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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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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1-2) 찐 금수강산으로 / 안순희
안순희 추천 0 조회 175 21.11.29 06: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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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9 14:02

    첫댓글 안순희 선생님!
    선생님의 글 읽으면 행복해집니다.
    이번에도 동화같은 시골살이를 그려 주셨네요.
    식량 주권,
    저도 써보고 싶은 주제였는데 이렇게 구체적으로 쓰시니 정말 설득력이 있네요.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1.11.30 03:42

    내 유년의 추억 한 토막을 오늘로 불러와도
    울타리 밖으로 뻗어 나온 능소화
    밤새워 맹꽁이가 울었던
    꿈꾸던 산골 마을에 봄이 오면
    생각만 해도 즐겁습니다. 아름다운 전원에서 잘 놀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21.11.30 08:19

    안 작가님! 글 많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언제쯤 이런 글을 쓸 수 있을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 작성자 21.11.30 08:34

    글벗님들 고맙습니다. 서툰 글 읽어주시고 걱려해 주신 선생님 따뜻한 배려에 많이 부족하고 성의없이 굴어서 미안합니다. 한 일 없이 종강이라니 더 아쉽습니다. 고맙습니다.

  • 21.11.30 12:06

    가을걷이 하시느라 바쁘셨지요?
    글 ​많이 기다렸어요.
    작가님 글은 아름다운 한폭의 수채화 같아서 덩달아 마음이 맑아지는 걸 느낍니다.
    글 읽으며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 21.11.30 12:12

    선생님 글을 읽으면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고 마음은 행복해집니다.
    귀한 글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떤 분이 쌀값은 40년 전이나 별반 달라진 게 없는데 대학 등록금은 껑충 뛰었다고요. 농민이 귀한 대접 받을 수 있게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꼭 필요하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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