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업률 4.2% 예상대로 나왔으나 주식시장은 폭락
- 실업률 예상 4.3% 대비 낮은수준으로 부합 기술주들 폭락 이어져
- 비농업고용자수 발표 142k, 컨센 165k, 이전 114k (수정 89K)
- 시간당 임금 실제 3.8%, 컨센 3.7%, 이전 3.6%
- 경제활동 참가율 실제 62.7%, 컨센 62.7% 직전 62.7%
- 두달연속 비농업 고용자수 예상치 하회 핵심.
- 실업률 예상치는 나왔으나 아직은 샴의법칙대로 가는거 아냐?라는 의심
- 크리스토퍼 월러 의원 :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더 빨리 악화하면 연준이 더 큰 폭의
인하로 대응해야하고, 이는 연착률 가능성이 더 커질것. 이라고 빅컷 가능성 발언.
2. 엔화강세에 따른 투심 위협
- 9/6일 달러대비 엔화 142.41엔까지 하락. (연중 최저치) 엔화 더욱 강해지는 구간
- 미국은 금리인하폭을 50bp 고민 확률이 커지는데 일본은 여전히 긴축 발언 이어져
- 엔케리트레이드가 채권시장 동반한 대대적 진행이라기 보다는 변동성의 폭이
확대되는 요인으로 판단.
우리의 질문
1. 경기는 침체인가?
2. 9월에 50bp 인하해야 하는가?
3. 일본 엔화는 더 강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