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도환(鳥島丸, 발동선) 운항 개시는 1916년이 아닌 1926년입디다.
앞서 지가 2007년 진도 군지의 진도군편년사(珍島郡編年史) 1011쪽에 적힌 내용인 “1916년 -조도환(鳥島丸, 발동선) 조도-진도(해창)간 취항, 27t, 41해리 격일 왕복(11.6)- 동아일보”라는 내용을 근거로 지가 인용해 전해디렜었넌데람짜
이 군지의 내용에 조도환(鳥島丸) 운항개시 연도가 1926년에 있었던 사실을 2016년이라고 오기(誤記)되어 있었음을 뒤늦게 확인했기에 그 근거를 여그다 밝혀 다시 정정해가꼬 알케디립니다.
조도환(鳥島丸)은 남정학 군수의 치적(治績)이로 그 분이 <진도군순항선조합>을 설립해가꼬 조도환 운항을 시작했었던 분이고 그 남 군수 재임 때의 일일입니다.
남정학(南廷學) 군수는 진도군 재311대 군수 임명자로 1926년에 부임해서 1929년까지 3년간 봉직한 뒤 장성 군수로 가신 분인데,
쌍계사 경내에 남정학군수의 학덕을 적은 기념비도 셔져있다고 전하는 분이여람짜.
“1926년 11월에 당시 남정학(南廷學) 군수가 <진도군순항선조합>을 설립해가꼬 27톤짜리 목선에다 발동기럴 단 조도환(鳥島丸)이로 조도 ↔ 진도본섬(해창)간을 취항함시로 41해리럴 격일 왕복했다”넌 동아일보랑 조도면지에 기록이 있구만이람짜.
이 조도환(鳥島丸) 배는 조도 – 팽목 – 가사 – 해창 항로로 오랜 기간 운행하다가 1969년에 경영난이로 폐선 시키고 고 대미로 진학호가 2년간 조도면의 관내를 운항하다가 진학호는 2년 만에 운항 중지 되았당구만이람짜.
“인류의 모든 문화는 말(言語)과 기록물(記錄物)로 전해진다”
-진도 솔개동리 출신 제59회 조병현 올림-
첫댓글 선배님 머리에 쥐잡니다. 어찌 그리 파악하시고 한자 한자 정정하고 계시나요?
잘못 적힌 역사는 은제든 누구든 옳게 바로 잡어 줘사라 씽께라.
특히나 군지라 하므는 공신력이 아주 중한 소임잉께라.
저는 진도 사람들이 타고 다녔던 옛날 배가 늘 궁금했는데, 여러 글과 사진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에 안태고향 진도에 대한 관심 고맙십니다.
@59회 조병현 선생님의 안태고향이 저에게는 가장 관심이 많은 현 거주지입니다. 선생님은 물론 여러 분들의 글을 통해 제가 살고 있는 진도의 과거를 들여다 볼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