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항암치료
내 말을 들을 리는 없겠지만 그냥 그래도 한마디~~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의학상식이 아니고 제 상식입니다.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는 암세포만 죽이는 것이 아니고 정상 세포들도 죽입니다.
그러니 정상세포를 죽이는 방사선이나 항암치료를 하면 더 빨리 사람이 힘들어집니다.
암 세포는 열에 약합니다.
아니 콜라겐이라는 물질이 근육이나 피부를 구성하는데..
그 콜라겐이 열에 약합니다.
암세포는 한군데만 발생하는게 아닙니다.
이미 진단의학으로 발견이 되었다면 1밀리미터의 암세포에데 100만개 이상의 암세포가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온 몸에 0.5밀리미터. 0.3밀리미터의 암세포 덩어리가 깔려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몸에 반응이 있을 정도이면 100%입니다.
그럼
항암치료나, 방사선 치료로 완치될 수가 없습니다.
암세포는 몸의 세포와 동일해서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오직 암세포가 생육하고 왕성하게 발달하는 근본을 짤라버려야 합니다.
T임파구나 엔돌핀 면역세포 면역체계가 최대한의 능력치를 발휘하게 하면 암세포는 온 몸의 부분 부분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림프종...림프액이란 사람들이 잘 모르는 몸의 체계입니다.
온 몸을 도는 혈액이 건강해야 합니다.
동맥은 산소를 ..공급하고
정맥은 노폐물을 거둬서 간에 배달하고
신장에 배달합니다.
1.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나무가 많은 산으로 가야합니다.
2. 몸의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관장을 하거나 해야하는데...
몸의 신진대사가 떨어지면..힘이드니...풍욕을 하는게 났습니다.
그리고 양말을 신지 않고 장화를 신고 땀이 날 정도로 몇시간이고 걸으면 몸의 노폐물이 쭉쭉 빠집니다.
이렇게 되면 세포가 건강해지고... 그리고 암세포가 몸밖으로 대부분 배출됩니다.
3, 짧으면 6개월 길면 2~3년 온몸의 암세포는 사라집니다.
허지웅씨가 이글을 보고 언젠가 건강한 모습으로 브라운관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의학계에선 5년만 암이 재발하지 않으면 암을 정복했다고 하는데
정말일까요? 그런데 왜이리 암의 종류가 많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