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세계에서 어떤 일을 성사시키려면
명분과 힘, 시간이 있어야 한다
1. 명분
명분은 충분하다
주된 것은 부정선거이고 최근에 소아성애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물론 소아성애 문제가 진실이라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렇게 한 이유는 부정선거 문제는 입증하기도 너무 어렵고 잘못하면 내전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딥스와 중공의 1차 목표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는 것이지만 2차로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도 내전이 일어나서 미국이 쪼개진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이것이 딥스와 중국의 목표이고 트럼프가 이중의 어려움을 겪는 이유이다.
내전을 일으키지 않고 부정선거를 밝혀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좌파 애들은 이미 인간임을 포기 했다 증거를 아무리 들이대도 무조건 부인한다.
반면에 소아 성애 문제는 입증하기가 매우 쉽다 파일 하나면 된다
그리고 이것은 외면할 수가 없다
적을 죽일 때는 먼저 도덕적으로 죽여 놓으면 그다음에 일을 하기가 훨씬 쉽다
2. 힘의 문제
현실에서 힘은 FBI 같은 수사기관인데
얘네들이 돌아섰기 때문에 이제 남은 힘은 군밖에 없다
그런데 군을 선거 문제에 동원하면 내전이 발생하기 싶다
그러나 소아 성애 문제는 군을 동원할 수 있다 그 고리가 무엇일까?
소아 성애는 필연적으로 인신매매와 연결되고 인신매매 담당 기관이 Fema 연방 재난관리청이다
그런데 연방 재난관리청은 업무를 시작하면 군의 협력을 얻을 수가 있다
여기서 군과 소아성애가 연결되는 고리가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좌파 워싱턴 시장이 비상사태 선포 건의를 해서
트럼프가 울고 싶은데 뺨 때려주는 식으로 잽싸게 이를 받아들여서 비상사태를 선언해 버렸다
그런데 비상사태 주무 부서가 바로 연방 재난관리청이다
그리고 연방 군도 배치하고 있다
어찌 보면 가장 껄끄러워 었던 군 배치문 제가 너무 자연스럽게 해결된 것이다
또 하나의 힘은 민병대 다
수십만 명의 민병대가 워싱턴을 향하고 있다
어떤 일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만약에 민병대가 부정선거를 명분으로 국가기관을 점령해 버리고 기존에 배치된 연방군이 이를 모른 척 한다면 세상은 뒤집어질 수 있다
3.시간의 문제
사람들이 제일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 이 것이다
그런데 만약에 소아 성애 증거 파일을 인터넷에 풀어버리고
이미 워싱턴에 배치된 연방군이 검거 작전에 나선다면 시간은 하루 이틀이면 충분하다
적어도 이번 주말까지만 어떤 행동을 보여준다면 시간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4. 결론
명분도 있고 힘도 있고 시간도 있다
트럼프가 결정장애에 빠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다음은 없다.
미국을 망하게 하는 것은 넘 쉽다
국경을 열어 버리고 불법 이민 2천만 명만 받아버리고
이 자들이 죽으라고 민주당 만 찍어버리면 앞으로는 선거 부정을 할 필요도 없이 민주당의 세상이 된다
이들에게 모두 무상 복지를 제공하면
미국은 극도로 양극화된 사회가 되어서 금방 망하게 된다
한반도도 중국의 것이 되고 말 것이다
당장 바이든이 북한을 상대로 핵 동결만으로 국제 제재를 풀어주면 남한은 바로 북한의 핵인질이 되고 만다
끔찍한 일이지만 불과 일주일 사이에 결정될 현실이다.
페이스북 피터슨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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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래 송영석 기자의 분석 글을 첨부합니다.)
다른 여러 퍼즐이 있지만, 미국 정부나 책임 관료가 공식 확인한 것, 현지 매체에 보도된 것만 몇 개 꺼내 맞춰봤습니다.
(1) 존 래트클리프 국가정보국 국장은 지난달 중순, CBS 등을 통해 이번 대선에 외국 세력의 간섭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 세력으로 중국과 이란, 러시아를 명시했습니다.
(2) 미국 국무부는 지난 10일, 중국을 향해 폼페이오 장관 명의로 대만을 인정하고 하나의 중국을 부정한 자율 규제를 해제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3) 미시간 법원이 13일, 벤슨 주무장관에게 도미니언‧빅테크와의 연락 내용을 공개하라고 명령했습니다.
(4)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이 우한 바이러스와 코로나 발생이 연관됐다는 증거를 기밀 해제할 것이며, 폼페이오 장관이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할 거라는 워싱턴 고위 관리 발 보도가 나왔습니다.
(5) 그리고 현재, 미국 하원이 대통령 탄핵을 추진 중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연설에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 난동은 안티파가 배후라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탄핵 반대 의사 진행 발언에 나선 공화당 의원들이 BLM의 폭력성, 그들과 민주당과의 연관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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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 ... 일찌감치, 대선 외세 개입을 공식화했고, 중국을 겨냥해 선전포고에 준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부정선거 의혹을 촉발한 우편투표의 명분이 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한발이라는, 어떤 내용까지 담겼는지 모를 기밀 해제 카드를 빼보였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법적 다툼을 무시하고 선거인단 인증을 밀어붙인 경합 주까지 압박함과 동시에, 바이든 인증에 이은 미국 의회의 탄핵안 추진 밀어붙이기의 명분이 날조됐다고 설파하고 있습니다.
선거를 고리로 한 외세와 내부자들의 공모 의혹과 더불어 사기 탄핵까지 하려한다는 그림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미국의 상황을 제대로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외부와의 전쟁, 내부와의 전쟁 모두 서로 존망을 건 싸움을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벼랑 끝에 서서 상대가 끝까지 달려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송영석(방송국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