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없고 사람의눈도 만족함이없느니라 잠언 27장 20절
오늘새벽예배의 말씀이다
스올은 죽은자들이들어가는곳 곧무덤이며 아바돈은 무저갱의 사자다
사람의눈 곧내눈이 스올과 아바돈을 보았다.
그곳은 세상이다 사람들이 보는곳 군중들이 몰려 있으면서 복이다 라는곳.
난 그곳에서 만족함이없었다
그곳은 보면 볼수록 갈증과함께 헤어나올 수 없는 늪같은곳이다.
아버지는 말씀속에서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길을 보여주시면서
만족함의 삶을 가르쳐주셨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찬송하며 사는 길을.....
그 스올과 아바돈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경외 하며 찬송한다
오늘의 삶이 옳은 행실의 세마포 옷을 입고 .
다시오마 약속하신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기를 기도한다
첫댓글 {안규원|2013.10.28 14:46}
사이다 같은 것이겠죠.
순간의 짜릿함은 있으나 마실수록 갈증이 더해가는...
눈의 쾌락은 잠깐의 즐거움이 있으나 영원한 갈증이 샘솟고,
아버지가 주시는 기쁨은 참기쁨이요 영원히 목마르지않는 생수.
아~~~
오늘도, 이순간도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들이키고 싶다!!
{전승훈|2013.10.28 17:28}
아직 안마시고 있었어? 너희 부부는 예전부터 마시고 있는 줄 알았는데. 마시고 있으면서도 모르는 거 아녀?
{안규원|2013.10.29 10:48}
수도관 공사가 아직 다 안되서 약수터 매일 가야해요^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