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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름 : 투구꽃 ○이름의 의미 : 옛날에 병사들이 쓰고 있는 투구의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꽃말 : 밤의 열림,산 까치 ○피는 시기 : 가을(9월-10월) ○모양새 : 각 갈래조각은 다시 갈라지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져서 전체가 3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쓰임새 : 관상용, 약재용, 사냥용(독), 사약(옛날) ○분포지 : 우리나라 각처에 자생하고 중국 동북부, 러시아 등에도 분포하며, 깊은 살골짜기에서 자란다. 보랏빛 투구꽃은 깨끗한 산중에 피지만 노란빛의 투구꽃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보기 드문 꽃이다. ○특징 : 10년에 20cm정도(즉 1년에 2cm) 이동하며 자란다. ○나의 야생화로 정한 이유 : 야생화를 찾을때 가장 먼저 내 눈에 띈 꽃이기도 하며 가장 마음에 들고 멋진 꽃이기 때문. ○이 꽃에 얽힌 전설 : 먼 옛날 응석받이 방주라는 아이가 부모와 살았다. 나라에 전쟁이 나서 모든 사람들이 전쟁터로 떠난다. 방주의 아버지는 전쟁터에서 큰 부상을 입고 칼과 활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나 곧 죽고 만다. 방주는 화가 나서 아버지의 투구를 어머니에게서 받아 전쟁터로 나가려한다. 그런데 투구는 저 혼자 바닥으로 데굴데굴 굴러 집 앞 산 먼 곳으로 사라졌다. 아버지가 자신을 믿지 못해 투구가 사라졌다고 생각한 방주는 낮과 밤으로 활쏘기와 말타기 훈련을 한다. 그런던 어느 날, 그 산에 이상한 풀이 한 대 돋아났는데, 주먹같은 노란 꽃의 모양은 투구모양이었다.
투구꽃의 꽃말은 밤의 열림, 산 까치 이다. 투구꽃은 마치 그리스나 로마의 투구와 비슷하게 생겼다.(각 갈래조각은 다시 갈라지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잎이 작아져서 전체가 3개로 갈라진다.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가 길다.) 키는 장소에 따라 다르나, 약 60~100cm정도이다. 투구꽃은 우리나라 각처에 자생하고 중국 동북부, 러시아 등에도 분포하며, 깊은 살골짜기에서 자란다. 보랏빛 투구꽃은 깨끗한 산중에 9월-10월쯤 가을에 피지만, 노란빛의 투구꽃은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보기 드문 꽃이다. 투구꽃은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고, 뿌리에는 강한 독이있어, 동물사냥에 사용하거나, 약재로 쓰이며, 초오(草烏)라고 부른다. 옛날 뿌리줄기를 짓찧어서 화살촉에 발라 사냥에 이용했고, 사약으로도 사용할만큼 독성이 강하다고 한다. 투구꽃은 이사를 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꽃에는 얽힌 전설이 있다고 한다. 먼 옛날 응석받이 방주라는 아이가 부모와 살았다. 나라에 전쟁이 나서 모든 사람들이 전쟁터로 떠난다. 방주의 아버지는 전쟁터에서 큰 부상을 입고 칼과 활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나 곧 죽고 만다. 방주는 화가 나서 아버지의 투구를 어머니에게서 받아 전쟁터로 나가려한다. 그런데 투구는 저 혼자 바닥으로 데굴데굴 굴러 집 앞 산 먼 곳으로 사라졌다. 아버지가 자신을 믿지 못해 투구가 사라졌다고 생각한 방주는 낮과 밤으로 활쏘기와 말타기 훈련을 한다. 그런던 어느 날, 그 산에 이상한 풀이 한 대 돋아났는데, 주먹같은 노란 꽃의 모양은 투구모양이었다. 이 꽃을 내 야생화로 정한 이유는, 야생화를 찾을떄 가장 먼저 내 눈에 띈 꽃이기도 하며, 가장 마음에 들고 멋진 꽃이였기 때문이다.
각시투구꽃 노랑투구꽃 [ http://cafe.daum.net/wildflowerland ] [ http://cafe.daum.net/whddldus ]
하얀투구꽃 [ http://cafe.daum.net/younghlove ]
정보 가져온곳.(꽃종류는 http://www.wildflower.pe.kr/ 에서 골랐음.) http://cafe.daum.net/pyalps -부영알프스(Daum) http://imagesearch.naver.com/detail/frame_top_080722.html# -국내유일독물학카페(NAVER) http://user.chollian.net/~k95092/doc/sg-tugu.html -투구꽃[식물나라] http://blog.paran.com/gayasanbang -가야산방 들꽃 편지[Pa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