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
msn 뉴스 제공: Microsoft News 2020.07.26.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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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샴페인 풀, Champagne Pool, New Zealand
샴페인 풀(Champagne Pool)은 뉴질랜드의 와이카토에 있는 작은 호수로, 와이오타푸 공원 내에 있다. 이곳은 깊이 62m, 지름 65m의 작은 온천 호수이지만, 물의 온도는 무려 74도나 된다. 이곳은 샴페인과 같이 이산화탄소가 계속해서 올라온다고 해서 샴페인 풀이란 이름이 붙었다. 실은 분화구이다. 언제나 끓고 있으며, 이곳의 유황 냄새는 코를 찌른다고 한다.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83%B4%ED%8E%98%EC%9D%B8_%ED%92%80
이 호수는 와이오타푸 지열지대에서 가장 특이한 지역입니다. 약 900년 전에 형성된 샴페인 풀은 지열수 위로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는 모습이 꼭 거품이 이는 샴페인 같아 보여 샴페인 풀이라고 불립니다.
https://www.msn.com/ko-kr/news/photos/%EC%95%84%EB%A6%84%EB%8B%A4%EC%9A%B4-%ED%92%8D%EA%B2%BD/ss-BB17WWxr?ocid=ems.msn.dl.SikunirDiengIndonesia#imag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