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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농장에는 노란꽃 보다 하얀꽃이 많다. 노란 수선화가 지고 하얀 수선화가 피고 갓과 배추꽃은 노랑색이지만 무우꽃은 하얀색인데 배추와 갓꽃은 제거되고 무우꽃 한뙈기가 그대로 남아있어서다.
순종과 믿음
1998. 1. 3. 오북환장로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이 믿음은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요. 또한 그러한 같은 믿음을 우리 모두에게 갖게 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얼마나 의롭고 선하신 분이신지요.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을 더욱더 받기를 원합니까?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배우십시오. 더 깊이깊이 배운다고 오늘 그래서 4절서 11절 까지 내용을 가지고 깊이깊이 높이높이 배우는 단계를, 계단 단계 층층 사다리 사닥다리 첫 계단에서부터 천국까지 열두 계단으로 이렇게 정해봤어요. 4절서 11절까지 내용만 가지고, 그럼 이제 3절 봅니다.
그리스도인의 부름과 선택, 우리 그리스도 예수를 깊이 알면 알수록 깊이란 말이지. 깊이, 깊이 알면 알수록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이 지니신 위대한 능력으로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생활을 하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영광과 선한 성품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4절, 그리고 그 같은 권능으로 놀라운 은혜를 풍성하게 내려 주시기로 약속 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정욕과 부패에서 해방되어 그분의 성품을 나누어 받게 된 것입니다. 또 5절, 그러나 이런 은사를 받아 간직하려면 믿음만으로는 부족 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덕을 쌓아야 합니다.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다. 또 올라가야 돼. 덕을 쌓아야 한다. 미 덕 아름다운 덕을 쌓아야 합니다. 그러나 또 그것만으로도 부족합니다. 올라가야지요.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야 해요. 깊이라는 말이 벌써 세 번이나 있어요. 더 깊이 알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무엇을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순종해야 되거든요. 내 욕심이 많은 대로 순종하려고 하지 않아요. 감정을 거슬리는 거는 순종을 안 하려고 한단 말이야. 감정에 맞는 것만 순종하려고 한단 말이야. 예수님의 말씀은 전부 감정하고 반대 아닙니까? 첫째는 무엇이냐? 부모처자 전토 다 버리고 자기도 버리고 집도 버리고 따라오라. 전부 이거 감정에 맞지 않아요. 다 가지고 오라고해야 쓰겠는데 한 가지도 맞는 거 없어요. 그게 말씀인데 그 말씀을 감정으로 받아들이겠냔 말입니다. 참 믿음,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사람만 받아들이지 땅에 속한 마음으로는 아담의 성품으로는 안 된단 말이야. 이것이 믿음인데 땅에 맞는 몸에 맞는 것만 따라다닌다는 거는 복음이 아니에요. 믿음도 아니고요. 믿음은 모험이라 그래요. 이 육적인 걸 전부 포기해버리고 출발하는 겁니다. 죽음을 무릅썼다. 그 말이야. 그런데 육에 딱 맞는 대로 하면 그건 세상 미신적인 그런 미신이야. 그러나 이런 은사를 받아 간직하려면 믿음만으로도 부족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덕을 쌓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부족합니다. 또 올라가야 해.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하나님께서 여러 분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원하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더 나아가야 6절, 더 나아가, 또 더 나아가요. 여러분은 욕망을 버려야 되요. 우리는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예수를 믿는단 말이야. 욕망 안 맞으면 버리고, 맞으면 흉내만 내고, 욕망을 버리고 인내와 경건을 몸에 익히며 기쁨으로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기쁨으로 절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르신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사귈 수 있고 친밀해지며 깊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깊이, 깊이 라는 말이 너덧 번 있네요.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8절,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유익하고 쓸모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9절, 이 9절 잘 유의해 봐야 합니다. 믿음만 있으면 그만이라고 참 믿음도 아니라고 거짓 믿음이에요. 자기를 믿는 믿음입니다. 이건 믿음만 있으면 그만이라고 여기고 더 이상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아요. 몇 십 년 믿었네. 누가 뭣 하는 말 필요 없다. 이대로 가면 좋다. 한걸음도 앞으로 나가려고도 안 해. 오히려 후퇴를 하고 있으면서도 믿는 줄 안다고, 마음은 더 이상 아무것도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장님 소경이라고, 장님이든지 심한 근시안 코밑밖에 모른단 말이야. 먹을 것 밖에 모른다. 근시안입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님을 위해 강하고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죄에 물든 옛 생활에서 구원해 주셨다는 것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사람들입니다. 구원은 창세전에 해놓았는데 그것 다 잊어버렸어요. 10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더욱더, 더욱더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욱더 힘써 여러분이 참으로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선택을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행동으로 생활로 증명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결코 넘어지는 일이 없을 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영접해 환영입니다. 영접해 하시고자 우리 주님이시오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로 들어가는 문을 활짝 열어놓으실 것입니다.
11절만 가지고 인제 하나 참고로 거기다 19절을 하나 넣습니다. 다 좋지만, 이렇게 해서 우리는 예언자들이 말한 것이 사실대로 이루어 진 것을 목격한 것입니다. 예언자들이 기록된 모든 것을 보다 직접적인 사실로 연관시켜 보아도 좋습니다. 마치 어두운 구석을 환하게 비추는 빛과 같이 예언자들의 말은 우리를 도와 암시적이고 어려운 것을 많이 깨닫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침내 여러분이 예언자들의 말씀을 예언자들의 말씀을 깊이 깊이라는 말이 여러 번 있지 않아. 깊이 깨달을 때 여러분의 영혼 속에 놀라운 진리가 빛나고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샛별 새벽별처럼 자리 잡을 것입니다. 묵시 2장에도 있고 또 여러 군데 있습니다만 샛별은 그리스도요. 자리 잡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 속에 계시는 성령께서 주신 하나님의 참된 말씀입니다. 21절까지 봤지요?
자 이제 계단을 이렇게 해서 아주 첫 계단이 제일 중요해요. 첫 계단, 첫 계단은 공동번역으로 합니다. 4절, 우리는 그 영광과 능력을 힘입어 귀중하고 가장 훌륭한 약속을 받았습니다. 약속이 무엇인가? 여러분은 그 덕분으로 정욕에서 나오는 이 세상 부패에서 멀리 떠나 이거 첫 계단입니다. 정욕에서 나온 이 세상 부패에서 멀리 떠나 성경말씀을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만 책에다 기록한다면 그 책을 땅위에 지구위에 또 못 다 둔다고, 굉장히 많아요. 이 지구에도 못 다둘 정도니 말이야. 그렇게 많은 기적이지만 말씀이지만 그걸 간단하게 하면 말씀같이 간단한 게 없다. 제일 간단한 거는 한마디 말, 그럽니다. 말, 말 마(馬)자 낮 오(午)자, 낮 오(午)자도 말 오(午)자야. 말 말라는 겁니다. 말라는 겁니다. 부정 소극적 말라. 그럼 이제 조금 두자로 하면 말 삼입니다. 말 삼 구역은 전부 말 삼입니다. 말 삼, 산다. 말면 산다. 간단해요. 성경 내용은 전부 그 말이에요. 정욕 말라. 욕심 부리지 말라. 말라. 그거에요. 간단해요. 말면 살아요. 살아. 또 어떤 성경에는 말 섬 그럽니다. 말 섬 그러면 살 거(居)자가 세 가지로 써요. 죽음 시(尸) 밑에다가 예고(古) 예 고(古)자는 열십(十) 밑에 입구(口) 입은 먹는 거 따먹으면 죽는다. 십자가에 죽는다. 그것도 했어. 옛적에 그래 죽음 시 밑에다 예고인데 예고 자는 열십 밑에 입구 보통 쓸 때는 그자로 쓰고 또 죽음 시 밑에 설 입(立) 그것도 살 거자야. 말면 딱 선다. 정신이 섰다. 마음에 섰다. 죽었다면 섰어. 살았다면 말 섬, 말씀 보통은 그러지요. 마음에 다시 열었어요. 이것은 마음의 씨였던 것을 책으로 낸 것뿐이지. 마음에 쓰여 진 말씀을 실행을 못하면 이건 책 다 소용이 없다는 거야. 책은 자 그걸 한번 봐야 되어요. 예레미야 31장 31절서부터 보는데 개역으로 한번 보겠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 신약 새 언약을 세우리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급 땅에서 인도하여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했음이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 했어요 종이에다 돌에가 새긴 게 아니고 마음에다 기록했어요. 이건 닦을 수도 없어요. 죽어도 안 닦아져요.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다 마음에 있으니까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 갓 난 애기하도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다 알게 되어있어. 나면서 소경이든지 벙어리든지 귀머거리든지 다 알게 되었어요. 마음에 있으니까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도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거 신약에 두 군데 있고요. 또 서너군 데 있어요.
히브리 8장에 봅시다. 히브리 8장 8절서부터인데 10절서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의 생각, 법을 저희의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한다. 마음에, 종이가 아니란 말이야.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예수 믿으라. 교회에 오라 그럴 필요도 없다는 거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할 필요가 없는 것은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그러니까 알라고 할 필요가 없어요. 초대시대는 사도들이 널리 전파했지만 지금은 생활로 전해요. 중심으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보여야 되요. 내가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지도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새 언약이라. 말씀 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져요. 율법은 인제 그리스도가 나타남으로서 율법은 끝났어요. 그런데 항상 무슨 규율에 매여가지고 본뜻은 생각 안 해. 본 뜻대로 살지 않고 껍데기만 모양만 왔다갔다 있고 그래요. 의식에 매여 버려요. 의식에 매여 버리면 그것은 나가려고도 안 해요. 그것으로 만족해요. 요새는 조금 달라졌어요. 아 이대로는 안 되겠다. 그러나 역시 헤매는 거예요. 헤매, 길을 못 찾아 낡아지게 하시는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 그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두 군데 히브리 10장에 있어요. 조금 똑같은데 순서만 달라졌지요. 10장 16절,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이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 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였은즉 다시는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릴 것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가운데로 열어놓으신 새롭고 산길이라 말이야. 산길 신약이야. 산길, 휘장은 곧 저의 육체요. 예수의 육체, 예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 휘장이 딱 갈라져버렸어. 하나님께로 들어가는 문이 터졌어. 예수님이 몸으로 최후 마지막에 기적이 그겁니다.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 무엇을 누구든지 어느 나라 사람이든지 믿으면 하나님께로 직통할 수 있다. 그 하나님과 죄인들 사이에 영생의 길을 터놓았어요. 십자가로, 그래서 말면 살고 말면 서고 말면 말은 씨였다. 말 쌈은 씨였다. 아까 그거 했지요? 또 말 쌈 말 양심과 정욕과 싸우는 거예요. 사람은 세 가지 아닙니까? 삼위가 있어요. 영 혼 몸이거든. 그런데 영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했기 때문에 주인 노릇을 못해요. 주인의 권위를 상실해 버렸어. 그러기 때문에 혼에 지배를 받아 오히려 혼에 끌려서 살아요. 몸둥어리 여기에 끌려 살아요. 죽었어요. 그러니까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그거에요. 육으로 살고자하면 영이 죽고 영이 살기위해서 육은 죽음으로 다 내놓으면 영은 산다 말이야. 그런데 우리는 육으로만 살려고 하지, 영은 있는지도 모르지 않아요? 한 가지 더 있는 데는 로마서 2장 12절은 14절서 16절 까지는 우리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씌어졌다는 겁니다. 그쯤 해두고요.
그래서 말씀인데, 또 말 쌈 그러면 자꾸 차곡차곡 쌓아올린다. 그 말도 되고요. 또 버린다는 말도 되어요. 변소에 가면 뭣합니까? 싸러가지요? 버릴 것 가기 싫어도 가야해요. 왜 그런가? 먹었으니까 변소안가면 죽지요. 먹어놓고 싸지 않으면 죽어요. 항상 말 그래서 낮 오(午)자가 말 오(午)자야. 말 오(午)자인데 외로 하나 삐쳤지요. 불순종입니다. 삐쳤어요. 그럼 그 밑에 방패 간(干)자는 적을 막는 것 아닙니까? 방패 그건 여러 가지 있어요. 그런데 적탄을 막는 방패이고 범할 간(干)자에요. 범한 간(干)자야. 죄를 범했다. 또 눈물 흘릴 간(干)자야. 죄를 범했으면 통회하라. 그 여러 가지 있어요. 매여 있다. 여러 가지 있는데 범할 간(干) 눈물 흘릴 간(干), 환해. 낮이니까 죄가 들어났어요. 그래 기도가 빌 기(祈)자도 귀신 귀(鬼)자에요. 땅 귀신 귀자 이쪽 근근 그쪽은 뭐냐 하면 도끼근(斤) 날근(斤) 그런데 밝게 살필 근(斤)자입니다. 빛이 들어와서 밝게 들어났어요. 살피면 살펴보니까 내 속에 귀신 정욕 끊어주십시오. 그것이 기도에요. 빌 기(祈)자에요. 다 귀신에 사로잡혀있어. 보리떡 다섯 덩어리 물고기 두 마리 다섯 덩어리 흙덩어리 흙토 변에다가 귀신 귀자를 써요. 다섯 덩어리 오관이 전부 귀신에 사로잡혀 있어.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전부 귀신이야. 성령이 아니고 정욕에 사로잡혀있다. 베드로 사도더러 어느 때 사탄아 그랬어요? 사탄은 귀신이다 악마거든요. 마태복음 11장 13절서 19절 까지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어떤 사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더냐? 엘리야라고도하고 세례요한 이라고도 하고 여럿 댑디다. 그럼 너희들은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표로 얼른 대답을 했지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야, 너 참 복이 있다. 네가 그걸 알게 해준 것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이지, 너의 혈육이 아니다. 그것만 해도 복이 있다. 그런 신앙 위에다가 건전한 인격 교회를 세웠다. 교회는 이 건물 아닙니다. 인격이에요. 인격 교회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는 인격 사람이에요. 몸이에요. 그러니까 집만 성경인줄 알고 건물인줄 알고 밤낮 거기만 몸이 성경이라고 그러지 않아요? 몸이 몸은 성령이 계시면 성전이고 사탄 욕심이 주장하면 우상이라고 우상 몸은 만물 중에 가장 부패하고 더러운 것은 인간이라고 그랬지 않아요? 예레미야 17장 9절에 있지 않아요? 가장 더러운 거예요. 만물 중에 가장 위대한 것은 또 인간이야. 성령이 그리스도가 머리면 성전이고 내가 머리면 우상이에요. 땅에 속한 나, 감정에 매인 나, 이거 우상이에요. 그럼 이제 사탄이라는 말, 예수께서 나는 율법 학자들이나 제사장들에게 잡혀 죽고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한다. 그 말을 듣고는 베드로가 마태복음 11장 21절 23절, 죽지마십시오. 얼마나 반가운 소리에요? 죽지마십시오. 육으로는 반가운 소리야. 그러나 사탄아 그랬어요. 너는 나를 네 안에 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다. 네 자신이 넘어진다. 그 말이거든. 물러가라. 사탄이라고 그랬어. 사탄이 무엇이냐? 죽기 싫어하는 마음 육정 내밖에 사탄이 없어요. 내 안에 사탄이 있어요. 원수도 내 안에 있고 다 있어요. 그래 육정이 사탄이야. 그러시고는 구역으로는 또 무엇이냐 하면 너는 하나님의 뜻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뜻만 생각한다. 사람의 뜻이란 무슨 말인고? 한문으로 하면 조금 이해가 되요. 인정, 그건 뜻 정(情)자에요. 뜻, 인자는 정신적인 인자이고 정자는 감정이니까 육 적 뜻이란 말이야. 인정 인정만 생각하지, 하나님의 뜻, 참뜻 거룩 순결 그건 전혀 이해 못한다. 하나님의 뜻은 거룩이다. 거룩은 무엇이냐? 음란을 버린 거다. 정욕에서 떠난 거다. 하나님의 뜻은 생각하지 않고 영혼의 요구는 까마득하고 육의 요구만 생각한다. 그게 사탄이다. 그렇게 되어있어요. 구역에는 사람의 뜻 인정 몸을 편하고 고생안하고 살면 좋지요. 십자가 싫어하지요. 실상은 십자가 없는 것만 생활 하는 감정이란 말이야. 십자가를 싫어해요. 인제 더 간단히 말하면 성령의 인도하는 예수의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십자가를 영광으로 알고 기쁨으로 받는 거지. 이 감정은 싫어하지 않아요? 흉내만 내지 십자가나 달고 다니고 십자가나 써 붙여놓고 교회마다 건물 위에다가 십자가 단다. 그건 사랑이거든, 희생이거든, 죽음이거든, 그런데 사랑은 없어. 그러면 이렇게 하면 시간이 없으니까.
첫 계단, 현대어 성경으로도 보고 공동번역으로도 보고 또 개역으로도 보고 또 구역으로도 보고 또 공동번역 전에 카토릭에서만 보는 성경 너 댓 가지를 대조해 봅니다. 그런데 첫 계단만 명심해 두면 되요. 천국 제1계단 첫 계단이 무엇이냐? 그것은 사람으로서 할 일입니다. 사람이 그 위에 올라가지 않으면 그 이상 못갑니다. 첫 계단이 제일 중요해요. 이건 사람이 해야 할 일이니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 때문에 자기 자유로 깨닫고 나와야 되요. 자기가 스스로 한 일이지 중용에서 나오는 이 세상 부패에서 멀리 떠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본성을 나누어 받게 되거든. 이건 목적이고 본성을 나누어 받게 목적이 나왔는데 이걸 자세히 층계, 층계 열두 층계를 만들어 본다. 이겁니다. 베드로전서 2장 11절 보면 영혼을 거슬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베드로전서 2장 12절, 이방인들 사이에서 행실을 단정하게 하십시오. 단정, 끝 단(斷)자 머리단자 머리와 끝이 가지런하다. 단정, 또 정자는 순종이에요. 바를 정(正)자는 한일(一) 밑에 그칠지(止)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니까 얼마든지 자유 할 수 있지요? 하나님의 형상이니까 그러나 흙으로 만든 피조물이거든. 흙으로 만든 몸은 흙이니까 하나만은 순종하라 다 자유 하되 한가지만은 피조물이니까 하나님의 형상인만큼 자유가 있다. 그러나 피조물이거든 흙이거든 하나는 순종하라. 그것마저 불순종했거든 전부 불순종 했거든 하나 불순종 하니까 전부 불순종이 됩니다. 그러니까 하나 불순종 하니까 무엇이 불순종 이냐하면 예수께서 복음을 전할 때 첫 조건이 자기를 버리라. 그리고 따라오라 성경에 많이 그 말이 있지만 예수님의 말씀이 하나도 순종을 안 해. 끝까지 자기를 가지고 가는 거야. 그래 이제 불순종 하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말이 되는 말이냐? 그 말이야. 일단 자기를 버리라 했으면 예해야 될 텐데 안 버린단 말이야. 그럼 어느 수도원이든지 복음 삼덕을 규정했다고 청빈 가난 이건 흉내 낼 수 있거든요. 진짜 가난이 아닌데 가난은 무엇이냐? 사유포기 내 것이 없어. 전부 내 것 내 교회 내 집 내 부모 내 아내 내 자녀 없어요. 전부 하나님의 것이야. 가난 사유표기 내 것이 없다. 그것이지요. 이 선생 처음 만나가지고 무엇을 발견했냐하면 나라는 말을 안 쓰네. 누구는 그런데 나는 나라는 말을 안 써. 그래서 사가없구나. 그래서 사가없어요. 나가 있는 것 때문에 사가 있거든. 내 집 내 교회 내 교파 모두 내가있어. 내 집, 내 집이면 내 방이 있고 또 책상 내 책상 내 책이 있고 모두 내 것이야. 그 다음에 동정 몸이 귀찮으니까 바쳤다고 그래요. 성령으로 거룩하게 되지 않고, 않은 것은 안 받으시는데 스스로 나는 바쳤다. 언제 바쳤어? 밤낮 도로 자기가 하나님도 자기 것으로 만들어요. 내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게 아니라 내 뜻에다가 하나님의 뜻을 맞춰가요. 끌어 올라고 이용하려고 한다. 이 공동체 안에서도 내 몸을 위해서 있다 말이야. 조금 보호도 받고, 저만 그래요. 저만 지금도 그러고, 하나님의 뜻에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기 위해서 모인 게 아니고 다른 영혼을 돕기 위해서 모인 게 아니고 내 몸만 위해서 모였다. 그럴 수 있단 말입니다. 내 몸이니까 주님의 것이라면 주님께 바친 몸이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바친 몸인데 성경은 이제 나중에 돌아가서 보십시오. 베드로전서 3장 18절이고요. 하나님께서는 죄 없으신 분이 우리 전 인류를 위해서 대속해 주었단 말이야. 그래서 하나님께로 안전하게 인도했다고 우리 영혼을 그럼 그 은혜를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 은혜를 보답해야 되거든. 고린도후서 5장 15절이거든. 그걸로 마무리해요. 내 몸은 어떻게 써야할 몸이냐? 내 몸이라고 할 수 없는 몸이야. 고린도후서 5장 15절 읽기 전에 9절을 하나 읽어요. 우리는 이 육체를 가지고 육에서 살던지 육체를 떠나 하늘에서 살던지 하늘에서 주님과 함께 살던지 가령 이 육체가 아니고 예를 들면 회개하고 돌아온 탕자는 몸은 땅에 있어요. 그러나 하늘에 산거예요. 아버지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비유해 주니까 형은, 회개안한 형은 항상 마음이 땅이에요. 하나님 집에 같이 살면서도 육에 매여 산거야. 주님과 함께 살아요. 회개한 탕자는, 하나님과 함께 산단 말이야. 항상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란 말입니다. 또 이제 15절 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전 인류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유대인만이 아니고 믿는 사람만이 아니고 전 인류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분에게서 영원한 생명을 받아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 영원한 성령을 받았단 말이지요.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자신을 위해서 살 것이 아니에요. 내 몸이 아니에요. 자신들을 위해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그리스도를 기쁘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었다면 자신을 포기해 버리고 내놔버리고 예수를 위해서 다른 영혼을 건지기 위해서 예수와 같이 사는 거야. 자기를 위해서 살 몸이 아니거든. 은혜를 갚아야 하거든.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해 주셨으니까, 그 은혜를 갚지 않고는 길이 막혀버린다. 살 길이 없어요. 그러니까 주를 위해서 내놓은 몸이다. 주의 몸이에요. 주의 몸 내 몸이라고 할 것이 아닌데 항상 내 몸, 내 집, 내 가정, 또 내 교회, 내 나라, 모두 나밖에 몰라. 15절 다시 봐요. 그리스도께서는 전 인류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그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받아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 들은 이제 자신을 위해서 살 것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 죽으시고
몸둥어리만 생각하지, 하나님은 생각하지 않아, 거룩은 생각하지 않아. 예수님이 오신 땅에 오신 사명이 무엇이냐? 거룩이다. 거룩, 그래 우리들도 예수님의 사명대로 이루어져야 인생의 목적이 그거야. 그건 이 시간에 다 말할 수 없고요. 그럼 이제 성경을 보면 종교에서 떠나라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어요. 아까 베드로전서 2장 11절 보고 12절 덜 봤는데, 이방인들 사이에서 행실을 단정하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을 악을 행하는 자라고 욕하던 그들도 여러분의 아름다운 행위를 보고 하나님께서 찾아오시는 그 날에 그분을 찬양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참 전도요. 참 영적 자녀를 낳은 겁니다. 왜 아주 단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하는데 이방인들 사이에서 그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고 욕을 한단 말이야. 저런 무리가 있으면 나라도 망하겠다. 자녀도 없겠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걱정한다고 새 나라가되고 영적 나라가 이루어져야 목적인데 정욕에 매여 사는 거 뭐합니까? 죄의 아들만 낳으며 사는 거 뭐합니까? 하나님의 자녀를 낳아야지 거룩한 자녀 영적 자녀 육적자녀만 많아가지고 밤낮 싸우는 것이 그것 아닙니까? 이 지구상이 전부 싸우는 거 개인적으로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모두 싸운다고 영혼대로 양심대로 성령 따라 살면 하나 싸울 필요 없거든. 다 희생해 줘버리지 평화가 될 텐데 욕심 적으로 싸우려고 그러니까 그렇게 돼. 약자를 골려먹어야 살아요. 그러니까 단정한 생활을 이해 못하고 욕을 한단 말이야. 악이라도 이제 인류가 지구상에 전멸이다. 악이다. 그럴 때 이 사람들이 상을 받게 해줘야 되지 않습니까? 예수 이름으로 욕을 먹으면 상이 있으니까 은혜를 받아야지요? 기도를 해야지요? 축복을 해줘야지요? 결과를 보면 저 사람들이 눈이 비뚤어졌습니다. 잘 못 봅니다. 하나님께서 좀 찾아가셔서 욕하는 사람의 영혼에 찾아가셔서 심방이라고 참아 가셔서 눈을 바로 보게 해주십시오. 영안을 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기도가 이루어진 거야. 그러니까 찾아가셔서 눈을 보게 해줬어 영안으로 그러고 보니까 아 저렇게 아름다운 생활을 우리가 잘못 봤다고 회개를 해. 영적 자녀 영적 어머니가 되었다. 그래 영광 돌린다. 회개했어요.
그럼 로마서 13장 8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온몸을 무장 하십시오. 그리고 육체의 정욕을 만족시키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십시오. 갈라디아 5장 16절 이하 21절 까지는 육체의 정욕을 싸우지 말고 정욕을 채우려 하지 말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십시오. 21절 까지가 쭉 그 말이야. 또 로마서 1장 18절에서 32절 까지는 공동번역에 뭐냐 인간의 타락 성, 타락한 모습, 창세기 3장 전체는 인류가 타락하다 타락한 죄 사도들도 타락한 증거 ‘사탄아’ 말이다. 또 장담해놓고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해. 그 타락한 성품으로는 안 돼. 장담해놓고 장담은 더 철저히 아닌 것만 드러내 그래서 인제 시간이 없지만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고 또 자신의 죄를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더 깊이깊이 깨달아. 그건 현대어 성경으로 보면 로마서 5장 20절이거든요. 또 죄를 깨닫는 것은 성경 전부 로마서 많이 그 말이 있지만 3장 20절인데 유대인이고 이방인이고 다 타락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하나도 없다. 선을 행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 다 비틀어지고 악으로 돌아갔다. 죄를 가르친 것이고 한 가지는, 율법은 인류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안내자라. 또 잘 못쓰면 바로 쓰면 안내자인데 죄를 깨닫게 하고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깊이 깨달아서 용서를 받는다. 희망이 있다. 용서를 받아요. 그런데 잘못 깨달으면 갈라디아 5장 4절이거든. 거기 보지요. 갈라디아 5장 율법의 뜻을 모르고 외모만 껍데기만 지키는 거는, 그러면 예수와 관계가 끊어져 버린다. 의식적인 종교 의식에만 매여서 믿는 모양만 낸다. 그리스도의 영은 갖지 않고 갈라디아 5장 4절 한번 봐요. 율법을 지킴으로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려는 여러분은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끊어져 버렸어요. 그럼 그건 기독교가 아니란 말이야. 관계가 끊어져 버렸으니 뿐만 아니라 은총에서 벗어나 은총을 받아 은총으로 구원되는 건데 하나님의 주신 힘으로 구원받는 건데 자기 힘으로 한다고 항상 자기 머리로, 그래 예수와 관계없는 거 은총에서 벗어나 관계가 끊어져버리고 은총도 받을 길이 없어져요. 잘못 쓰면 흉내만 내고 의식적으로 흉내만 내고 마음은 세상과 똑 같아. 오히려 이중인격이란 말이야. 세상도 육도 좋고 영도 좋고 그거 어쩔 수 없어요. 주인은 하나고 길은 하나거든. 발은 두 개가 있지만 두 길로 갈수가 없어. 가려면 찢어져 버리니까 한 길만 가야지, 재물과 하나님을 겸할 수 없다. 하나 아니야. 어느 길로 가냐? 말라. 하는 걸 순종해야 돼. 말라. 하는 거 그래야 살지요. 그래야 서지요. 그래야 살아요. 갈라디아 5장 같으면 아까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는 거라고 목 박아, 성령의 열매는 아홉 가지인데 아홉 가지 중에 세 가지는 자기가 갖춰야 할 거거든. 사랑 기쁨 평화 성령의 열매는 첫째 사랑 기쁨 평화 이것이 갖춰져 있을 때 사람과의 교제가 원만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만해요. 또 세 가지는 대인관계, 또 세 가지는 대신관계, 주관적으로 세 가지, 객관적으로 세 가지씩 세 가지씩 대인관계 대신관계가 원만하다. 그렇게 볼 수 있고. 육체의 정욕을 채우지 말고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 살아가십시오. 16절이거든. 첫 단계는 그걸로 두고요.
제 2단계는 그것만으로 부족하니까 더욱더 힘써서 믿음의 둘째 단계만 올라가면 아주 쉽다. 쉽다는 말도 필요 없어. 거저라고 그냥 노래 부르면서 춤추면서 가는 거야. 둘째는 믿음이 뭐냐? 나는 죽고 육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그리스도 안에서 가니까 거저란 말이야. 거기다 내 힘 보태면 도로 타락해 버려. 도로 율법이 되 완전히 머리가 예수니까 내 머리는 없으니까 그저 순종만 감사, 감사 감격적인 순종 출애굽기 4장 모세는 사양을 했지요. 아 보낼만한 사람을 보내시지 어쩌면 하나님 그렇게 모르십니까? 눈이 어둡습니까? 아 나 같은 사람 말도 잘 못하고 이런 사람을 왜 보내시려고 합니까? 저 어디어디 가면 꼭 자격자 있을 것입니다. 동광원에 가면 있을 것입니다. 동광원 중에 율법적인 내가 자격자다. 안된다고, 자기만 하라는 줄 알고 사양해요. 이사야 6장 사명장이라 하지만 이사야 는 자원하는 거예요. 누구를 보낼까? 아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소서. 나는 이미 죽었습니다. 죄에서 떠났습니다. 또 죽으려는 일 같으면 얼마든지 좋습니다. 이미 죽었으니까 죽으면 죽을수록 더 사는 거니까 말면 사니까 자꾸 만다는 건 죽은 거야. 땅에서 그만 산다. 말아버려. 그러니까 얼마든지 좋은 거야. 죽을 자리는 영광 받을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주시오. 멸시천대 받을 자리는 저 보내소서. 그거에요. 마라. 그러면 살아요. 그러면 네가 가서 전하되 듣지도 않을 것이고 눈과 귀를 막아버린다고 했어요. 그대로 회개하면 안 된다. 완전히 인정도 전폐해 버려라. 그런 뒤에 인제 끝 절 보면 밤나무 십분의 일 남았어도 그것마저도 없애버려라. 밤나무나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해요. 그러나 그 그루터기는 남아있어. 이 땅에 그루터기는 거룩한 씨는 그거 남겨놓으려니까 물질적인 거 육적인거 싹 없애버리라는 거야. 속된 거 그런 마음에 복음이 들어갈 수 없어. 완전히 세상에는 손들어요. 허물을 확실히 깨달아요. 솔로몬같이 한절에 다섯 번이나 세상만사가 헛되다. 그걸 깨달아요. 부를 요구 안했지만 그걸 깨달으라고 네 요구안한 부를 주마. 지혜를 구한건 잘 구했다. 그러나 네가 구하지는 않았지만 부도 주마. 그건 최고도의 부귀영화를 누린 결과가 헛되다는 것을 깨달았단 말이야. 요새 보여주지 않아요? 최고의 욕심의 결과는 자유 없다. 딱 갇혔다. 이제 조금 나왔어도 나오나 갇히나 오히려 갇히는 게 더 좋지, 나와 바야 그 얼굴로 어디를 돌아다니겠어요? 차라리 갇혀버리거나 사형했더라면 더 좋았지. 그러니까 몸은 갇히나 놓이나 항상 지옥이거든. 죄의 형상이니까 죄에서 해방을 받아야지. 죽어도 좋고 마침 조(傮)자가 죽을 조자거든. 마치는 거야. 이제 성경은 나중에 공동번역으로 마가복음 11장 12절 14절 또 20절서 26절 까지가 무화과나무 저주가, 그것은 그 교훈은 당시 십자가 질 것, 또 율법을 행해서는 절대 구원이 없다는 거, 또 우리도 예수님 같이 성령을 힘입은 양심은 저주를 각오하라. 저주를 받아라.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내 동족이 구원 받기를 원하는, 다 멸망 하도록 나만 천국 간다는 거 그건 안 돼. 다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마음, 나는 지옥에 가더라도 막상 내가 지옥에 가더라도 모든 사람이 다 천국 가기를 원하는 마음, 그건 천국에 가지만 다 지옥가도 나만 천국 간다. 그건 아니다. 이것입니다. 나만 살라고 하는 거, 나만 살라고, 지금 이북은 그래요. 나만, 나만 살라고 하는 것이고 또 진짜 공산주의는 너나 살아라. 이거야. 다 줘버려. 그건 너나 하면 나도 들어가 버리지, 저쪽만 살면 내가 사는 거야.
디모데후서 4장 17절 18절 보시오. 악한자의 무리 가운데서 자기를 구원받고 천국까지 인도한다. 남을 위해서 봉사하는 건 자기 영혼의 일이에요 복음을 참으로 전하는 건 자기 사는 일이에요. 봉사하는 건 자기 영적 일입니다. 나만 살라고 하면 나도 못살고 너도 못 살아. 육만 살려고 하면 육도 못살고 영도 못산다. 영이 살기 위해서 다 양보하고 희생하면 피차 산단 말이야. 이야기가 있어요. 지옥을 가봤어요. 어떤 사람이 지옥을 가니까 크게 상을 차려놨는데 법이 무엇이냐? 수저가 팔뚝보다 긴 놈을 끝을 잡고 먹으라는 거야. 기니까 다 뒤로 넘어가 버리지, 넣을 수가 없어요. 지옥을 가보니까 그렇게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음식만 보고 먹지도 못하고 가만히 먹을 수가 있어야지. 천국은 어떤 데냐? 가보니까 지옥과 똑같은 음식을 차려놨어. 또 숟가락도 똑 같아. 팔뚝보다 길어. 그런데 거기는 나는 못 먹으니까 저쪽을 먹여 준단 말이야. 상대한테 또 저 사람은 나한테 먹여줘. 아 지옥과 천국이 다른 게 아니구나. 서로 나만 살려고 하는 데가 지옥이구나. 천국은 뭐냐? 너나 살아라. 너나 살라고 하니까 저 사람은 나를 살려. 너 나 나만 살려고 하는 건 결국은 나도 못살고 너도 못사는데 너만 살려고 하면 그건 하늘에 쌓아놓는 거니까 너도 살고 나도 산다. 그거야. 천국과 지옥은 다른 게 아니야. 똑같은데 너나 살라고 하니까 나는 살아지고 나만 살라고 하면 나도 못살고 너도 못산다.
3단계 그 믿음이 성경이 토대에요. 누가복음 17장 1절 5절까지 5절에 가서는 믿음을 죄짓게 하는 일을 안했으면 좋겠는데 안 할 수 없다. 그 말을 듣고는 그럼 믿음이 있어야지. 우리 이 마음 가지고는 못하겠습니다. 깨달은 거야. 그러니까 6절은 믿음이 겨자씨만큼 있어도 산을 옮긴다. 뽕나무도 뽑혀서 바다에 던져진다. 그렇게 능이 있다. 다른데 복음서는 부자 청년 해답을 들었지요. 어째야 천국을 갑니까? 무슨 선한 일을 해야 천국을 가겠습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라. 아 나 그거 어려서부터 전부 다 지켰습니다. 그럼 무엇 하나 부족 하겠습니까?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주고 나를 따라오라. 그럼 하늘의 보화가 있을 것이다. 순종 안 해. 순종 안 해요. 양심은 거리끼니까 있으니까 조금 근심은 했지만 순종 안합니다. 그런데 누가복음 19장 삭개오는 자원해서 내놓았어. 왜 그럽니까? 불순종하는 사람은 세상의 허물을 깨닫지 못한 사람이고, 물질에서는 삭개오는 깨달았어요. 재산을 가져 봐도 빈 것인걸 알았어. 다른 사람이 욕하는 줄 알아. 자기 아집, 빈 껍질인 것을 의식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뽕나무위에 올라가서 지나가는 모습만 보려고 했는데 들켰지 않아요? 삭개오야, 빨리 내려오라. 속히 내려오라. 빨리 속히 또 하나 뭐에요? 바삐 밥을 비우라. 우리는 모두 배로 하는 사람 먹기만 위해서 산다고, 먹기 위해서 사냐? 살기 위해서 먹느냐? 베드로사도 마태복음 19장 27절에는 부자가 천국 못 간다고, 그러니까 아 그럼 우리는 모든 걸 버렸는데 무엇을 얻으리이까? 그랬거든. 그럼 무엇을 안 버렸어? 얻으리이까? 하는 생각은 욕심은 안 버렸단 말이야. 그물 과 배, 그런 거는 버렸지만 아비 집을 떠나기는 했지만 자기는 안 버렸어. 무엇을 얻고자 하는 생각, 바울사도는 다메섹 도상에서 떨어진 뒤로 무엇을 하오리이까? 사도행전 22장 10절에 있어. 무엇을 하오리이까? 참 일을 하기 위해서 힘을 얻으려니까 먹느냐? 먹기만 목적하고 일을 하냐? 그거야. 똑같은 내용은 똑같은데 정신이 다르다고. 먹기 위해서 일을 하기 위해서 참 일을 하기 위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먹느냐? 그 말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6절 18절이야. 1절서부터 쭉 12절까지 보고,
제 3단계 미덕이야. 덕,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수 있도록 덕을 쌓아야 합니다. 믿음만으로 부족하다. 또 올라가야 돼. 덕은 그리고 미덕, 덕 잠언 22장 11절에 있어요. 잠언 22장을 보시려면 9절서 11절 또 14절서 21절 그렇게 나중에 보십시오. 또 신명기 10장 11절 또 로마서 14장 17절 19절 또 로마서 15장 2절 빌립보서 4장 8절 9절 고린도전서 14장 12절, 그런데 3절서 26절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1절 고린도전서 10장 23절 고린도후서 12장 19절, 3단계 그 정도로 덕 또 이제,
4단계는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아까 깊이라는 말 읽어보면 댓 번 있단 말이야. 대여섯 번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여기는 하나 참고로 합니다. 신명기 10장 12절 16절입니다.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16절은 마음의 할례야, 거룩입니다. 거룩한 것입니다. 또 미가 6장은 그건 봐야지요? 미가 6장 하나님이 우리에게 누구에게든지 원하시는 게 무엇이냐? 미가 6장입니다. 6장 8절에 있는데 6절서부터 보면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되 그날에는 내가 저는 자를 모으며, 아 이건 잘못 봤어. 4장인데 6장 6절,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가야 할까? 여호와께서 천 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그것도 하나님의 것인데 말이야. 내 허물을 위하여 맡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네 몸의 행동 율법적인 행동 열매를 드릴까? 8절이요.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여기 요절하나 더 넣습니다. 여호와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오직 공의를 생활이야 행한다. 내 것이 없어요. 공의를 행하며 인자 자비 긍휼 불쌍히 여기는 마음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세 가지인데 결국 겸손 하나, 하나님과 함께 사는 거 빛 속에 살아요. 그러니 나는 없지요.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게 겸손입니다. 자기는 없으니까 세 가지인데 결국 세 가지 중에 겸손 겸손은 내가 없는 거예요. 내가 있는 만큼 교만이고 그리스도만이 머리가 되셔야 겸손이야. 겸손과 교만의 한계도 내가 머리냐? 그리스도가 머리냐? 또 가난과 부도 그것도 교만 겸손이거든. 내가 머리냐? 그리스도가 머리냐? 또 선과 악도 무엇이 악이냐? 내가 악이야. 선은 그리스도야. 거기 한계가 지어집니다. 겸손이 네 하나님과 함께 빛 속에 사는 거야.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심이다. 겸손을 원하시고 자기를 부정하고 정 따라가지 말고 예수와 빛과 예수를 머리로 모시는 거 그게 성자니까 그걸 원하시지. 내가 머리가 돼서 아무리 선을 행해봤자 그건 악이에요. 독사가 아무리 선해봤자 독사의 세계에서 선이지 악이란 말이야. 그렇고 누가복음 8장 8절 15절, 거기는 인제 그것도 옥토(沃土)란 말이야. 옥토(沃土), 네 가지 땅이 있지요? 길가, 돌짝밭, 가시덤불, 좋은 땅, 좋은 땅은 옥토(沃土)야. 옥(沃)자는 삼수변에 일찍 죽을 요(夭)자입니다. 회개하고 돌아온 탕자는 옥토(沃土)요. 형은 아직 회개안한 형은 아주 박토야. 옥토가 아니야. 자기가 살아있어. 탕자는 이제 죄가 죽었어요. 그러니까 옥토에요. 자기가 죽지 않고 아무리 노력해봤자 헛수고야. 첫 조건이 자기 버리라. 부인하라. 이겨라. 감정을 이겨라. 그리고 따라오라. 하는데 그걸 순종을 안 해. 그것부터 순종하고 보면 되는데 그렇고 그만입니다.
다섯 단계는 지식 지식에서 머물 것이 아니라 지식은 교만하게 합니다. 세상 지식은 교만하게 합니다. 하나님 모르는 지식은 교만하게 합니다.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은 겸손하게 합니다. 바울사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알면서 세상을 분토로 여긴다. 과거에 필요했던 거 율법 전부 똥과 같이 여겨요. 그게 겸손이야 만물이 때가 되어버렸다. 그리스도를 모르는 지식은 교만해. 자기가 자기 머리로 하는 건 전부 교만이야. 나다 하는 거야. 아까 이 현필 선생 나라는 말 하는 거 못 들었는데 한번 들었어요. 어느 때 저는 독사입니다. 아 나는 독사의 왕이요. 그때에요. 그때 죄인의 대표라고, 바울사도는 죄인의 괴수였지만 과거뿐만 아니라 현대어 성경에 보면 에베소 1장 4장 1절에 보면 죄인인 내가 권한다. 항상 죄의 입장이야. 이 지구상에 죄인 한사람만 있어도 그건 내가 책임이야. 완전히 죄인 대표야. 완전히 아니란 말이야. 끝까지 하나님께서는 한 영혼도 버리지 않고 다 구원받기 위해서 오래오래 기다린다. 회개하기를 그러니까 하루를 참 것이 천년 같구나. 제 5단계 지식, 알지(知)자는 활 화살 시(矢)에다가 입구(口) 했거든. 화살 시(矢)에는 똥 시(屎)자 뜻이 들어있어. 더러운 거 더러운 거를 쏴버린다. 그 궁 활 쏘는 거 세계적으로는 한국 사람이 제일 잘하지요? 양궁 그 과녁판에다가 동그라미 그려놓고 동그라미 안에다가 점하나 그 점에다 딱 맞춰야 백점이지. 백점, 그러면 욥기 16장 13절 보면 활살이 가슴을 뚫고 내 가슴을 뚫고 들어와서 쓸개가 땅에 쏟아졌다고. 쓸개 자기 정욕이 없어졌어. 그러니까 17절에 보면 내 기도는 정결하다. 쓸개가 빠졌으니까 죄의 쓸개가 빠져버렸다고. 과녁 지식에서 절제(節制), 절제는 자제력 한군데 봅니다. 디도서 3장 14절 우리 형제들도 열매 맺지 아니하는 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곤고한 중에서 받기를 배우라. 곤고한 중에서 가난 궁핍 그렇게 되어있는데 여기 이제 그렇게 되고.
제 6단계로 가면 절제(節制)만으로도 부족해요. 거기다 또 인내를 해요. 절제라는 건 자기를 억제해요. 그것만으로는 부족해요. 거기서 끝까지, 끝까지 참아라. 거기까지 보면 살후 5장 아 3장 5절이요. 살후 인내라는 말 많이 있지만 3장 5절, 주께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를 더욱더 깊이 이해하는 자리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빕니다. 그리스도의 인내를 주께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를 더욱 더 깊이 이해하는 자리에 이르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빕니다. 또 묵시 1장 9절이요. 그리스도의 명령, 이 편지를 쓰는 나 요한은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을 위해서 고난을 겪어온 여러분의 형제입니다. 나 역시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예수께 인내를 배웠어요. 예수님도 고난으로 순종을 배우셨지요?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 하셨지요? 그런데 우리는 마태복음 11장 내 온유와 겸손을 배우라. 인내 온유 겸손 배우라. 예수께서 인내를 예수께 인내를 배웠으며 그분의 왕국에 들어갈 특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또 예수 그리스도께 대해서 알고 있는 일을 증거 했다. 해서 밧모라는 섬에 갇히는 몸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봤고 인내 그러면 인제 여러 군데 많이 있는데 로마서 5장에도 있고 누가복음 21장 19절에도 끝까지 참는다.
일곱 단계요. 오늘 조금 시간이 깁니다. 일곱 단계 더 나아가 여러분은 욕망을 버리고 인내와 경건을 몸에 익히며 기쁨으로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 말인데 4단계의 성경말씀과 같아요. 시편 86편 2절에 경건이라는 말을 봐요. 경건 나는 경건 하오니 거기 보면 나는 경건 하오니 시편 86편 2절이요. 여호와여 나는 곤고하고 궁핍하오니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나는 경건하오니 내 영혼을 보전하소서. 내 주 하나님이여 주를 의지하는 종을 구원하소서. 2절이에요 경건이라 밑의 난을 보면 주께서 은혜를 주시는 자니 경건이 이거야. 은혜를 주신다. 경건이라는 말은 은혜를 받아서 깨달은 자, 그 말이 있고 또 카토릭 성경에 먼저 본 성경에는 경건을 전부 경건이라는 말이 있는 데는 신심이라고, 신심 믿는 마음이야. 경건이라면 모양만 엄숙한 태도만 생각한다고 믿는 마음이에요. 믿었어요. 그리스도에요. 그리스도만이 경건입니다. 또 공경할 경(敬) 그러지요? 건자는 빼앗을 건(虔)자이고 공경할 경자인데 죽었어. 죽을 경자입니다. 나는 십자가상에 죽었다. 죽었어. 못 박았다. 그게 경건이야. 죄는 죽고 영은 살았어. 믿는 마음 그게 경건한 거야. 경건 죄는 죽었어. 탕자 죽었어. 죄 죽고 영이 살아서 돌아온 거야. 경건이야. 이것이 어디서 나오냐 하면 고린도전서 14장 16절 이에요.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영으로 축사할 때에 축복할 때에 무식한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우리는 보통 누구든지 기도 끝에는 예수 이름으로 빕니다. 하면 아멘 뜻도 모르고 기도하는 사람도 뜻도 모르고 하고 아멘 하는 사람도 뜻도 모르고 하고 진실로 그렇습니다. 저도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약도 되고 인정한단 말이야. 수긍한단 말이야. 그렇지요. 그러면 그렇지요. 그래야지요. 저도 그렇게 하렵니다. 아멘, 그 밑에 란에 보면 무식한자 혹 은혜를 받지 못한 자란 말이야. 경건은 은혜를 받은 자 은혜를 받지 못한 자, 이건 무식이야. 신앙적으로 무식한 은혜를 받지 못하고 은혜를 알지 못하는 무식한자 신학 박사라도 무식해요. 죄 하나 알면 다 아는 거야 죄다 알았다. 믿음을 기초로 하지 않는 행위는 모두가 다 죄다. 또 믿음이 복음을 기초로 하는 믿음이라야 되요. 복음, 복음 어제도 많이 들었지요? 복음은 뭐냐? 복음은 가장 죄 많은 여자와 가장 창조주 선한분과 뜻이 하나야. 극악 극선이 일치, 그게 복음이야. 바로 예수의 마음이야. 참 믿음, 그게 무엇 행하는 거 복음 아닙니다. 흠도 티도 없는 예수의 마음을 가진 것만이 복음입니다. 성령의 역사만이 복음이에요. 율법 적인 거 다 그건 복음이 아니야. 자기가 행하는 건 다 복음이 아니야. 율법이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것만이 복음이야. 성령 안에서 만이 복음이지, 베드로 장담도 세 번이나 부인해 버리지 않아요? 천국 열쇠 받아놓고 사탄이라는 말 듣고 복음이 아니다. 그러면 23절이요. 또 여기 볼 때 18절과 23절을 보면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함으로 하나님께 더 감사 하노라. 방언, 이건 방언과 예언은 우리가 잘못 이해한단 말이야. 방언은 자기를 세우는 것이고 예언은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것이에요. 건설적 특은입니다. 또 자기가 섰으면 바로 섰으면 다른 사람 세워줄 의무가 있지요. 책임이 있고 복음을 전해주지 않으면 화로다. 그저 받았으니까 그저 줘야지요. 돈 받고 했으면 돈 받고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