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강아지 경연대회를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강아지들이 꽃단장을 하였고
또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단상에 올라 자신을 뽐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강아지들이 아름다움을 뽐내며
금 은 동 메달을 따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하물며 강아지들도 자신을 가꾸며 뽐내고
메달을 따기 위해 애를 쓰는데
휴거가 임박함에도 신부로 단장하지 않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곧! 주님을 만나는 휴거 시간이 다가옴에도
이 강아지들만도 못하여 단장하지 못하는 모습은 아닌지요?
나는 당신이 신랑 되시는 주께서 오시는 소식을 들었음에도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지 못해 쫓겨난 미련한 처녀들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건물을 청소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청소를 하다가 마지막에 화장실을 청소하려고 화장실을 갔는데
누가 화장실 바닥에 변을 봤는지 여기저기 변으로 가득했고
호스로 물을 뿌려도 그 변이 말라 붙어 잘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물을 뿌리며 청소를 하면서
변기도 사용할 줄 모르나? 왜 바닥에 변을 보는거야! 하며
무척 짜증을 내며 청소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아무대나 변을 보고 더러움으로 가득한 화장실과 같이
또 어떤 이들은 단장하지 못할 뿐 아니라
스스로 회개도 하지 아니함에 더러움으로 가득한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설악산? 같은 높은 산 아래에서 버스를 타고
다른 사람들과 집으로 가기 위해 대기 중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람들이 다 탑승을 하여 출발하려는 모습이었는데
이때 공수부대?와 같은 군인들이 그 설악산 꼭대기와 같은 곳에서 뛰어 내려
땅에 착지를 했는데 황당하게도 낙하산도 없이 윙슈트만 입고
위험천만하게 착지 했고 어떤 한 사람은 버스 지붕에도 착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보고 "와~ 목숨을 걸고 훈련을 하는구나!"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위험한 낙하 훈련을 보여 주시며
휴거 신부로 준비함이란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단장하고! 회개하며! 훈련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러한 훈련하는 것을 보고 우리가 출발하는 것을 보고는
하나님께 혹시 우리가 2024년 휴거를 맞이하는 것은 아닌지?
휴거가 얼마 남지 않고 곧! 있는 것인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울릉도로 향하는 여객선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여객선은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부터 시작해서
모든 항구를 들려 내려왔고 그렇게 모든 항구를 들려 내려와서는
부산항까지 들리고는 울릉도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뭔 항로가 이렇게 복잡하지?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가 내년에 있지 않으며 우리가 많은 시간을 기다리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호세아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통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하나님은 모든 일에 선지자를 통하여 전하게 하시고 일하게 하셨습니다.
그러함에도 이 마지막 때에 우리에게 있을 휴거 사건에서
아무도 모르고 알 필요도 없다! 여기며 준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은밀한 가운데 뜻을 전하게 하시고
구하고 찾으며 두드리는 자들에게 뜻을 주시며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자들만이 노아처럼 방주로 구원을 얻고
소돔과 고모라에서 롯과 같이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잘 준비한 자들도 버림받을 수 있음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궁궐에 사는 한 공주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공주가 홀로 뜰을 거닐고 있었는데
담 넘어 궁 밖에서 한 사내가 공주를 보고 다가와 이르기를
공주님은 너무나 불쌍하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공주가 왜 자신이 불쌍한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사내가 말하기를 나는 이처럼 넓은 땅에서 마음대로 자유롭게 사는데
공주님은 높은 궁궐 담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가고 있으니 참으로 불쌍하다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사내는 세상이 얼마나 넓고 아름다운 곳이 많은지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이 공주가 그 사내 말을 듣고는 더 많은 이야기를 듣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공주는 매일 그 사내를 만나기를 원했고
그렇게 공주는 비밀리에 사내를 매일 만나 신기한 궁궐밖에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모습을 보며
에덴동산에 마귀가 하와에게 접근하여 미혹하는 장면과 흡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여러 날을 세상 이야기에 미혹 된 공주는
그 사내가 궁궐을 떠나 자신과 함께 행복하게 살자는 말에
결국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 했듯이
이 공주가 공주의 신분을 버리고 궁궐 담을 넘어
이 사내와 야반도주를 하였습니다.
그러함에 공주가 사라져 궁궐 안은 발칵 뒤집혔고
사라진 공주를 찾기 위해 수소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공주가 한 사내와 도망쳤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공주의 오라버니로 보이는 왕자가 이르기를
공주를 미혹하여 공주와 도망친 자를 잡으면 내가 가만히 두지 않으리라! 하고
전국 각지에 수배령을 내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공주는 이 사내와 궁궐 밖에서 행복하게 살 것이라 여겼다가
이 사내와 수배령을 피해 도망치는 삶을 살게 되어
무척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흘러 그렇게 도망친 공주와 사내를 잡았는데
이미 그들은 천민과 같은 삶을 살고 있었고
공주는 천민과 같은 사내의 자식을 낳고 범죄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왕자가 그 못된 사내를 붙잡아 신문을 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는 다름 아닌 산적의 신분이었습니다.
이처럼 공주는 그 사내가 산적이라는 사실도 모르고
세상 이야기에 미혹 되어 산적의 아내로 산적의 자식을 낳고 살아왔던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신기한 비유를 주시며
어떤 이들은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마귀에게 유혹을 당해 쫓겨남을 당함과 같이
이처럼 궁궐 안에서 공주로 살 수 있었음에도 산적이 주는 세상 이야기에 미혹 되어
산적의 아내가 되고 자식을 낳아 자신의 인생을 망친 공주처럼
예수님의 신부로 살지 못하고 세상에 미혹되어
세상 신부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당신은 어떠합니까?
이 마지막 때에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만나고자
구하고 찾으며 두드리고 계십니까?
아니면 단장도 하지 않으며! 회개도 하지 않으며! 훈련도 하지 않고!
산적에게 미혹 된 공주와 같이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여러 교단과 교회에 소속이 되어 산적의 자식을 낳듯이
우상을 섬기며 죄악을 낳으며 살고 있는 모습은 아닌지요?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WCC 가입한 교회와 목회자들)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 주시는 많은 천국 비유에
곧! 신랑이 오신다는 소식에 철저하게 우상을 버리고 떠나 준비하여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기 위해 잘 준비된 신부와 같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에게 오늘도 귀한 뜻을 주시며
단장하고! 회개하며! 훈련하고! 미혹 당하지 않도록 뜻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