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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씀 : 박 찬 덕 선교사
오늘은 마가복음 10장 1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을 함께 교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이 마가복음 10장은 그동안에 주님의 높은 계시와 높은 이상을 쫓아 살았던 12 제자들과 특별히 베드로와 안드레
또야고보와 요한 이 네명의 제자들은 이러한 신성하고도 비밀스러운 주님의 영역 안에 있는 계시들을 보고 듣고 맛봄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이끄시는 최고의 이상 안으로 이끌림을 당하는 자들이 될 수 가 있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주 가운데 유일한 이 사단으로 인하여 기인된 우주적인 모든 문제들과 인류에 대한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대치자가 되시고 대치물이 되심으로 말미암아 만유를 포함한 그 모든 대치물이 되시기 위해서 그분의 놀라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서 산출되어진 귀하고도 놀라운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더욱더 집중적으로 깊이 있는 계시와 이상 속으로 이들을이끌기 위해서 주님께서는 신성한 계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맛본 자들을 위해서 특별히 마가복음 10장 말씀을 통해서 특별한 가르침을 계시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 곧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삶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지를 가르쳐주기 위하여 이 결혼에 대한 이야기와 어린아이들에 대한 이야기와 부에 대한 얘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에 관하여 특별히 당부하시고 가르치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마가복음 10장 1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마가복음 10장 1절에서 갈릴리지역에서 노예로 오신 구주께서
그동안에 긴 그 공생애 사역을 펼치셨던 그분이 이제는 하나님 아버지의 정하신 이 계획과 미리 아심을 따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장소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에 의하여 다니엘 신언자를 통해서 예언된 그 왕이신
그리스도 메시아이신 그리스도가 죽음을 당하는 것을 이루시고 성취하기 위해서 갈릴리를 떠나 바로 이 예루살렘에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 높여짐을 위한 자신의 승천을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함으로써 그분 한 분으로 행하셨던
복음 사역을 12명의 제자들과 70명의 제자들, 그리고 더욱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통하여 복음 사역으로 결론 맺는 것을
마가복음 14장 43절부터 16장 20절까지 말씀이라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그동안에 공생애의 대부분을 갈릴리 지역에서 이 복음 사역을 펼치셨던 그분께서 이제는 아버지 하나님의
창세전에 계획되고 미리 아심을 따라 유대 예루살렘 근처로 오심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이 아버지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을
이루고 성취하기 위한 일을 절대로 잊지 아니하시고 간직하고 계셨다라는 것과 그리고 이혼에 대한 가르침과 어린아이에 대한
축복과 부를 통해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가르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마가복음 10장 1절부터 31절까지의
기록인 것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야 되는데 그것은 정말 이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는 것보다 더 어려운 문제인데
이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처럼 이 불가능해 보이는 그런 일을 들어 갈 수 있도록 마가복음 10장 27절에서 제자들이
아~ 그럼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까 라고 절망하는 가운데 자신들의 마음속의 생각을 예수님 앞에 토로했을 때 마가복음
10장 27절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쳐다보시고 이르시되 사람들에겐 그것이 불가능한데 하나님께는
불가능하지 않고 가능하다라는 것을 말씀 하시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라고 말씀하시는 장면을 통해서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지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누림 안으로 들어가는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문제가 바로
결혼에 대한 문제 그리고 영적인 어린아이와 같은 신선한 생명을 소유한 것이 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어떤 신학적인 교리나 구태의연한 교단과 종파의 전통들로 인하여 영적인 낡음과 늙음을 갖게 되면
그런 것들이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우리를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이 재물에 대해서 얘기함으로
말미암아 재물을 하나님 앞에 선용하여서 합당한 방법으로 돈을 이렇게 다스리는 자가 돼야지 오히려 재물에 사로잡힌바
된 돈의 노예가 되어서 잘못 쓰여지는 일들이 있으면 하나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확연히 제시해 주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주님께서 이 마가복음 10장 2절부터 32절까지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세 가지
아주 큰 방해물이 되고 큰 문제가 되는 그것의 첫 번째가 바로 결혼에 대한 이야기인 것입니다.
절대 이혼하지 말라는 것을 명시하고 있는 것이죠. 지금 이 세상의 인구가 약 70억이라고 계산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에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한 번에 수백만 수천만 수십억 명을 창조하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한 사람을 창조하셔서 그 사람의 갈비뼈를 취하여서 또 똑같은 생명의
본질과 생명의 상태를 가진 자인 하와를 세상에 산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그 아담이라는 사람과 하와라는 한 쌍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셔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고 성취하기 위하여 바로 그 한 사람의 남자요 한 사람의 여자인
아담과 하와를 통하여 세상 가운데 살면서 번성하여 온 땅을 채우라고 분부하신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위대한 분이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정하심에 따라 인류의 번식을 통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일을 그렇게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결혼을 통하여 인류의 번식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다음에 바로 나타나는 일이기 때문에 결혼은 하나님의 창조에 버금가는 아주 귀하고도
가치가 있는 것임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임의로 또는 부모님들의 어떤 권유로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지만 이 결혼은 하나님의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는 신성시한 결혼임으로 말미암아 이 결혼을 경시하지 말고 결혼하기 전에 이 결혼에 대해서 많이
숙고하고 생각하고 고민함으로 말미암아 정말 후회함이 없도록 우리가 적극적으로 이것에 대해서 집중하고 주의하고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3장 4절에서는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겨야 되고 결혼은 거룩한 것임으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그것을
매우 존귀히 여겨야 된다 라고 우리에게 말씀으로 기록해 주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13:4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예 바로 이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 아담과 그 아담을 통해 산출되어진 여자 하와를 통해서 이 세상에
인류가 존속되어지고 사람들의 육체적인 생명이 유지되고 보존됨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게 되어서 바로 이 결혼을 통해
번성하고 번식하는 것이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이 이와 같은 하나님이 정하신 일들임으로 말미암아 결혼을 존귀하게 우리가 여겨야 되고 비록 사람의 의도대로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게 되지만 신성하고도 거룩한 만남이 바로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이루어진 결혼이라는 것을
우리가 간접적으로 암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 경륜의 목적을 이루고 경륜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인류의 번식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번식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라는 히브리 백성들을 통해서 인자 되시는 사람의 아들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시고 그리고 또
유대 땅 베들레헴이라는 생명의 떡집에서 출생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 인류의 번식을
한꺼번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수많은 사람들을 한 번의 말씀으로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쌍의
사람 아담과 하와라는 그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셔서 번성하여 온 땅을 채우라고 분부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런 식으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인류의 이 번식을 확대하고 확장해지는 일을 통하여 정해진 것이 결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먼저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인 아담과 하와의 결혼을 통한
인류의 번식을 떠나서는 하나님의 목적이 결코 성취될 수가 없다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신성한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정해진 이 결혼을 우리는 존귀히 여기고 거룩하게 여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이 인류를 번성케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 성취될 수 있게 한다라는 면에서 이 결혼이
아주 귀히 여겨야 되는 것이고 존귀한 것이며 거룩하다라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성취해야 하는 어떤 디딤돌이 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의 이 안배 속에서 정해진 이 결혼에 대한 가치를 매우 귀하게 여기고 신실하고도 순수하고
정직한 마음으로 결혼에 합당한 가정생활을 영위해야 된다는 것을 이렇게 암시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 성취되는 일들이 결혼을 통해서 발생되어진 인류의 번식을 통하여
하나님의 경륜의 목적들을 이루시고 성취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음행과 간음을 정죄하시는 것을 히브리서 13장 4절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13:4 결혼은 모든 것 가운데 존귀한 것이다. 그러므로 잠자리를 더럽히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음행과 간음은 결혼하지 않은 자들의 불법적인 만남들 또는 결혼한 자들의 불법적인 만남인 간음들을 통하여
하나님을 가장 노엽게 하는 것이 음행과 간음인 것인데 이것은 우상숭배에 버금가는 죄라고 성경은 그렇게 기록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음행과 간음은 합당한 인류의 번식을 가져올 수 없기 때문에 인류의 번식을 훼손시키고 단절케 하는 일들을
가져오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는 절대 이혼을 허락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 가운데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 결혼을 통하여 하나님의 정하심에 따라 인류의 번식이 결혼을 통해
합법적으로 이루어질 때 주님의 영원한 목적이 성취될 수 있는데 사단은 이러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 성취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이 불법적인 이혼과 불법적인 어떤 음행과 간음을 통하여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이 잘못된 타락의 길을
가도록 이렇게 은밀히 이끄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결혼하기 전에 상당히 많은 숙고와 많은 기도하는 일들이 필요한 것은 결혼하게 되면 이것을 다시 반복하여서
되돌려질 수 없게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한 번 결혼한 것은 정해진 일이기 때문에 나는 이 결혼이 잘못된 결혼이기 때문에 바꿔야 되겠어 라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적합하지 아니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결혼을 선택하기 전에 이 결혼이 정말 부합되고 하나님 보시기에 적합한 결혼인지를 구별하기 위하여 아주 집중하고 관심을 가지고 유의함을 가지고 결혼에 대한 문제를 심사숙고해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들께 말씀을 드립니다.
이혼은 하나님께 불가함으로 말미암아 이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 성취될 수 있는 것을 단절시키는 것이기에 심히
하나님 보시기에 아주 싫어버린 바 된 불쾌한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영생의 누림안으로 들어가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는 그러한 길 가운데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미정의 상태에 있기 때문에 특별히 하나님께서 정하신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이 사람들의
결혼을 통하여 번성하여 온 땅을 채우라고 분부하신 그 결혼에 관한 우리의 입장을 견고히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이혼을 하지 못하도록 설정해 놓은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한 번 결혼을 하게 되면 그 어떠한 이유에서든 이혼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인식하셔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약에 심사숙고하며 정말 주의하고 기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하여서 가정생활을 영위할 때 부합되지 못한
온전치 못한 다툼과 분쟁이 있을 수가 있죠. 그렇게 다툼과 분쟁이 있을 때 상대방인 남편이면 남편 아내면 아내의 어떤 부족한
부분이나 단점들에 대해서 우리가 실질적으로 작은 돋보기 같은 눈으로 볼 것이 아니라 그 상대방의 단점에 대해서는 눈을 감는 소경이 되고 그 사람의 장점에 대해서는 큰 눈을 뜨는 돋보기로 그 사람을 보는 것으로 인하여 이 가정생활을 좀 주님 안에서
합당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결혼한 후에는 우리는 남편에 대해서 아내에 대해서 상대방의 단점이나 약점에 대해서는 마치 보지 못하는
장님처럼 됨으로 말미암아 합당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0장 2절에서 바리새인들이 그분을 시험하여 그분께 이르되 남자가 자기 아내를 버리는 것이 율법에
맞습니까 라고 물었을때 주님께서 대답하시기를 모세가 너희에게 무어라 명령을 하였느냐 이혼 증서를 써서 아내를 버리도록
허락하였습니다 라고 그 바리새인들이 말할 때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너의 마음이 강퍅함으로 말미암아 그가 너희에게
이 훈계를 기록한 것이지 원래는 그게 아니다. 마가복음 10장 6절에서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셔서 바로 이러한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되어서 더 이상
둘이 아니요 한 육체다라고 얘기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10:6 '창조의 시작부터 [하나님]께서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만드셨다.
10:7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야 하며,
10:8 그렇게 해서 그들 둘은 한 육체가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더 이상 둘이 아니고, 한 육체이다.' 라는 훈계를 기록하였다.
이 모세의 이혼 증서를 써주어서 내어보이기를 허락하였습니까라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이것은 기본적인 율법의 일부가
아니라 율법에 첨가된 것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당초에는 하나님의 정하심에 따라 이 이혼증서를 준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완악해져서 그러함으로 말미암아 큰 분쟁과 다툼이 유발되어서 남편이라는 그 갑질에 의해서 여자가 어쩔 수 없이 큰 피해를 당하고 마음의 고통을 당하는 일을
주님께서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것을 고려하시고 일시적으로 이혼 증서를 줌으로 말미암아 그 남편의 갑질로 인하여 어려움과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는 여자를 비교적 해방시켜주고 자유를 주시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준 것이지 하나님의 정하심에 따라
준 것은 아니다 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그 사람 창조를 인정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사람의 결혼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안배 속에서 하나님이 정하신 것임을 분명하게 확정해 주고 있는 말씀을 마가복음 10장 5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암시받을 수 있습니다.
10: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의 완악함을 인하여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10:6 창조시로부터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으니
10:7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10:8 그 둘이 한몸이 될찌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몸이니
10: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더라
이 한 남자인 아담과 한 여자인 하와가 연합하여 한 육체로 함께 짝을 이룰 때 사람이 결코 이 일을 나눌 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준 이혼에 관한 증서를 써주어 내어버리기를 허락하는 이 이혼에 관한 계명은 하나님이 원래 정하신 그 규정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으로서 그리스도께서는 이것을 다시 옳은 길로 옳은 계명으로 이끌어서 애초에 하나님이 원하셨던 그 일들을 회복시키고 조성케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원래 하나님께서 마음먹으시고 정하신 하나님의 창조로 이끄신 것이
바로 무슨 말씀이냐 하면 나눌 수 없다라는 얘기인 것입니다.
바로 이 구절 10: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더라 라는 이 말씀은 애초에 하나님의
원래의 마음에 작정되어진 하나님의 창조가 바로 하나님께서 짝 지어주신 것을 사람은 결코 나눌 수가 없다 라는 것으로
이렇게 계시를 보여주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가 하나님의 정하심에 따라 인류의 번식인 결혼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이 성취될 수
있도록 하게 하신 것을 항상 의식을 하고 합당한 결혼을 통한 가정생활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편을 위하는 마음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는 일에 방해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영원한 생명의 누림 안으로 들어가는 그러한 영생 안으로 들어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러한 어떤 단편적인 것들로 인하여 주님께 가로막힌바 되어서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 이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를 주님께서 아시고 결혼에 관하여 하나님이 말씀하신 바를 존귀히 여기고 합당한 결혼 생활을 통하여 합당한
가정생활을 이루기를 강조하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이 정하신 합당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것에 실패하는 사람들을 우리 주위에서 간혹 보게 되는데요.
바로 이러한 일들이 하나님 보기에 합당하고 부합된 결혼 생활을 유지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결국은 하나님의
생명 안으로 영원한 생명의 누림 안으로 들어가는 곧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갈 수 없게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일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들은 우리가 지금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바로 그러한 노정 가운데 있기 때문에 아직도 미정입니다.
우리가 거듭남을 통하여 바로 영생을 영접하였지만 그 영생을 누리기 위한 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일은 아직도
미정적인 불확실한 상태에 있기 때문에 노정 가운데 있는 우리들은 오는 시대에 하나님의 이 나라 안으로 들어갈지 못
들어갈지는 오늘날에 이러한 주님의 계시와 높은 이상의 뜻을 따라 사는 자들에게만 허락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오늘날
왕국 안으로 들어갈지 차후에 오는 시대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갈지 못 들어갈지는 아직도 불확실한
미지수 미정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0장을 통하여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오는 시대에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의 여부는 지금
현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가 끝장내어져서 적용하는 삶을 살고
부활을 통하여 생명을 이끌어 오신 그 부활되시는 생명의 구주를 모셔서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실 때 내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대치가 될 때 우리 존재 안에 살아계신 그분을 통하여 합당하고도
부합되는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10장에 이혼할 수 없다는 것을 가르치신 주님께서는 10장 13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을 통해서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를 말씀으로 계시해 주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노예로 오신 구주께서 결혼에 대한 얘기와 더불어 어린아이들을 축복하시는 것을 통하여 아니! 이것이 왜
갑작스럽게 결혼에 대한 얘기와 그리고 어린아이들을 축복하는 얘기와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에 관하여 아주
긴 지면을 할애해서 이것을 성경에 기록하고 있는가를 우리가 왜 이 말씀이 기록되고 있는지를 예의주시하면서 그것을
깨달아야 된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인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그 노정 가운데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합당한 결혼 생활을 해야 되고 그리고 지금 어린아이들을 축복 하시는 이 말씀을 통해서 영적으로 우리가 늙어서도 안 되고
영적으로 낡아진 상태에 있는 자들이 되면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늙음과 영적인 낡음을 갖는 대신에 우리들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함을 지니고 젊고 신선한 생명으로 어린 아이와
같은 그런 신선하고도 깨끗한 심령을 소유한 자들이 될 때 우리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는 일에 걸림돌인 그 문제를 제거하고 영생을 누리는 주님의 생명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떤 종파나 교단의 낡은 가르침을 통하여 신학적인 어떤 교리들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전달해 주신
높은 계시와 이상인 이 진리에 관해서 항상 우리는 매일매일 만나를 먹듯이 새롭게되고 신선해질 필요가 있는데 우리가
종파나 어떤 교단의 낡은 가르침을 통하여 신학적인 교리들에 가로막혀져서는 안된다 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이 교회 안에서 가르치는 그러한 많은 일들이 종파와 교단의 연관되어져서 나타내는 가르침과 그리고 어떤 신학적인
교리들을 통해서 펼쳐지는 그런 것들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을 늙게 하고 그런 것들이 우리를 낡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어린아이처럼 신선한 생명을 소유한 자가 아니라 늙고 낡은 자가 되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인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일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인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매일 만나를 먹는 그 일을 통해서 젊고 신선한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하는 것처럼 우리는 항상 젊고 매일매일 신선해질 필요가 있다 라는 것을 주님께서 계시해 주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자면 주님을 믿은 지가 한 20년 됐습니다. 또는 10년 됐습니다. 또는 30년 됐습니다.
처음에 예수님을 믿었을 때는 얼마나 우리가 어린아이처럼 젊고 신선하고 순수하고 믿음이 깨끗한 신앙을 소유했는지
우리가 기억을 더듬어보면 알게 됩니다.
그런데 10년 지나고 20년 지나고 30년 지나고 40년이 지난 지금의 내 모습을 보면 어느새 영적으로 늙어 있고 영적으로
낡아 있는 나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이런 영적인 낡음과 영적인 늙음들은 바로 이 구약 성경에 나타난 옛 전통의 옛 가르침 바로 그러한
이 종파나 교단의 어떤 낡은 가르침 이런 것들이 자꾸 주님에게 가까이 나아가는 일에 있어서 거부감을 갖게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삶이 아니라 자꾸 뒤로 퇴보하는 삶을 가지게 됨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낡고 늙은
상태에서의 그 똑같은 진리를 맛봄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마치 부패된 음식을 취하듯이 이게 냄새가 나고 부패가 되고
세균들이 이렇게 안에 포함되어져서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항상 새롭고 좋은 신선한 생명을 소유한 자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어린아이들에 대한 말씀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0장 14절부터 15절까지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것을 너희는 허락하고 그들을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왕국은 그런 자들의 것이니라.
15절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왕국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런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큰 어떤 전체적인 뜻에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고 있죠.
하나님의 나라이지만 주님께서 왕국을 이룬 것이기 때문에 주님의 왕국 바로 하나님의 왕국이라고 이렇게 명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그 어린 아이들을 아주 사랑스럽고 자비스러운 마음으로 두 팔에 안으시고 16절을 통해서 축복을 하심으로 말미암아 어린아이들을 매우 귀하게 여기시고 안으셨다 라는 이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인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자들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어린아이처럼 살아야 되지 어린아이가 아닌 영적으로 늙은 자들이 되면은
우리가 영생을 누리는 삶을 갖지 못하게 된다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9장 38절에서 무슨 말씀이 나오냐면 이 어린아이들을 축복하시는 예수의 말씀 전에 이 사도 요한이 열두
제자를 대표하여서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않고 예수님을 따르지 않은 그 사람을 가로막았습니다 라고 얘기하는 장면을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레의 아들 천둥의 아들로 나타난 이 사도 요한은 주님께 주님을 따르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그를 우리가 금하였습니다라는 얘기를 했다는 사실은 영적으로 요한이 매우 늙고 영적으로 매우 낡은 것을
소유한 그러한 자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아직도 구태의연한 요한의 그 종교적인 전통을 아직까지도 고수하고 예수님 만나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그러한 낡은
구약적이고 전통적인 가르침을 통해서 요한이 심히 영적으로 늙고 낡았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어쫓는 그 사람을 우리가 금하였습니다라는 이 얘기였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침례자 요한의 제자들 역시 이 침례자 요한으로부터 가르침 받은 그런 일들을 통하여 예수님과 지금 함께 동행
함에도 불구하고 그 침례자 요한과 그 나머지 제자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영적으로 늙고 낡아 버림으로 말미암아
이 침례 요한을 통해서 만들어낸 그 새 종교 안에서의 또 하나 분파적인 어떤 종교를 형성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
에수님이 열두제자들이 낡아졌고 늙어졌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것을 처리하여 깨끗함을 소유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 장면을 통해서 인간을 참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도 요한과 제자들을 통한 이러한 영적인 낡음과 늙음이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인 우리에게도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영적인 늙음과 낡음이 들어오게 되면 우리는 신선해질 수 없기 때문에 신선한 생명을 주시고 생명의
본성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을 통하지 않고서는 우리가 크게 자라고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일을 가지고 올 수 없게
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주님의 하늘에서 떨어지는 만나를 통하여 항상 새로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새롭게 되고
신선하게 될 필요가 있다 라는 것이 구약의 만나을 통해서 우리가 알 수가 있습니다.
구약에서 만나를 먹을 때 어떻게 됩니까? 예 하루에 한 번만 거둡니다.
그다음 날 먹게 되면 악취가 나고 벌레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안식일 외에는 모든 날에 다음 날까지 남겨둔 만나는 결코
먹을 수 없도록 손상되어진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악취가 나고 벌레가 생김으로 말미암아 그다음 날 먹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약에서 매일매일의 시간을 통해서 만나를 거두는 것을 통하여 우리가 날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정말
신성한 생명을 가지시고 생명 주신 영이 되신 그분의 신성한 생명 안에서 신선하고도 새로워질 필요가 있다라는 것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 구약 성경에서의 만나를 거두는 것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이 신성하고도 영원한 생명 주시는 생명이 되게 하시고 우리를 신성한 생명 안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생명의 말씀으로 매일매일 삶을 통해서 새로워지고 신선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1년 전에 또는 10년 전에 또는 한 달 전에 또는 일주일 전에 은혜 받았던 그 말씀이 아니라 오늘의 말씀은 일주일
전보다 한 달 전보다 1년 전보다 더욱더 새롭고 더욱더 신선해진 생명의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가 맛을 봐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하나님의 이 진리는 영원토록 변하지 않는 영원 불변한 것이지만 이 진리를 제시하는 방법을 통해서는
언제든지 이 신성하고도 영원한 생명의 진리의 그리스도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언제든지 새롭고 신선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12명의 제자들뿐만 아니라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인 이 율법학자들까지도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거듭남을 통하여 새로운 출생을 갖는 일을 가져야 되고, 그리고 거듭나고 새로워진 자들이 더욱더 새롭게
되어지고 더욱더 나날이 신선해지기 위해서 이와 같은 삶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을 명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있어서 보이지 아니하는 가장 큰 암초덩어리는 바로 영적으로 저는 신앙생활한
지 20~30년 됐습니다. 40년 됐습니다. 심지어는 50년 가까이 됐습니다 라는 이러한 신앙적인 어떤 연륜을 통해서 자신들이
그러한 연륜들을 강조하고 나타내기를 원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이것들이 우리들의 영적인 낡음과 영적인 늙음을 함께 동반하게 해서 우리들이 낡은 자들의 모습으로 나타 할 수 있다라는 것이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의 아주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우주적인 모든 것들과 사람들, 인류 가운데 있는 모든 문제들을 유일하게 해결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주 가운데 유일한 대치물이 되시고 우리의 영원한 대치자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살아계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영적인 늙고 낡음에서 변화를 주어서 항상 새롭고 매일매일 신선해지는 삶을 살 수가 있다라는 것을 우리가
암시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안에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대치되어진 우리들의 삶 속에는 진리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이 진리를 통하여 우리가 오늘 새롭고 더욱더 신선해짐으로 말미암아 낡은 지식 안에 머물지 않고
늙은 영적인 이상들에 머물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항상 우리가 새롭게 되고 그 주님께서 주시는 생명의 가르침을 통하여
새로운 빛을 따라 사는 삶이 되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7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있는 보이지 아니하는 내적 상태에 드러나지 아니하는 악한 생각들을 보여주기
위하여 수술로써 이 배를 갈라서 마치 상태를 드러내는 외과 의사처럼 마가복음 7장의 13가지의 악한 생각들이 우리들에게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최고의 유능한 내과 의사이시며 외과 의사이신 주님께서는 또 처방하시는 분으로서 정말 합당하게 무엇을
처방해야 될지를 아시는 그분께서는 우리 마음을 다루시기 위하여 7장 말씀에 이어서 사람 속에서 나오는 것들인 사람을
더럽히는 13가지가 마가복음 7장 21절 22절에 있다는 것을 통하여 계속적으로 귀먹고 말 못하는 사람을 그분께서 손가락들을
그 사람의 두 귀에 찔러 넣어서 귀를 열게 해주시고 침을 뱉어 그의 혀에 대셔서 혀를 열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에바다 열리게
하는 일을 통하여 귀 먹은 자가 벙어리 된 자가 바로 이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서 말을 하는 온전해진 사람의 모습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8장에서는 7병2어의 역사를 통해 4천 명을 먹이시고 그리고 이 바리새인들의 누룩과 헤롯의 누룩에 관하여 경고하신
다음에 벳세다에서 이 눈 먼 이를 고쳐주심으로 말미암아 온전한 치료를 외과 의사로서 우리를 진단하시고 수술하시고
처방하시는 주님에 의하여 우리가 새롭게 되고 신선해지는 과정의 길을 이 제자들을 통해서 이끄시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늘 새로운 주님의 그 진리의 말씀 안에서 항상 매일매일 신선해질 필요가 있기 때문에 영적인 늙음과
영적인 낡음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항상 진리를 표현함에 있어서 우리가 새로워지고 신선해지는 일이라면 제약받지
말고 그것이 많은 부딪힘과 많은 분쟁과 많은 다툼의 소지가 비록 있을지라도 우리가 그 진리의 말씀을 대변하고
전하는 일에 결코 타협이나 편법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창세기 3장 15절 말씀을 통해서 여자의 씨로 오신 그분은 십자가에 달려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사단으로 기인된
모든 죄들을 제거하시고 청산해 주셨다 라는 것과 곧 뱀을 끝장 내주셨다는 사실과 아브라함의 씨로 오신 그리스도께서는
부활을 통하여 생명을 이끌어 옴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하늘에 속한 모든 아버지께서 허락해 주시고자 하는 그러한 축복들을
이끌어주시는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 라는 이러한 말씀들이 얼마나 우리를 새롭게 하고 우리를 신선하게 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주님 안에서 영적으로 낡고 영적인 늙음에서 탈피하여서 늘 만나를 먹듯이 구약에서 히브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되어진 그 매일매일의 신선하고 새롭고 생명으로 가득 찬 음식인 만나를 먹는 것처럼 우리는 이러한
성경을 통해서 진리를 나타낼 때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른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라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강조를 해야 됩니다.
창세기 4장 28절이죠.
셋의 아들 에노스의 시대에 여호와의 이름을 비로소 부르기 시작하였다 라는 것이 이미 창세기 4장 28절에 있는 것처럼
오늘날 현대 시대를 살고 있는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 역시 마찬가지로 이 주님의 긍휼에 의하여 정말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얼마나 위대하고 가치가 있고 얼마나 놀라운 역사가 있는지를 알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르십시오라고 사람들에게 교제의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이 주님의 이름을 부름으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놀라운 영적인 축복을 받아오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계속 부릅시다라는 이런 얘기는
정말 영적인 낡음과 늙음에서 탈피하여 만나를 취하듯 새롭고 항상 신성한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신선해지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릅시다라는 이런 얘기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고 또 기도하는 것은 내가 아닌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로 내가 아무것도 아닌 자이며 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자라는 것을 깨닫고 내가 아닌 그리스도로 내 안에
살게 하기 위한 것이 기도입니다라는 이런 이야기는 바로 우리가 영적인 낡음과 늙음에서 탈피하여 새롭고 신성하고도
아주 놀라운 바로 이 생명의 그리스도를 소유하는 일들이라는 것이 바로 기도를 통하여 드리는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라는 얘기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아니하는 바로 여자의 씨에 대한 얘기와 아브라함의 씨에 대한 얘기 그리고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여러가지 복합적인 과정을 통과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렇게 산출되어진 생명주는 영이신
그분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 생명주는 영이신 그분은 7개의 눈을 가진 7배로 강화된 영 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분의 영을
통해서 정말 놀라운 하늘의 축복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늘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끊임없이 펼쳐야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들이 우리가 새롭게 되고 신실하게 되게 되는 그러한 과정의 길을 가는 자들의 삶이라 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낡아짐과 이런 영적인 늙어짐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서 진리되시는 생명을 주셔서 늘 우리를 새롭게
하고 늘 신선하게 하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가 놀라운 생명의 사람으로 대치가 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 이 마가복음 10장 17절에서 31절까지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는 것에 관하여 가르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10:17 그리고 그분께서 길로 나아가실 때에, 한 사람이 달려와 그분께 무릎을 꿇고, 그분께 여쭈었다. "선한 [선생님],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으려면 제가 무슨 일을 해야 합니까?"10:18 이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하느냐? 단 한 분, 곧 [하나님] 외에는 선한 이가 없다.10:19 네가,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하는 명령들을 알고 있다." 라고 말씀하셨다.10:20 그러자 그가 그분께 응답하여 말했다. "[선생님], 이 모든 것들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왔습니다."10:21 이에 [예수님]께서 그를 보셨고 그를 사랑하셔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그러므로 너는 네 길로 가서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내가 너로 하여금 하늘에 있는 보화를 받게 하겠다. 그리고 와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라."10:22 이에 그가 그 말씀을 듣고 슬퍼하여, 비탄에 잠겨 떠나 갔다. 왜냐하면 그가 많은 소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10:23 그러자 [예수님]께서 주변을 둘러보시고,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가지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가!"10:24 이에 제자들이 그분의 말씀들에 깜짝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다시 응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아이들아, 재물을 신뢰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10:25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더 쉽다." 라고 말씀하셨다.10:26 그들이 말할 수 없이 놀라며 그들끼리 말했다. "그렇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는가?"10:27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바라보시며 말씀하신다. "사람에게는 그 일이 불가능 하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불가능하지 않다. 왜냐하면 [하나님]께는 모든 일들이 가능하기 때문이다."10:28 그러자 베드로가 그분께 말하기 시작하였다.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렸고, 주를 따랐습니다."10:29 이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얻기 위하여 그리고 복음을 얻기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아내나, 자녀나, 토지를 버린 자로 하여금,10:30 내가 반드시 지금 이 시대에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게 하겠다. 그러나 핍박과 함께 받게 하겠고, 오는 세상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게 하겠다.10:31 그러나 내가 처음인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마지막이 되게 하겠고, 마지막인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처음이 되게 하겠다." 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에서 킹제임스 큰 글자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왕국 다른 일반 개혁 성경이 아닌 나머지 성경들은 다 하나님의 나라라고
표현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말이 얼마나 부합되고 적합한 용어인지 모릅니다.
이런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이 우리가 늙음과 낡음에서부터 탈피돼서 새롭고 신성한 생명을 소유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왕국이라는 얘기를 우리가 이런 용어를 어떤 강의하는 자리나 또는 이런 교제를 통해서 얘기할 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의혹과 의문을 가지고 우리를 이상하게 보는 그러한 사람들이 참 많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낡아짐과 늙어짐에서 탈피해서 항상 새로워지고 신선해지기 위하여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라고
얘기를 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원문 성경에는 하나님의 왕국으로 전체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 여호와의 왕국 이러한 사람들의 어떤 이단들이 그런 용어를 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러한
이단들에 속한 것으로 치부되어지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일들이 우리를 방해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낡음과 늙음을 갖고 오게 하는 이러한 것에서 탈피되어서
완전히 더 낡아지면 새로워지고 늙어지면 신선해지기 위하여 우리를 방해하는 그 어떤 신학적인 용어들은 과감하게
탈피해야 되고 오늘보다는 또 내일이 더 새로워 지고 더욱더 신선하고도 새로운 용어들을 우리가 발견해서 그것을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이러한 낡아짐과 늙어짐에서 탈피되어져서 새로워지고 신선해지는 삶을 사는 것이 필요하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20장 21절에서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가르치시는 그분이 사람이 어떻게
하면은 영원한 생명을 상속받을 수 있습니까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를 주님께서 아주 기쁘게 여기시고 그를 더 높은
계시와 이상으로 이끌어주기 위하여 내게 오히려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모든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러면 하늘에서 내 보화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서 나를 쫓아라 라는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팔라는 주님의 계명은 주님께서 그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삶의 길을 얘기하고 있는
반면에 사도바울 선생님은 바로 그 뒤에 이러한 일들을 통하여 재물의 속박 아래 있어서는 아니된다라는 사실을 강조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고 가르치는 장면을 우리가 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얘기는 바로 주님께서 그 하신 그 복음은 우리가 재물의 노예가 되어서 재물에 사로잡힌 바가 되어서
그 재물에 속박이 되어 사는 삶을 살면 안 된다 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의 노예가 되기보다는 부의 재물의 주인이 됨으로 말미암아 재물이 우리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재물이 하나님의 나라를 도래케 하기 위한 하나님의 일을 위한 것으로 부가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가 인식하고 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적인 이러한 외형적인 소유로부터 우리는 자유로워져야 되고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재물을 사용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 재물의 노예가 되어서 그 돈이 오히려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는 일을 하지 않고 우리 자신의 사욕을 위해서
사용되어진다면 우리가 부의 노예가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이런 것들을 통해서 부의 속박을 당하거나 부의 노예가 되어지는
것을 강력하게 금하기 위해서 이 말씀을 하셨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돈이 우리의 주인이 되어서 우리를 좌지우지 마음대로 우리를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돈에 의해서 이끌림을 당하는 삶이 아니라 재물이 우리의 관리하에 있음으로 말미암아 오히려 이 돈을 통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선용되어져서 사용되어짐으로 말미암아 이 돈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우리가 돈의 주인으로서
사용을 해야 된다라는 것입니다.
돈이 만약에 우리의 다스림과 통제를 벗어나 우리를 오히려 속박함으로 말미암아 그 돈을 통하여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돈이 사용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우리가 돈의 노예가 된다 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러한 자들은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결코 들어갈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모든 것이 사용되어지는 그러한 나라이기 때문에 돈에 속박되어지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돈의 주인이 되어서 돈으로부터 우리가 자유로워져서 하나님의 나라를 도래케 하기 위한 일에
사용되어질 때 우리가 돈의 주인으로서 돈을 관리하는 자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사는 자들이 될 때
바로 하나님의 나라 곧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명시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합당한 결혼 생활과 그리고 이 영적인 낡음과 영적인 늙음으로부터의 이런 이야기와 부의 문제를
통해서 바로 이 합당한 결혼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일과 그리스도로 우리가 대치가 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낡음과 영적인 늙음으로부터의 문제를 처리함으로 말미암아 탈피해져서 영적인 신선하고도 새로운
젊고 신선한 어린아이와 같은 그런 생명의 삶을 소유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주어진 이런 재물들을 주인으로서 돈이 우리를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돈을 제어하는 자들이 되어서 우리의 관리하에 재물이 있게 되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인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결혼에 대한 문제와 영적인 낡아짐과 늙어짐에 대한 문제와 부를 합당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문제를 그리스도께서
다루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우리가 대치가 되지 아니하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될 수 없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 선생님이 그 말씀을 통해서 우리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니 내 안에 사는 것은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라는 얘기를 계속 강조하고 있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합당한 결혼 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우주에서 유일한 대치물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취하여서 그리스도께서
우리라는 존재 안에 살아계실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치물로서 대치자가 되심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취할 때
우리가 바로 이 합당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체험함으로 말미암아 그 죽음을 통하여
적용을 하고 생명을 이끌어오신 부활을 통해서 우리가 생명을 누리는 자의 삶을 살 때 바로 이 합당한 주님 보시기에
부합되는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보존할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우리 자신을 구약에서 만나를 먹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항상 새롭고 신선하고 젊게 신성한 생명을
유지하고 보존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바로 생명 되신
그리스도를 취할 때 우리의 영적인 늙음과 낡음에서부터 탈피하여 항상 그 영적인 어떤 낡음에서 벗어나 새롭게 되고
영적인 늙음에서 탈피되어 신선하고 젊음을 지킬 수 있는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에 대한 얘기를 함으로 말미암아 가장 돈을 선용하여서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서 사용되기 위해서는 십자가에 죽으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안에서 사는 삶인 것을 그리스도께서 계시록에 말씀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우주 안의 유일한 대치물이신 그리스도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삶을 살게 하지 않는다면 합당한 결혼 생활도 절대 할 수 없고 영적인 낡아짐과 늙어짐에서부터
우리가 절대 벗어날 수 없고 재물 돈에 관한 이 문제를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그 목적을 위하여 사용될 수 없게
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합당한 삶을 살지 아니하는 결혼과 영적인 낡아짐과 늙어짐 그리고 재물에 대한 이런 합당하고도
부합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강하게 계시로 나타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들을 합당하게 부합되는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의 길을 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인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삶을 갖기 위해서는 바로 만유를 포함한 십자가의 죽음과 그분의 그 놀라운 부활과
기이한 승천 안에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부활 안에 사신 그리스도로 우리가 대치됨으로 말미암아 우리라는 존재 안에
그리스도로 대치가 될 때 내 안에 사는것이 내가 사는 것이 아니오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라는 이런 고백을 하고
그와 부합되는 합당한 삶을 사는 모든 자들이 이러한 문제들을 합당하게 다룰 수 있다라는 것을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결혼에 대한 얘기와 어린아이들을 축복하시는 이 영적인 어떤 늙음과 낡음에 대한 얘기와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에 관한 얘기를 통해서 그리스도로 대치가 되어야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그 만유를 포함한 죽음 모든 것을 처리해 주시고, 우리 자신을 끝장내주신 그 죽음과 놀라운 부활을 통하여
생명을 이끌어주신 그 부활과 기이한 승천을 통해서 하늘에 속한 자의 삶을 살게 하는 그리스도로 대치하는 삶을 사는
자들만이 이러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합법적인 자격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교제를 마치고 또 이어서 계속 교제를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이 말씀을 통하여 잔잔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영적인 늙음과 낡음에 대한 말씀 너무나 공감하고 매일매일의
만나를 통하여 새롭게 되는 말씀을 늘 흘려 보내주시는 선교사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마치 예수님께서 12제자들을 더 높은 하나님의 경륜과 이상안으로 이끌어 가시듯이 항상 저희를 주님의 높은 이상안으로 이끌어 주시는 선교사님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이신 성령님께도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늘 주님의 말씀으로 새롭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오늘도 주님의 새로운 말씀속으로 들어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