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학년도 입결로 보는 2019학년도 경상대학교 수시 지원 전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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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소재 국립대이며 지역 거점대학이다.통영에 해양과학대학캠퍼스와 칠암,창원의 캠퍼스를 두고 있는 대학이다.
1.2019학년도 경상대학교의 수시 모집의 전년도에 없었던 지역인재전형(종합)을 신설하여 11개 단과대학 54개 학과에 257명의 정원을 둔 것이다.
2.종합전형인 개쳑인재와 신설된 지역인재는 종합전형임에도 서류인 생기부와 자소서 만으로 일괄사정으로 선발한다. 전 년도의 개척인재에서의 면접도 사라졌다
3.종합지역전역은 지원 자격을 2014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로서 고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경남‧부산‧울산지역 소재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자로 두어 부산 학생들의 지원도 가능 하다.
4.수시모집 학생부교과 전형(실기전형 포함)과 학생부종합 전형 간 복수지원은 가능하다.
5.교과전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성적반영 방법이 2018년 1.2.3학년 12과목에서 2019학년도 수시 교과에서는 1.2.3학년 반영비율 100%에 해당 교과 전 과목
을 반영한다(전과목이란 국수영사과 교과의 과목을 말함)
6.학생부의 등급간 차이점수가 1-7등급까지는 15점씩의 점수 편차를 두었다
7.경상대학교는 수시 전형에서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은 인문40개 자연31 학과를 학생부종합(개척인재)전형에서는 인문28개 자연30개학과를 종합인(지역인재)전형에서는 인문20개 자연23개 학과를 선발한다.전형유형별 학과 선택의 폭이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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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상대학교는 학생부교과에서는 2018학년도 1000점 만점기준에 학과 평균이 2.87등급이었다 전체 과목수는 12개 였기 때문에 이 같은 변표가 생길 수 있다
2)하지만 2019학년도 수시에서는 학생부의 반영방법이 전교과로 전환 되어 학생들은 지원을 주저할 수 있다 이런 결과를 예측한다면 학생부의 평균 학과 등급은 2.65등급 이상 될 것이다
3) 교과전형에서 전년도와 다르게 수능 최저 등급 제한을 문이과 공히 3개 16등급으로 하향한 이유로 인해 학생부의 등급은 또한 상승할 것이다.
4) 전 년도 종합전형인 개척인재에서의 면접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는 않았지만 비율 자체가50% 이상인 것에 학새을의 심리적 부담은 가졌을 것이다. 하지만 올해는 종합인 개척과 지역인재 모두 묜접없는 종합전형이라 학생들의 경쟁율은 올라갈 것이다
5)전년도와 같이 종합전형 2개 모두 수능의 최저 기준은 없다.
6)전년도의 종합전형 학생부의 성취도 등급은 학과전체 평균 3.91로 교과와 그 차이가 1등급 이상이다
7) 올해 종합인 개척도 비슷한 입시결과가 나겠지만 지역인재 전형은 지원자격에서 지역을 제한 하였고 올해는 국립인 창원대학교도 전년도에 없던 종합전형인 글로벌 인재 전형을 신설하였기에 지역학생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이유로 등급의 구분자는 내려갈 개연성이 높아졌다.
8) 경상대학교는 종합전형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도 입학의 한 방편이 될것이다.
9) 학생부의 성적 기준으로는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종합 순으로 2018학년도 입결은 형성되어져 있다
10)전년도 입시결과의 특이 사항은 학생들의 수시 충원인원이 최초 모집인원의
1.78배를 육박했다는 사실이다 10명 모집인원에 충원최종예비순위가 17등까지 입학하였다는 사실이다.
11)교과에서는 특히 최저가 상대적으로 높았던 사범대학의 충원인원은 아주 적었다. 올해도 사범대학의 지원자의 특성은 그대로 일것이다 국립인 부산대와 근접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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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1는 2018학년도와 2019학년도의 전형 유형별 요약본이다.
아래 표2는2018학년도의 수시 경상대학교의 성적발표 자료이며 입학생의 평균점수 등급(적용과목의 등급)이며 대표적인 교과 종합인 2개 유형에서 일부분 학과만 상호 비교하여 탑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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