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활동지원센터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3월 모임 기록
3월 15일 화요일.
여덟 선생님과 '주간활동지원센터 사회사업 글쓰기' 공부 시작했습니다.
탁승환, 서울영동주간보호센터
이혜미, 서울영동주간보호센터
김소정, 서울영동주간보호센터
문성원, 서울 하사랑주간보호센터
함승희, 성남 말아톤주간보호센터
장영순, 성남 말아톤주간보호센터
조광현, 용인 향상행복한센터
최보람, 김포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함께해주어 고맙습니다.
각자 작성해온 '사회사업가인 나'를 나누고,
사회사업가로서 '왜 써야 하는지'를 설명했습니다.
4월 모임 과제는 <너의 바다가 되어줄게>를 읽기입니다.
읽으며 와닿은 곳에 밑줄 칩니다.
이 가운데 세 곳 정도를 옮겨적고, 그 이유를 밝혀 씁니다.
이 과제를 완성한 뒤에
이를 나의 지정 독자 두 명에게 보냅니다.
글을 받은 독자는 저자의 글을 읽고 답글을 씁니다.
완성한 답글을 다시 저자에게 보냅니다.
저자 | 지정 독자 |
최보람 | 이혜미, 문성원 |
탁승환 | 문성원, 조광현 |
이혜미 | 김소정, 최보람 |
김소정 | 이혜미, 장영순 |
문성원 | 탁승환, 최보람 |
함승희 | 장영순, 조광현 |
조광현 | 탁승환, 함승희 |
장영순 | 함승희, 김소정 |
저자는 책을 읽고 쓴 자기 글과 두 독자의 답글까지 합하여
과제를 완성합니다.
완성한 과제를 동료 섬김이 '이혜미' 선생님께 보내고,
이혜미 선생님은 과제를 모에 저에게 보냅니다.
다음 모임이 4월 12일이니,
각 저자는 4월 7일(목) 저녁까지 두 독자에게 자기 글을 보내고,
독자는 4월 10일(일) 저녁까지 답글을 써서 다시 저자에게 보냅니다.
저자는 독자의 글까지 편집한 과제를 4월 11일(월)에 이혜미 선생님께 보냅니다.
이혜미 선생님께서 11일 저녁에 제게 과제를 모아 보내주시면,
모임 전까지 열심히 선생님들 글을 읽고 만나겠습니다.
첫 모임 안내 기록 2021.12.28.
https://cafe.daum.net/coolwelfare/RN8h/257
첫댓글 주간보호센터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선생님께 이 글 보내드렸습니다. 반가워하며 나중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어딘가에서 좋은 사람들이 실천-성찰-기록-공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얼마나 반가울까요.
감사합니다! 주간보호센터의 이야기를 담고, 사회사업글쓰기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2022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