through the animals. All plants and animals of the earth are produced by the activities of the light of the sky. As for signs, when God is about to reveal His great providence, He shows signs in the sky. signs of the times. This is the sign of the rise and fall of the country.
하나님께서 흙에서는 식물과 동물의 생산을 목적했고 광명으로는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지는 징조, 사시일자 연한을 이루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활동이라는 것은 땅의 식물을 통하여서 활동하는 것이 아니고 또는 동물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지구의 모든 식물 동물은 하늘의 광명의 활동에 의하여 생산의 열매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징조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큰 섭리를 나타내려할 때에는 하늘에 징조를 보입니다. 시대적인 징조. 국가의 흥망의 징조가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firmament of the heaven to divid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be for signs, and for seasons, and for days, and years: (Gen.1:14)
@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창1:14).
* God made man in his own image (Genesis.1:26)
* 하나님이 사람을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 (창1:26)
Since God is a God, He did a perfect work, but when He created physical people, He formed the image of God. This was not made to look good at once, but the purpose was to establish a kingdom of eternal glory by obeying God’s will and ruling over all things created by you as people created in your image.
하나님은 신이시므로 완전한 역사를 하시되 물체적인 사람을 창조할 때 신의 형상을 빚어놨던 것입니다. 이것은 일시에 보기 좋게 만든 것이 아니고 당신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으로 당신이 지은 만물을 다스리며 또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영원한 영광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Therefore, at the same time that God’s eternal life entered man, the body was an object that became a house where the spirit could come and work. Therefore, by eating the tree of life, the body is qualified to live with life forever, which is the principle of creation that gave rise to man.
그러므로 사람에게는 신의 영원한 생명이 들어오는 동시에 몸은 영이 와서 활동할 수 있는 집이 되는 물체였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몸이 생명과를 먹음으로서 영원히 생명과 같이 살 수 있는 자격을 이루도록 한 것이 사람을 낸 창조의 원리입니다.
@ And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and let them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the cattle, and over all the earth, and over every creeping thing that creeps upon the earth.(Gen.1:26)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창1:26).
* Relationship between Adam and Eve(Gen.1:27-28, 2:18)
* 아담과 해와의 관계 (창1:27-28, 2:18)
When God created man, he created a man who was magnificent, courageous, and courageous in the image of God, who could become a king according to the image of God the Creator. However, despite being created as a warrior with the right to rule, God knew that it was not appropriate for her to be alone, so God created Eve, a woman, as a spouse to help the warrior with the right to rule. The principle of God’s creation of men and women is as follows.
하나님이 남자를 창조할 때 조물주 하나님의 신의 형상을 따라서 왕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웅장하고도 씩씩하고 용맹 있는 사람을 냈던 것입니다. 그러나 치리권을 가진 용사로 창조를 받았으나 홀로 있는 것이 합당치 않은 것을 하나님은 아시고 다스릴 권리를 가진 용사의 할 일을 돕는 배필을 지은 것이 여자 해와 입니다. 하나님의 남녀 창조의 원리는 다음과 같은 원리가 있습니다.
1) Man is the mandate that Adam received to fill the earth, but man alone cannot fill the earth, so he created woman to deliver the seed of man created in the image of God.
1) 사람은 땅에 충만하라는 것이 아담이 받은 사명인데 남자 홀로 땅에 충만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의 씨를 전하기 위하여 여자를 창조한 것입니다.
2) The purpose of the creation of women was to entrust them with the task of taking care of the details and helping them, taking possession of the land as a leader like a warrior, and carrying out constructive and righteous projects. Therefore, the mission of helping men do great things is to be done.
2) 용사다운 장부로서 땅을 차지하고 건설적인 옳은 사업을 진행할 의무가 있으며 세밀한 부분을 살펴서 돕는 일을 맡긴 것이 여자를 창조한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남자가 크게 하는 일을 도와주는 사명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Woman was created to achieve the beauty of the family or the beauty of the personality, and it is obtained through a spouse who helps to achieve beautiful beauty. Therefore, the woman became the helpmate for the glory of the man. Its purpose is to establish a life system fundamental to the construction of human society.
3) 가정의 미와 또는 인격의 미를 이루기 위하여 여자를 창조한 것이니 아름다운 미를 이루는 것을 돕는 배필을 통하여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남자의 영광을 위하여 돕는 배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 사회 건설에 기본적인 인생 생활 체계를 이루는 것을 목적한 것입니다.
@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created he him; male and female created he them.
And God blessed them, and God said unto them, Be fruitful, and multiply, and replenish the earth, and subdue it: and have dominion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over the fowl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thing that moves upon the earth.(Gen.1:27~28)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1:27~28).
@ And the LORD God said, It is not good that the man should be alone; I will make him an help meet for him.
(Gen.2:18)
@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2:18).
III. Significance of heaven and earth (Genesis.1:6-13).
Ⅲ. 하늘과 땅의 의의(창1:6~13).
Our lives can possess true knowledge when we correctly know the significance of heaven and earth. The so-called literature in the East is called Cheonji and Jakparent. This means that heaven is the father and the earth is the mother. If this is the basis of literature, you will not be able to see the correct development with this literature. The fact that the so-called origin of history is the history of the emperor, Jihwangsi, and Inhwangsi is a history that has not even found the root right away. You should know right away from knowing the significance of heaven and earth to bring about perfect literature.
우리 인생은 하늘과 땅의 의의를 바로 아는 데서부터 참된 지식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동방에 소위 문학이라는 것은 천지는 작부모 라는 문서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늘은 아버지요 땅은 어미라는 말이니 이것이 문학의 근본이라면 이 문학으로는 옳은 발전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소위 역사라는 근본을 천황시, 지황시, 인황시 라는 것으로 역사의 근본을 삼았다는 것은 그 근본조차 바로 찾지 못한 역사입니다. 완전한 문학을 가져오는 하늘과 땅의 의의를 아는 데서부터 바로 알아야 할 것입니다.
1. Heavenly Significance (6-8).
1. 하늘의 의의(6-8).
The sky means the firmament, and the firmament was created to divide the water when it was created.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s spirit moved on water, and all these objects were submerged in many waters and filled only with water. Therefore, God made the firmament to drive the water out above the firmament, and created a waterless world under the firmament.
하늘이라는 것은 궁창을 뜻한 것인데 궁창은 창조할 때 물을 갈라서 놓기 위하여 창조한 것입니다. 창세전에는 전부 물 위에 하나님의 신이 운행한 것뿐이고 이 물체라는 것은 전부가 많은 물속에 잠겨 물만이 가득한 것뿐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들어 물을 몰아내어 궁창 위로 나가게 하고 궁창 아래에 물이 없는 세계를 이루어 놓은 것입니다.
For example, if you put a large bowl in water, there is a world without water inside the bowl, so in the world of stars that came into the firmament, the firmament blocks the water, so it preserves the waterless space. This was done for the purpose of establishing the eternal kingdom by placing the cosmic world inside the firmament, starting work here, and guiding people to the world of heaven outside the firmament.
But how foolish it is to call this heaven our father, or people who live inside the firmament do not know what is outside the firmament, and the so-called materialist communists are saying nonsense that they could not see heaven no matter how much they looked with telescopes while riding artificial satellites around the earth.
예를 든다면 큰 그릇을 물속에 넣으면 그릇 안에는 물이 없는 세계가 있듯이 궁창 안에 들어온 별 세계는 궁창이 물을 막아주므로 물이 없는 공간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것은 궁창 안에 우주 세계를 두어 여기에서 역사를 시작하여 궁창 밖에 천국의 세계로 사람을 인도하여 영원한 왕국을 이루기 위한 목적이니 궁창은 천국과 지옥세계와 인간과의 어간에 있는 한계를 막고 있는 궁창입니다. 그런데 이 하늘을 아버지라고 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며 또는 궁창 안에 사는 사람이 궁창 밖의 일을 모르고 소위 유물론 공산당이란 사람들이 하는 소리가 인공위성을 타고 지구를 돌면서 망원경을 쓰고 아무리 살펴보아도 천국을 보지 못했다는 망령된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When God looked at human beings, God said that, for example, worms are living in the big bowl where mankind lives.(Is.40:22. 15). In other words, it is like setting up a large tent and setting up a factory in it. In the eyes of God, the lives of people all over the world are seen as a factory. Even if man-made factories fail, the cosmic factories created by God are running without rest. Because we know the meaning of heaven right away in our lives, we can know heaven right away and know human beings right away.
하나님이 인간을 볼 때에는 예를 든다면 세계 인류가 사는 큰 그릇 안에 벌레들이 오물거리듯이 살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말씀했습니다.(사40:22. 15). 다시 말한다면 큰 천막을 치고 그 속에 공장을 시설 한거와 같습니다. 세계 인류가 사는 생활은 하나님이 볼 때에 한 공장으로 보는 것 같이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만든 공장은 고장이 나도 하나님이 만든 우주 공장은 쉬지 않고 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늘의 의의를 바로 알므로 천국을 바로 알 수 있고 인간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Behold, the nations are as a drop of a bucket, and are counted as the small dust of the balance: behold, he takes up the isles as a very little thing.(Is.40:15)
@ 보라 그에게는 열방은 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적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니(사40:15)
@ It is he that sits upon the circle of the earth, and the inhabitants thereof are as grasshoppers; that stretches out the heavens as a curtain, and spreads them out as a tent to dwell in:(Is.40:22)
@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그가 하늘을 차일 같이 펴셨으며 거할 천막 같이 베푸셨고
(사40:22)
All activity in the human space factory is construction for Heaven. Those who have perfect character here go to heaven and become great people. Just as machines made right in a factory have value outside the factory, the personality formed right inside the factory goes out to the world outside the firmament and enjoys the kingship as a character of eternal value (Rev. 21:1-2, 22:1-5).
인간 우주 공장에서 모든 활동하는 것은 천국을 위한 건설입니다. 이곳에서 인격을 바로 이루는 자라면 천국에 가서 큰 자가 되는 것이 공장 안에서 바로 만들어진 기계가 공장 밖에 나가 가치가 있듯이 우주 공장 안에서 바로 이루어진 인격이 궁창 밖의 세계에 나가서 영원히 가치가 있는 인격으로 왕권을 누리게 됩니다.
(계21:1-2, 22:1-5).
@ And I saw a new heaven and a new earth: for the first heaven and the first earth were passed away; and there was no more sea. And I John saw the holy city, new Jerusalem, coming down from God out of heaven, prepared as a bride adorned for her husband.(Rel.21:1~2)
@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계21:1~2)
@ And he sees me a pure river of water of life, clear as crystal, proceeding out of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In the midst of the street of it, and on either side of the river, was there the tree of life, which bare twelve manner of fruits, and yielded her fruit every month: and the leaves of the tree were for the healing of the nations. And there shall be no more curse: but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shall be in it; and his servants shall serve him: And they shall see his face; and his name shall be in their foreheads. And there shall be no night there; and they need no candle, neither light of the sun; for the Lord God giveth them light: and they shall reign for ever and ever.(Rel.22:1~5)
@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하리로다.(계22:1~5)
2. Significance of the land (9-13).
2. 땅의 의의(9-13).
They built the expanse to create a waterless space under the expanse, gathered the remaining water into one place to make it the sea, and gathered the soil into one place to form the earth, which automatically produced all kinds of plants bearing fruit on the earth. If there is no fruit produced on earth today, nothing will be accomplished outside the firmament.
궁창을 지어서 궁창 아래에 물이 없는 공간을 내시고 적게 남은 물을 한 곳으로 모아 바닷가 되게 하고 흙을 한 곳으로 모아 지구성을 이루어서 지구에서 자동적으로 열매 있는 각종 식물을 내게 한 것은 그 열매로 말미암아 천국을 이루는 활동에 필수품이 되게 했습니다. 만일 금일에 지구에서 맺어주는 열매가 없다면 궁창 밖에 아무런 것도 이룰 수가 없을 것입니다.
Therefore, when the Lord told us to store up treasures in heaven, if we do not worry about what we eat and wear in our lives on earth, but if we first seek the kingdom and its righteousness, then the Heavenly Father will add everything to us. Therefore, we have said that the most satisfying life is to work on this earth, knowing that each day’s hard work is an honor.(Matthew 6:33-34). God’s movement of all other worlds in the universe is determined and moved by signs, seasons, dates, and years that are active on earth to bear fruit.
그러므로 주님께서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한 것은 이 땅에서 사는 생활에 먹고 입고 사는 생활을 염려하지 말고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천부께서 더하여 주신다는 것은 궁창 밖에 나라를 위하여 바로 일하는 자에게 땅에서 열매를 많이 맺게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 위에서 날마다 그날그날의 수고를 영광으로 알고 일해 나가는 것이 가장 족한 생활이라고 말씀했습니다.(마6:33-34). 하나님께서 우주 안에 모든 별세계가 움직이는 것은 지구 위에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징조, 사시, 일자, 연한으로 규정되어 움직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But seek you first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shall be added unto you. Take therefore no thought for the morrow: for the morrow shall take thought for the things of itself. Sufficient unto the day is the evil thereof.(Mat.6:33~34)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날에 족하니라.(마6:33~34)
Therefore, the air that envelops the earth and gives life is in motion, and in that air there is an action that enables man to act. The Lord said that God clothes the lilies of the field and God feeds the birds of the air. The Lord ascended to heaven, requesting that the greatest work under heaven is to evangelize to lead people to heaven.(Acts.1:8-9). The ascended Lord pours out the work of the Holy Spirit so that people living on this earth can do the movement to build the kingdom of heaven, but continues to work until the 21st century.
그러므로 지구를 싸고 생명을 주는 공기는 움직이고 있고 그 공기 안에서 사람에게 활동할 수 있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들의 백합화도 하나님이 입히시고 공중의 나는 새도 하나님이 먹이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천하에 제일 큰일은 천국으로 사람을 인도하기 위하여 전도하는 일이라고 부탁하면서 주님은 승천하셨습니다.(행1:8-9). 올라가신 주께서 지금 이 땅에 사는 사람이 천국 건설 운동을 하게 하기 위하여 성신의 역사를 부어주시되 21세기에 도달하도록 계속으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 But you shall receive power, after that the Holy Ghost is come upon you: and you shall be witnesses unto me both in Jerusalem, and in all Judaea, and in Samaria, and unto the uttermost part of the earth. And when he had spoken these things, while they beheld, he was taken up; and a cloud received him out of their sight.(Act.1:8~9)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행1:8~9)
What has made science extremely advanced today is a plot method to achieve a complete new age on earth, so all the fruits that are produced on earth are only a period of activity for the kingdom of heaven. No matter how much materialist thought knows the development of science like God, in the end, it is only used in God’s scheming. The activities of the wicked and the righteous all end up being activities for the kingdom of heaven.
오늘에 과학이 극도로 발전하게 한 것은 지상에 완전한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이니 지구에서 되어지는 모든 열매는 천국을 위한 활동 기간이 되는 것뿐입니다. 아무리 유물론 사상이 과학 발전을 하나님 같이 알고 있다 하여도 필경은 하나님 모략 안에서 이용을 당하는 것뿐입니다. 악자의 활동이나 의인의 활동이나 다 천국을 위한 활동이 되고 맙니다.
Conclusion
Life is truly a blessed life when you know the meaning of heaven and earth correctly, and it is a miserable life if you live without knowing this. Rather, animals move according to the significance of heaven and earth, but because people do not live right away, they are more angry than animals. Because all things exist only for man, judgment has nothing to do with them, and man exists for God, so God’s judgment is applicable.
결 론
인생이라는 것은 하늘과 땅의 의의를 바로 알고 움직일 때에 그야말로 복된 생활이요, 이것을 모르고 산다면 그야말로 가련한 생활입니다. 오히려 동물은 하늘과 땅의 의의를 따라서 움직이고 있지만 사람이 바로 살지 못하므로 동물보다도 더 화가 크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만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뿐이니 심판이 하등 관계가 없고 사람은 하나님을 위하여 있는 사람이니 하나님의 심판이 해당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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