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시당하는 걸 싫어하는 신념이 있다 그런데 내가 느끼는 99%가 남편에게 느낀다는 나의 이야기를 들으신 환희께서는 그만큼 내가 남편을 무시하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띠요옹~~~~~ 대답을 안하는 남편이 이유가 있을거라는 말씀을 내가 이해가 잘 안된다고 말씀드렸더니 아직 남편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하시는데 와~~~~ 감탄사가 절로
결혼8년차이지만 우여곡절 끝에 요새 좀 친해지는데 내가 남편의 지인들보다 내남편 취향을 모르는게 많았구나 싶었었는데 들킴😅
첫댓글 들킴 :)
가볍다 ♡
노랑의 알아차림과 행복하다는 나눔에 함께 기뻐요 ~
깨어남의 순간을
늘 원하고 함께 하는
노랑~♡
나누고 알려주셔서
기뻐요
띠요옹~~!!
알아차림의 보물 찾은 노랑~~!!
축하축하^^
자꾸 들켜야되 우리는 ㅎ
노랑의 남편얘기가 내얘기라서
찔리네요
노랑의 알아차림에 기뻐요.
내 안에서 투영된 세상을
내가 책임지겠다고 결정합니다.
노랑 덕분입니다.
가볍게 그저 드러내는 노랑의 에너지가 느껴 져 기뻐요
기뻐요~~~
알아차리고 가볍게 드러내고~
우와❤️
가장 가까운 가족을 안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띠요옹~ 찔릴 때가 떠오르며 ㅎㅎ
모르는 마음으로! 오늘 살아볼께요~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랑💛
가볍게 드러내고, 알아차리는
지혜의 노랑!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랑의 알아차림.
나눔 덕분에 함께 깨어납니다.
감사합니다!
노랑의 얘기가 내 얘기 였던^^
함께 하는 도반이 계셔서 든든한 시간 ~행복한 시간~♡
알아차림을 결정하였구나~ 노랑은
가볍게 드러내며 흐르는구나~ 노랑은
기뻐요.
행복밖에 없는 이 세상
잘 알아차리고 이길에 함께하는 노랑이 있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