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기술부분 부산산업대상 수상자 정용환 대표이사]
2014. 11. 24. 낮 12 : 00 부산상공회의소 2층 행사장에서 부산의 상공업 진흥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인사를 발굴.표창하게 됩니다,
부산산업대상은 지난 1983년도에 제정되어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유서 깊고 의미 있는 상으로 부산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해 오신 유공자를 발굴하여 부산의 모든 상공인의 이름으로 부산상공희의소가 드리는 자랑스런 상입니다.
수상자가 선정되기까지의 과정을 보면 지난 9월 기업체, 조합, 공공 및 유관기관 등 800여 개처에 후보자 추천 공문을 발송하여 10월 중에 후보자 추천을 받았으며,
수상자를 선정함에 있어서도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상공계, 관계, 언론계, 기술계, 학계 등 총 6명의 각계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하여 지난 11월 13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고,
경영부문,(이종원 대표이사) 1명
기술부문,(정용환 대표이사) 1명
봉사부문,(전원태회장) 1명
근로복지부문,(문주선 대표노조수석부위원장) 1명 등이 선정되어 부산광역시의 후원을 받아 시상하게 되었으며 이 자리에 샬롬찬양대 정용환 집사님이 경영하시는 "서번산업 엔지니어링(주) 대표이사가 선정되어 부산산업대상을 수상하기에 이르럿습니다.
수상 행사장 이모저모를 찍은 사진을 스크랩하여 자랑스런 모습을 카페에 올려 경영하는 회사가 더욱 성장발전되기를 샬롬가족 모두에게 전해드리며 계속 중보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용환 집사 와 손영희 권사님 두 내외분과 서번산업 임직원 모두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수상소감 발표애서 정용환 대표이사는 서번산업은 200년을 바라보는 기업으로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말씀처럼 더욱 분발할 것이라는 소감데로 이루어 지기를 응원합니다!
'서번산업 엔지니어링(주) 임직원 모두 수고하셨구요, 앞날에 창대한 기업이 되세요.
"부산산업대상"을 수상하게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산상공회의소 건물 벽에 자랑스런 수상자들의 헌수막이 한 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2층 상의홀 입구에 축하 화환이 즐비하게 늘어선 모습입니다.
행사 15분에 수상자석에 당당하게 앉아 있는 모습을 한 컷 찍었습니다. 정말 위풍당당하지요?
수상을 받으시는 정용환 집사님에게 축하를 드리려고 행사 장소를 찾은 샬롬가족들!
2층 상의홀 입구에 아름답게 얼음조각으로 행사 분위기를 멋지게 꾸며 놓은 모습입니다.
서번산업 임직원들도 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들! 맞은편에 앉아 계신 분이 '서번산업 기획관리부/손학 상무님의 모습도 보입니다.
서번산업의 직원들을 대표하여 축하 사절단? 으로 온 여직원들도 모두가 싱글벙글 하는 모습입니다.
제32회 부산산업대상 팜플렛에 수록된 서번산업 기술영역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 동안 특히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제품을 국내 최초NO-Duct Type 천정형 냉난방 유니트 국산화에 성공한 기술력을 확보하였고, 2009년과 2013년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과 "풍력발전 부분광역 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등 다양한 국책 정부과제 사업에 참여하여 지역의 신기술 발전을 선도해 오고 있다고 하네요. 대단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군요.
ㅎㅎ 조금 늦게 행사장에 도착한 손영희 권사님과 잠시 조우를 한 후에 급히 한 컷!
실내 악단이 연주하는가운데 화려한 행사장 분위기를 리 - 더하고 있는 모습!
이제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샬롬찬양대 스트링부 단원들이 특별히 주문제작한 예쁜 꽃 바구니를 옆에 두고 한 컷 찍었는데 남경순 권사님의 눈이.. 죄송합니다!
이제 수상자들이 부부동반하여 자리에 앉아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서로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합니다.
내빈이 행사장에 들어오자 홀 안이 분주하게 인사를 하느라 바쁩니다.
정용환 집사님도 바쁘게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부산상공인들을 대표하는 기업체 장들이 오랜만에 함께 하는 자리라서 인사를 하느라 정신이 없는 듯 하네요. 평상시 늘 자신의 기업경영에 바쁘다보니 ..
정용환대표이사는 '서번산업'을 위한 비즈니스로 손영희 대표이사는 '아트부산'을 위한 비즈니스 장으로 최대한 이용하는 듯 바쁘게 인사를 하며 장내를 휘젓고 다니고 있는 모습! ㅎㅎ
이제 기다리던 시상식이 시작되고 서번산업 대표이사 정용환님과 부인 손영희님이 나란히 단상에 올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전해 주는 표창과 금메달을 받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주변 취재진들의 카메라와 관계자들의 사진촬영으로 사진이 흔들려 버렸네요 죄송!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는 서번산업 정용환 대표이사님이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역시 하나님을 섬기는 기업인으로써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수상소감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분명 하나님의 자녀가 분명합니다.
간단하면서도 깊이 있는 수상 소감에 장내가 숙연합니다. 대단한 언변가 입니다.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중에 양쪽 스크린에는 '서번산업 엔지니어링'에대한 내용이 비치고 있군요.
짦은 수상 소감 중에도 서번산업 임직원들에 대한 자랑은 잊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임직원을 사랑하는 대표이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ㅎㅎ
부산을 대표하는 상공인들과 부산시의 내빈객들이 수상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
수상소감을 마치고 단상을 내려오는 정용환 대표이사와 부인 손영희님 모습!
단상 아래로 내려와서도 연신 인사를 나누기에 바쁜 정용환 대표이사의 행보!
오늘 최고의 기분이 역역합니다, 정용환대표이사님의 싱글벙글 웃는 모습에 보는 사람들도 기분이 좋아짐니다요 ㅎㅎ
옆 자리에 앉아 있는 어부인 손영희 권사님에게 나 ~ 소감 잘 했는 것 같아? 라고 묻는 듯하네요.
ㅎㅎ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인사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고 있는 정용환, 손영희 부부의 모습
기념 촬영!
언제 어디서나 돋보이는 분은 정용환 집사님과 손영희 권사님 입니다. 따봉~
기념사진!
시상장에서도 비즈니스에 바쁘신 정용환 대표이사님의 특유의 겸손한 인사법?
정용환대표이사님의 손안에는 인사하면서 받은 명함이 한 손가득?
바쁜와중에도 스마트폰에 문자는 계속오고 바쁘다 바뼈요!
아트부산의 손영희 대표이사님은 얼굴은 보이지 않으나 손을 맞잡고 정겹게 인사를 나누고 있고,
축하 꽃 바구니를 들고 부부가 마냥 즐거워하는 정용환 커플?
서번산업 직원들과 정용환집사님의 아들 석호(앞줄 꽃다발을 들고 있는)군도 아버지수상을 축하드리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촬깍!
급하게 찍다보니 이런 실수도 있네여 죄송!
손영희 대표이사님 너무 피곤하신가봐요? 새벽기도회 갔다와서 꽃 단장하고 낭군님 옷 맵시 챙겨주고 하다보니 진짜 본 무대에서는 졸고 있으니 .. ㅎㅎ
'아트부산' 여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다보니 꽃 속에서 더욱 돋 보이는 정용환 대표이사님! 중후한 멋이 최곱니다.
'아트부산' 서울 근무직원을 제외하고 본사 근무 남녀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했습죠! 모두가 선남선녀들입니다. 자식은 부모를 닮고 회사는 오너를 닮아간다고 했는데 ... 정말이네유 ~ 모두 이뻐요
뷰붸식 식단으로 차려 놓은 오찬을 모두가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서번산업 임직원들의 식사하는 모습들이고 정용환 대표이사는 늦게 식단으로 다가서고 있군요.
손학 상무님 천천히 잡수세요, 식사량이 적으신 분이라 직원들과 함께 하는 식사는 꿀맛 같으신가요?
아트부산 직원들도 오소도손 대화하면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 카페 사진 용량이 한정되어 더 이상 올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 이 상 - 끝 -
첫댓글 이렇든 상세히 올려주시니 얼마나 수고가 많으셧는지요!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축하 ! 축하 ! 합니다. 기술대상 귀한 상입니다. 한국기술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린 집사님의 노고 축하드립니다.
1조 매출 기술로 승부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