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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동산 시인의 글방。 우리집 사는 이야기, 詩 모음 28
동산 추천 0 조회 52 11.04.12 09:1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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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2 14:17

    첫댓글 환갑 축하드립니다. 교육자이신 아버님과 함께 찍은 사진, 참 귀한 사진이네요.

  • 작성자 11.04.12 23:17

    그러신가요? 사실 이 사진이 저의 제일 어렸을 적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호월 선생님

  • 11.04.12 17:37

    어떻게 하면 감동을 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을 가져 봅니다.
    언제 읽어도 신선한 느낌의 감동을 가져봅니다.

  • 작성자 11.04.12 23:18

    그저 사소한 저의 일상(의 기록)이었습니다. 늘 좋게 보아주시니 그러하겠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雨潭님

  • 11.04.12 19:04

    요즘 60은 환갑이라기보다 장년에 갓 도달한 나이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뜻있는 삶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 작성자 11.04.12 23:20

    그냥 간이역같은 정거장을 지금 막 지나갔습니다.
    선생님 앞에서 외람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평안하신 나날이 되시기 빕니다

  • 11.04.14 19:24

    지금의 불행이 크지 않은 것에 라말씀, 제게 하는 말인 것도 같습니다.
    오늘 위 내시경 예약해두었습니다.

  • 작성자 11.04.13 22:31

    봄바다님, 좋은 결과 나올 것입니다. 저도 마음으로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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