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tyZSWJkFXU?si=LSgYTzRXbTyKwTsQ
레드펀 마운틴 컬쳐 브루어리
호주 수제맥주계의 핫플레이스, 마운틴 컬쳐 Mountain Culture Beer Co.
가 시드니 레드펀 Redfern 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며 많은 맥주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블루마운틴에서 시작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 브루어리는 이제 시드니 시내에서도
그 특별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시드니 여행 중, 요즘 호주 크래프트 맥주 씬에서 가장 주목받는다는 마운틴 컬쳐
브루어리를 찾았습니다.
블루마운틴의 맑은 물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 브랜드는 론칭 직후부터
수많은 맥주 어워드를 휩쓸며 로컬들 사이에서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은 곳입니다.
브루어리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것은 탁 트인 공간감과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낡은 창고를 개조한 듯한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에 높은 천장, 그리고 그 뒤로 보이는
거대한 스테인리스 양조 설비들이 '진짜' 브루어리에 왔음을 실감 나게 합니다.
이곳의 시그니처인 'Status Quo Pale Ale'을 먼저 주문했습니다.
Status Quo Pale Ale 잔을 채우는 황금빛 맥주 위로 열대 과일 향이 가득 퍼집니다.
첫 모금은 홉의 쌉쌀함이 느껴지지만, 끝 맛은 놀랍도록 깔끔하고 부드럽습니다.
왜 이 맥주가 호주 전역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지 알 것 같은 감동의 맛이었습니다.
IPA & Hazy 시리즈 그 외에도 다양한 Hazy IPA와 무거운 스타우트 계열까지,
마운틴 컬쳐만의 풍부한 홉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어 골라
마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분위기와 위치 레드펀 지역에 위치한 이곳은 힙한 감성과 함께 마운틴 컬쳐만의
현대적인 수제맥주 바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기존 블루마운틴의 멋진 풍경을 담은 첫 번째 브루어리와는 또 다른, 도시적인 매력이
특징입니다.
방문 팁 수제맥주 트렌드를 이끄는 곳인 만큼, 맥주를 좋아하지 않던 사람도 호주
맥주 맛에 눈을 뜨게 할 만큼 퀄리티 높은 맛을 자랑합니다.
블루마운틴의 청정함을 담은 맛을 시드니 도심에서 즐기고 싶다면 레드펀의
마운틴 컬쳐는 필수 방문 코스입니다.
검증된 맛 호주 최대 맥주 투표인 'GABS Hottest 100'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Status Quo Pale Ale'을 탭으로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공간의 분위기 산업적인 느낌의 창고를 개조한 인더스트리얼 시크 스타일로, 긴 공동
테이블이 있어 로컬들과 어우러지는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다양한 라인업 대표 맥주 외에도 매주 출시되는 실험적인 한정판 맥주
Limited Release를 포함해 총 16개의 탭이 운영됩니다.
안주 맛집 기존 카툼바 지점보다 음식 메뉴에 더 공을 들였습니다. 버거, 타코, 쉐어
플레이트부터 늦은 밤 즐길 수 있는 '팬시 케밥'까지 훌륭한 안주를 곁들일 수 있습니다.
위치: 158 Regent St, Redfern NSW 2016 레드펀 역 및 워털루 메트로역에서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시드니 여행길에 마운틴 컬쳐 수제맥주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