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멀리서 어떤 분이 나를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저에게 다가와 이르시기를
“나는 나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부터 그분이 누군지 알았는데
바로 예수님 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저에게 다가오셔서 저에게
“나는 나다!”라고 말씀하심은
바로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믿는 자가 구원 얻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구원 받으셨습니까?
구원이란? 바로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유대인들은 그 이름에 다 뜻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브라함은 열국의 아비라는 뜻이요
이삭은 웃음이라는 뜻이며 야곱은 뒤꿈치를 잡은 자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 이름의 뜻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예수님의 이름의 뜻을 정확히 알고
지금까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셨는지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습니다! 하고
예수님의 이름의 뜻을 정확히 모르고 믿는다면
오늘 기도 가운데 보여 주심과 같이
예수님께서 오셔서 “나는 나다!” 하셨을 때
그분이 예수님임을 알지 못하는 모습과 같을 것이요
예수님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께서 오셔서 “나는 나다!” 하셨을 때
정확하게 그분이 예수님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의 뜻은...
[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죄에서 구원할 자! 바로 구원자를 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으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내 죄에서 나를 구원하신 자로 믿었을 때!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구원이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나를 찾아오신 분이 “나는 나다!” 하실 때 그분이 나의 예수님이요!
그 예수님이 내 죄를 사하시고자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오셔서
나의 죄를 십자가에서 담당하셨음을 믿는 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어렵게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구원이란 누구나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왜 예수님께서 피 흘려 죽으셨는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은 유대인들이 짐승의 피로 하나님께 대속재물로 드리고 죄 사함을 받았는데
그들이 태초부터 아벨과 가인의 제사부터 잘못된 제사를 드렸고 우상을 겸하며
부정한 짐승의 피로 제사를 드렸기에 그 피로써 구원을 이룰 수 없었기에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구원하심이셨습니다.
[요한복음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에게 예수님께서 찾아오셔서
“나는 나다!” 하셨을 때에 하나님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임을 깨닫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의 모습으로 구원자로 오셔서
내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셨음을 믿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나의 죄를 사하신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릴 때 그가 휴거자로 주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의 뜻도 모르며 자신의 죄에 대해 발견하지도 않으며
회개하지도 않고 죄 사함도 받지 못한 모습으로 주여주여 한다면!
[마태복음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주여 주여! 하다가 버림받을 것이요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왜 우리에게 보내셨는지
그 뜻을 정확히 알고 구원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그 구원함으로 천국에 들어가는 자격을 얻은 자와 같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전쟁을 준비하는 최첨단 무기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한 음성을 들었는데
“진정한 전쟁 무기는 감시다!” 라는 음성이었습니다.
즉, 우리가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는 타격하는 무기가 우선이 아니라
먼저 적을 감시하여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이라는 뜻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구원이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시고
“나는 나다!” 하셨을 때 그분이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임을 정확히 알고
그 예수님 이름의 비밀이 “죄에서 구원자!”라는 것을 깨닫는 것이고
그리고 그렇게 알았다면 전쟁에서 적을 철저하게 감시하여 정보를 알아내듯
내 죄가 얼마나 많은지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떠합니까? 예수님을 만나셨습니까?
그리고 그분이 “나는 나다!” 하실 때 그분이 예수님이요!
예수님이 나를 위해 내 죄에서 구원하실 구원자! 이심을 아셨는지요?
그리고 전쟁처럼 철저하게 나를 감시하여 모든 죄를 발견하고 회개하셨는지요?
우리가 그렇게 깨닫고 감시하듯 나의 죄를 발견하고 회개할 때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작은 조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작은 조리로 가득 쌓인 모래에서 모래를 걸러내고 있었는데
그 고운 모래에서도 굵은 모래는 걸러내어 버리고
정말 고운 모래들만 따로 모으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가득 쌓인 모래에서 작은 조리로 모래를 걸러내듯이
자신의 죄가 엄청나게 많음을 발견하고
철저하게 자신의 죄를 찾아 죄 사함을 받아야 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디모데전서 1: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여러분은 어디까지 자신의 죄를 발견하셨는지요?
스스로 “죄인 중에 내가 괴수라!” 고백하듯이
철저하게 자신을 감시하고 죄를 발견하셨는지요?
저는 20대 초반 내 죄로 인하여 베개가 다 젖도록 회개하며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 죄가 태평양처럼 많음을 발견했고
하나님께 이 죄인 중에 죄인이! 죄라는 태평양에 빠져 있으니
살려달라고 울며불며 매달려 간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회개하며 예수님을 만났을 때
모든 것을 이루셨음을 알았고 이미 나를 구원하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1:25,2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오늘 주신 뜻과 같이
누군가 나를 찾아 오시고 “나는 나다!” 하실 때에
그분이 예수님이요!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죄에서 구원자로 오셨음을 믿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얻어 휴거자로 잘 준비되어
다시 예수님을 만나는 축복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셨음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믿고 철저하게 회개하여
구원을 이루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