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경제상황이 녹녹치 않으니 성장율에 빠져 토건에 예산 쏟아부으려 예타면제나 간소화를 시도 하네. 역대 정권이 얼마나 토건족에게 발목 잡혀 있스면 그저 토건으로 나라의 성장율을 제고시키나. 이러니 토건족은 영원한거지. 이명박때 중동 진출하라해서 작살난거 박근혜때 빚내서 집사라고 부동산 부양해 적자 메꿔주더니 현정권은 아파트경기 나빠지니 예타면제나 간소화로 토건족 살려주네. 어째 70년-80년대 사고방식으로 정치를 하나. 참 한심한 나라야. 필요없는 도로내고 다리만들고 공항도 만들려하니 온나라 일본같이 공구리로 도배하려하네. 일본이 그렇게 해도 불황이 30년째야. 따라할거를 따라해야지. 세금쓸때가 토건밖에 없나?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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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영원한 것은 없읍니다.
인류 역사는 언제나 기득권이 똘똘뭉쳐 영원한 지들만의 세상을 지향했지만
때가 되면 어김없이 변하는 것도 변하지않는 진리 입니다.
한갑자를 울거먹었으니 변할 때가 됐지요.
아무리 기를 써도 변하는 것을 막기는 어려울거라 봅니다.
심하게 말하면..., 현정부가 촛불을 농락했지요.. 완화해 말하면.., 능력이 많이 모잘랐다고 하는게
10억대출받아 졸부의 꿈을 이룬
현 야당것들 재테크만 하겠는겨? 그정도 직책명예 맞벌이에 대출10억갖고 조금재테크한것같고 난리난리...노대통령 사저 아방궁같은소리라고 생각듬
@나는나 고승덕 같은 사람의 알박기하고 나경원재테크에 대해서나 논해봤으면 싶네... 촛불농락은 무슨...
토건족은 국민아니고 노동자 아닌가?톰님이 말씀했듯 건설업계도 먹고는살게해줘야지...또 건설회사 망했으면 망하게했다고 시비걸 글이네
그런식이면 한국당원도 국민이고 수구세력도 다 국민이지요. 이런게 전형적인 물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