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아침식사를 하고 작업에 임합니다
농장을 한바퀴 돌아 봅니다
와 ~~체리가 정말 예술입니다 ㅎㅎ
이번주는 완숙이 되어 색갈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 아름다운 체리를 어찌 입에 넣을수가 있을까??? ㅎㅎ
보리수 엮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으로 갈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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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와 보리수는
"멋과 맛" 이라고 해야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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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엄청 덥습니다
34도!!!
태양이 이글이글 합니다
잠깐 쉬어가기 위해서
드론을 띄어 봅니다
출발은 무난합니다
헌데 잠깐사이 드론이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순간입니다 ㅎㅎ
아무리 조정기로 귀소를 시켜도
시야에 들어오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20여분을 내 서툰 실력을 다해 귀소를 시키지만
마음과 달리 드론은 알수 없는곳을 헤매고 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긴장을 시키더니
드디어 밧데리의 방전으로 어딘가로 추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와~~~
아까운것!!!
아래
드론의 불시착한 좌표입니다
번개처럼 달려가 산 정상까지 뛰어 올라갔지만
그 거리가 자그마치 약 4키로
찾기는 커녕
더운날에 드론잃고 고생 진탕하고
고생 많이한 하루로 기록 되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드론은 실종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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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가 몆알 열렸습니다
지난해 피트모스 거름을 했더니
답을 하는군요
모든 작물에 크게 신경 안씁니다
되는만큼만 걷우면 되는 것이니까요 ㅎㅎ
아래는 포도가 아닙니다
자두 입니다
다닥 다닥!!
가지가 땅에 닿아서 그 가지 걷우워 주느냐 땀뺍니다 ㅎㅎ
그냥 열리는 재미
관리 하는 재미
다행히 결실이 되면 다행이라 여기며
고맙게 생각하면서
오늘도 땀 한바가지 입니다 ㅎㅎ
이번주는 이렇게 희비가 갈리는 한주였습니다
거금의 드론을 날려버려 서운하지만
살다가 그럴수도 있다는 집사람의 위로에
힘을 얻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우선입니다
여러분!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