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운동을 예빈이와 진행했습니다. 예빈이의 싱글벙글한 얼굴은 시간이 지나먄서 사라지고 터질것같은 예빈이 얼귤만 기억납니다 (담주에 또와)
1.프로필 뿌리기
어제 안뽑히던 사진을 결국 포기하려다가 사진관가서 뽑았다 ㅠ 다른데 갔다가 빠꾸당했는데 현스튜디오? 돈도 안받고 바로 뽑아쥬심 힝감동. 새벽에 프로필별로 인터뷰별로 구분짓고 점심먹고 그대로 뿌렸다. 다들 만족스러워하는 것 같아 내가 다 기쁘군요 하하 다들 빠릿하게 사진을 보내준다. 벌써 6명?7명? 받은듯
2.인터뷰 질문 다듬기
삼두 배우 질문 틀잡은 거를 수진이랑 다듬었다 그러고 오늘 공지를 목표로 잡았다. 성공했다. 내일 무대랑 기획 조연출 마뮤리 짓기
다들 열심히 답해쥬세뇨 ㅎ
3. 프로필 색감보정 및 팜플렛에 추가
어므정도의 프로필 색감을 맞추기 위해서 흰배경만 어듑게 하기+전체 색감 어두운푸른색 만들기 작업하다 5시로 퇴근
오늘 연우랑 현주가 와서 아이스크림을 사줬다 천사들이다 고마워
첫댓글 힝감동
눈물훔치기
프로필 사진 고민중…독
흐항!
아진짜웃기네
계속 고민.....
하지말고 얼른보내
언니가 최고야!!
😘
남은일도 빠릿빠릿 해볼게요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