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또한 미국에 거의 40년을 살았어도 뉴욕을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뉴포트를 다녀서 마지막 여행지 뉴욕에서 시내관광을 했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카나다쪽에서 바라본 미국쪽 폭포입니다
세인트 로렌스강을 넘나드는 케이블카
강변공원에서 집사람
그곳은 이제 봄이 시작되었더라구요 우리가 사는쪽엔 여름이었는데~
그 유명한 토론토 타워 위에서 아주 어럽게 잡은 불꽃놀이 장면입니다
어렵다고 한말은 타워 관람창문에서 저광경을 보려는 사람들이 나만 있는것이 아니라
넘 많아서 카메라 다리를 세울장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 야경을 삼각대 없이 찍었기 때문에 어렵다고 한것입니다
정말 프로가 아니면 잡을수가 없었습니다
카나다쪽 나이아가라폭포 입니다
물안게가 얼마나 심한지 사진 찍는동안 카메라가 다젖습니다.
토론토입니다
킹스톤 천섬
이날 날씨도흐리고 비가와서 추웠습니다
아주 돈많은 미국에 갑부가 사랑하는 여인에게 주려고 저집을 지었는데
다짓기전에 그여인이 죽었다고 합니다.
세인트 로렌스강 유람선상에서
몬트리올 세인트 요셉성당
여기를 가기위해 관광버스가 파킹랏을 향해가는데 언듯 생각에
차에서 내렸을때는 저 성당건물 전체를 담을수 없을것이란생각이 불현듯 들어 버스안에서
담은 사진입니다.
몬트리올 세인트 요셉성당
몬트리올 올림픽이 열렸던 주경기장이 멀리 보입니다
이곳이 몬트리올임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이곳은 카나다 젤 북쪽끝에 있는 주 괘벡주의 수도 괘벡입니다
이날 얼마나 춥던이 눈이 날리는 관광을 할수없는 기온이었습니다
이도시는 예술의 도시 누구나 이곳에 오면 예술가가 됩니다
한국에 쏘프라노 가수하면 조수미씨이죠?
이곳 카나다의 국민가수 셀린 디온이 이곳에 삽니다.
낭만을 부릴 저거리가 추위로 관광객들이
따듯한 커피집만 찾고 있어요
첫댓글 선생님! 사모님! 이제 실업자시라구요?
자유를 찾으셨다구요? 날개를 다셨다구요?
축하드립니다
훨훨 날아다니셨네요 특히 사모님이요.
건강하셔서 멋진 여행 내내 함께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고마워 찬미야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