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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밤 / 반드시 잡는다 / 오리엔트특급살인 / 딥씨 챌린지[현대자동차 그룹방송] 게재일 : 2017/12/01 긴장감을 극대화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릴러, 기억의 밤/ <끝까지 간다> 제작사 의 두 번째 범죄 프로젝트, 반드시 잡는다 / 지금껏 본 적 없는 매혹적인 추리 스릴러, 오리엔트특급살인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도전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딥씨 챌린지 / #시네마천국#기억의밤#반드시잡는다#오리엔트특급살인#딥씨챌린지#영화#HMGTV#동영상#홍보영상 <기억의 밤>
동생 진석은 형이 납치된 후 하지만 돌아온 뒤로 어딘가 변해버린 유석을 의심하던 진석은 흥미로운 소재와 탁월한 이야기 구성으로 대한민국 대표 스토리텔러로 인정받고 있는 장항준 감독이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직접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기억의 밤>은 독창적이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강렬한 서스펜스로 영화인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납치된 후 기억을 잃고 변해버린 형과 그런 형의 흔적을 쫓다 자신의 기억조차 의심하게 되는 동생의 엇갈린 기억 속 살인사건의 진실을 담으며 치밀한 연출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숨통을 조이는 압도적인 서스펜스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가장 익숙하고 편안했던 존재가 갑자기 낯설어질 때의 긴장감을 극대화한 설정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릴러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요, 2010년 연재를 시작해 완결된 현재까지도 9.7점이라는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바 있는 제피가루 작가의 인기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탄생했습니다. <끝까지 간다>와 마찬가지로 직관적인 제목은 30년 전, 갑자기 사라진 미제사건의 범인을 잡으려는 극 중 두 캐릭터의 절실한 마음을 표현 해내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고조시킨다. 영화, 반드시 잡는다 입니다.
폭설로 열차가 멈춰선 밤, 승객 한 명이 잔인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기차 안에서 벌어진 밀실 살인, 완벽한 알리바이를 가진 13명의 용의자. 포와로는 현장에 남겨진 단서와 용의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미궁에 빠진 사건 속 진실을 찾기 위한 추리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전 세계를 사로잡은 걸작, 세기의 추리가 다시 시작됩니다. 영국 추리 소설의 황금기를 이끈 대표적인 작가이자 명실상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애거서 크리스티의 소설을 원작으로 탄탄한 스토리가 주는 숨막히는 긴장감과 초호화 출연진의 완벽한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하는데요,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과 우아함을 지닌 각본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매혹적인 추리 스릴러의 탄생을 알리고 있습니다.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입니다.
감독: 존 브루노, 레이 퀸트
<타이타닉> <아바타> 등 화제작을 연출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번엔 세계적 명성을 가진 영화감독이 아닌, 누구보다 열정적인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속 해양 탐험가로서의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인류의 마지막 미개척지 마리아나 해구에 진입합니다. '마리아나 해구' 11㎞ 밑으로 세계 최초 심해 탐사에 나서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도전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지구의 가장 깊은 곳이자 인류의 미개척지인 '마리아나 해구'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던 감 독의 모습이 아닌, 인간미 넘치는 탐험가로서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모습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