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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한 물가가 있는 관포교회에서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이야기 (데살로니가전서 강해 4)
종말 이 시대에 매력 있는 관포교회
설교 : 조용안 목사
날짜 : 2024. 12. 8.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1: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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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이 살아있는 농어촌모델 관포교회
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은 시련 속에서도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고 그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십자가를 지신 주님과 그 주님을 전하는 바울 일행을 본받고자 힘쓴 데살로니가 성도들의 믿음은 마케도니아와 아가야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모범이 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은 믿음의 초보자들임에도 바울 일행이 박해 속에서 전한 복음의 가치와 감격을 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배운 바를 놓치지 않고 굳게 붙드는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은 본이 되고 감사 제목이 되고 매력이 있습니다.
첫째, 많은 환난 가운데 말씀을 받는 관포교회
본문 6절에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은 외적 환경에 의해 생기는 고통과 핍박을 의미입니다.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 고난과 환난을 통과하면 하나님의 상급은 생명의 면류관입니다. 죽도록 충성하는 순교자에게 주시는 상급입니다. 양승훈 교수가 쓴 <물에 빠져 죽은 오리>라는 책이 있습니다. 양계장에서 청둥오리 한 마리를 사서 물에 넣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오리가 물에 빠져 죽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짐승에게 물린 흔적이 없습니다. 사 올 때 비실거리지도 않았습니다. 수영 “전문”인 오리가 물속에 빠져 죽었다는 것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오리를 산 양계장에 가서 따졌습니다. 그런데 양계장 주인은 “이 오리는 양계장에서 부화하고 키운 오리입니다. 그러므로 수영을 할 줄 모릅니다. 게다가 이 오리는 어릴 때부터 물속에 집어넣지 않았기 때문에 깃털에 기름이 분비되지 않아서 물에 잘 뜨지도 않습니다.” 원래 오리는 날개 밑에 나오는 방수 기름을 자기 날개와 털에다 열심히 바릅니다. 그래서 오리가 물속에 들어가도 털이 물을 흡수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롭게 물 위를 떠다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물에 빠져 죽은 그 오리는 너무 편안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물속이 아닌 땅 위에서 주인이 던져주는 사료를 먹고 자랐습니다. 자기 몸에서 나오는 방수 기름을 바를 필요가 없었습니다. 어느덧 그 오리는 자기 자신이 물속에 사는 존재라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수 기름을 바를 줄 몰랐습니다. 수영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결국은 물에 뜨지도 못하고, 수영도 할 줄 모르는 불쌍한 오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물에 빠져 죽은 오리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 자신의 모습이요 우리 교회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겉모습은 오리임에도 실제로는 수영은커녕 물 위에 뜰 수도 없는 오리처럼 겉모습은 그리스도인데도 실제로는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있습니다. 매 주일 교회에 나와 예배도 드립니다. 성경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했습니다. 여러 가지 직분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삶의 현장에서는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 분들이 있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환난을 통한 마귀의 역사에 믿음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살전 2:14). 데살로니가교회는 부흥과 함께 많은 핍박과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고 고난과 환난 가운데서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우뚝 섰습니다. 찬송가 270장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
둘째,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는 관포교회
본문 6절에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환난이 그들을 넘어뜨리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환난을 이겨내었습니다. 어떻게 이겨냈습니까?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았다”라고 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성령께서 임하셨습니다. 그 성령의 안내를 받으면서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이 그들에게 가득 채워진 것입니다. 이제는 현실의 환난을 바라보지 않고 말씀을 따라 살 힘이 생긴 것입니다.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었습니다. 이 기쁨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격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소망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용기 등을 포함하는 성령님의 내적 역사를 일컫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환난을 이깁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살전 2:13). “사람의 말로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에서의 ‘받는다’는 단어를 실감나게 표현하면 ‘환영한다’(welcome!), ‘기쁘게 받아들인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문 6절의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에서도 같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를 경험하는 방법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환영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25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32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눅 24:25-27, 32). 말씀을 더디 믿는 답답한 사람들, 물고기 잡으러 간 제자들에게 갈릴리까지 찾아오셔서 자세히 설명하십니다. “성경을 풀어주실 때 우리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감동입니다. 마음이 뜨거워지니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합니다. 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그 사랑을 감출 수 없습니다. 관포 강단의 말씀을 듣고 뜨거워지기를 사모합시다.
셋째, 주님을 본받는 관포교회 성도들
본문 6절에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멘토로 삼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본받은 자” 되는데 열심을 다했습니다. 신앙의 스승들을 멘토로 삼았습니다. 그들은 사도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 같은 영적인 지도자를 본받으려 했습니다. 환경을 통해서도 배우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많은 환난”가운데 있었지만 그것을 통해서도 배우기를 힘썼습니다. 그 결과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감동을 끼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본성은 믿음이 아닌 보는 것으로 걸으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따르도록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4:16).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전 11;1).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빌 3:17). 바울을 본받는 것은 결국 주님을 본받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이 환난 가운데서도 주와 사도의 가르침을 본받는 것은 칭찬받는 교회의 특징입니다. ‘본받는 자’는 ‘모방하다’, ‘따르다’에서 유래했습니다. 직역하면 너희가 우리의 모방자들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바울 사도를 본받는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바울을 본받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종으로서의 복음으로 인한 바울의 열정과 수고를 본받으라고 합니다.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단 9:2). 다니엘이 바벨론 70년 동안 성전도 없이 누구를 본받았습니까? “책을 통해”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씀을 통해 70년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바벨론 멸망과 포로에서의 해방과 성전의 회복입니다. 다니엘은 포로로 끌려온 연수를 계산하면 65년이 지났습니다. 70년이 되려면 5년 남았습니다. 가슴 설렘입니다. 가슴이 뜁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웠으며 종말의 징조가 넘쳐납니다. 다니엘도 데살로니가 교회도 관포교회도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
(공동기도)
신실한 종들을 통하여 데살로니가 교회와 관포교회에 말씀을 선포하시는 하나님! 감합니다. 물에 빠져 죽은 오리가 되지 않도록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순교자에게 주시는 면류관의 상급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디 믿는 저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심으로 선포된 말씀에 마음이 뜨거워지게 하시고 환난을 이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본받는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책을 통하여 70년 비밀을 깨달은 다니엘처럼 종말의 징조가 넘쳐나는 이 시대에 즐겁게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묵상(하가)'은 깊이 생각하다, 으르렁거리다는 뜻입니다. 맹수가 먹이를 앞에 두고 으르렁거리듯이 말씀 앞에서의 내 모습이기 원합니다. 댓글은 사귐입니다. 댓글은 영의 생각입니다. 댓글은 믿음 생활의 동력입니다. 말씀댓글에 참여하시면 말씀의 풍성함이 더하여집니다. |
@ 아멘.
@ 주일 말씀을 듣고 큐티 나눔을 하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많은 환난 가운데 말씀을 받는 관포교회.
물에 빠져 죽은 오리가 되지 않도록 겉모습은 그리스도인인데도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며 많은 환난 가운데 말씀을 받아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우뚝 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는 관포교회.
말씀을 더디 믿는 답답한 나에게도 끝까지 찾아와 주셔서 말씀을 자세히 풀어 주심으로
마음을 뜨겁게 달구시는 그 말씀을 환영하고 기쁘게 받아들임으로
내 삶에 믿음의 역사를 이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님을 본받는 관포교회 성도들.
주님을 멘토로 삼고 신앙의 스승들과 많은 환난의 환경을 통해서도 본받으며
책을 통해 70년 비밀을 깨달은 다니엘처럼 주님 오실 날이 가까운 종말 이 시대에
주님 발자취를 즐겁게 따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를 만지시는 성령 하나님! 환영하고 인정하고 모셔드리길 원하며
종말 이 시대에 매력 있는 관포교회 성도이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살아 있어서 매력 있는 관포교회 감사합니다. 아멘.
@ 인생의 환난의 바람이 불어와도 말씀을 붙듦으로 매력 있는 관포교회 성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령의 기쁨으로 환영하며 말씀을 받는 매력 있는 관포교회 성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거제 사람들 단톡방에 동생 조카들을 초대하는 매력 있는 관포교회 성도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말씀을 통해 내 마음을 뜨겁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삶에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하나님께 매력 있는 자로 살아가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고난과 환난 앞에 불평하지 말고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이기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삶을 살아가며 지금까지 겪은 환난과 고난보다 더한 것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기억하여 함께 하며
환난과 고난을 극복하는 관포교회의 매력덩어리가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력 있는 관포교회!
내가 먼저 매력 있는 관포교회 성도가 될 수 있도록
매일 아침에 주시는 갓개큐티 말씀을 기쁨으로 환영하며
천오백만 원짜리 찬송을 박수로 찬양하며
늘 다섯까지 감사 제목을 찾고 감사하는 주님 본받길 힘쓰게 인도하소서.
감사합니다.
@ “사랑과 기침은 감출 수 없습니다”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드러나는 진실된 사람이 되어
교회에 예배드리러 오는 발걸음이 설레고 기쁨이 되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시는 말씀을 환영하며 기쁘게 받아 매력 있는 관포교회 일원이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매력 있는 관포교회를 만들어가는 성도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주님 발자취를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날마다 은혜 위에 은혜를 부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 방수 기름을 바르지 않은 오리는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겉모습은 그리스도인으로 예배드리고 직분도 받았지만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이 나타나지 않으면 물에 빠져 죽은 오리가 됩니다.
지금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에 적극적으로 훈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환영하며 기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많은 환난의 현실을 바라보지 않고 성령의 기쁨으로 현실을 돌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을 더디 믿는 나에게 믿어질 때까지
마음이 뜨거워질 때까지 자세히 말씀을 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 나의 본성은 말씀이 아닌 보는 것으로 걸으려 하기 때문에
주님을 본받고 주의 종을 본받아서 내 삶의 환경을 믿음으로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책을 통해 70년 비밀을 깨달은 다니엘처럼
매석단마(매일 성경 3장을 읽고 단어 하나 문장 하나 한 구절로 마중물 삼기)로
하늘의 비밀을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순교자의 상급은 생명의 면류관’입니다. 아멘.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십자가 단단히 붙잡고 날마다 이기며 나가세’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동남풍아 불어라 서북풍아 불어라 가시밭에 백합화 예수 향기 날리니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어찌 즐거운 일 아닌가’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물에 빠져 죽은 오리’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말씀을 더디 믿는 사람 vs 말씀을 환영하는 사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5년 남아 있는 70년의 비밀을 깨닫고 가슴 설레는 다니엘’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주님, 주의 종, 많은 환난을 신앙 멘토로 삼은 데살로니가교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종말 이 시대에 매력 있는 관포교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많은 환난 가운데 말씀을 받는 관포교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는 관포교회’입니다.
@ 주일 오전 나에게 주신 말씀의 키워드(key word)는 ‘주님을 본받는 관포교회 성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