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신청사
백석 요진이 웬 말인가!!
신청사 원안 착공!!
금일 오전 10시 덕양구 시민들이 고양시청 정문 3차 궐기대회를 갖졌다,
고양시 덕양구 근처 주민과 아파트입구 마다 프랜카드를 볼 때마다.
얼마전 이동환 시장 “업무빌딩 기부채납 신청사 사업비 2900억원 절감”
고양시는 4일 ‘2030비전’ 민선8기 정책을 발표 이후 지역 주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발단은 전 시장이 어렵게 조성한 주교동 공영 주차장에 조성하려던 신청사가 고양시장이 바꿔졌다고 주민 공청회도 없이 일방통행으로 이전 발표로 주민들의 국민청원과 궐기대회로 조용한 지역이 어수선하다. 고양특례시는 청사 이전 후 현 청사 부지는 복합문화 청사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주변지역은 도심복합개발지구로 지정. 창조혁신캠퍼스를 조성 및 원당2지구역과 연계 개발한다고 전했다.‘
이동환 시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하고 고양 자족 도시로 만들고 세계 글로벌 기업을 유치할 것”이라고 했다.
지역 주민들의 얘기는 모든 것을 신도시 개발로 양보하고 시정 발전에 협조하고 했건만 그나마 신청사에 지역의 기대감 마져 믿음으로 지켜보았으나 공청회도 없이 일방통행한 고양특례시는 덕양 주민들을 희망을 꺽었다고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주민들의 의견은 고양시 공공기관을 요진빌딩으로 모우고 예전 신청사의 실용성과 효율성이 떨어진다면 다시 설계하여 현대식 건물로 짓고 미래 교통망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힘을 모아 건설에 차질 없이 진행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