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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행일지 결산_원담
2021 – 74시간
2022 – 360시간
2023 – 302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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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6시간
Key word
우측 가슴에 진동, 꼬리뼈 진동
인중에 문지기 두기 = 지금만 볼 것 = 지금-여기 = ‘이 뭣고’라는 이름의 문지기
새로운 장소 정화하기
지속적인 소리와 통증은 포섭된다.
움직이는 압점 이후에 코로나 감염
코로나 치료제 없이 돌파하기
막판 5분의 마음갈등
호흡의 변화: 인중 –> 궁디 – 앵커(양손+복숭아뼈) - 문지기 – 하체+양손+인중 – 인중+입술 – 인중+입술+턱 – 인중+입술+턱+천돌혈 – 천돌+양손발 – 가로호흡+세로호흡 – 천돌+전중혈 – 천돌+손발 – 전중+양손발 –> 다시 인중부터
전체를 관조: “온 몸의 작용을 알아차리면서 들이쉬고 내쉬리라.”
허리: 전진허리 -> 가슴내밀어 호흡 -> 요추앞으로 호흡
턱 당김: 상체의 중심이 뒤로 안쏠림
턱에 힘빼기
조건이 성숙되어야 열리는 문
미지의 영역에 데이터를 구하러 옴(신수심법의 눈으로 봄): 체계, 시스템 파악
내 영역에서 놀기 <-> 타인의 영역
호흡의 싸이클 = 숨결타기 = 리듬
턱의 중요성: 하부와 상부를 잇는 가교, 좌우 균형
‘봄’의 도사
인중 -> 입술 위 코 아래의 허공!
선정인 자세의 교정(60분 -> 30분)
몸이 이끄는 호흡 / 호흡이 이끄는 몸
Best 5
1. 23.10.02. 18:16
77회차 16:59~17:49 (50, -5)
1. 호흡의 순서
1) 호흡이 짧으면 짧다고, 길면 길다고 알면서 들이쉬고 내쉰다.
: 이 구간은 매우 짧아졌다.
2) '호흡의 온몸'을 알아차리면서 들이쉬고 내쉰다.
: 호흡 전체를 알아차리면서 들이쉬고 내쉰다.
이 구간을 지속하다보면, 몸이 한 자세에서 '고착'되는 느낌이 인다.
고착이라 하면, '허리를 조금 앞으로 기울이자'고 하면, 몸이 말을 안듣는다.
세 번째 구간에 이르렀다는 의미일 것이다.
3) 몸의 작용을 편안히 하면서 들이쉬고 내쉬리라.
이 구간은 2번을 지속하면 저절로 자세가 고정된다.
마음도 고요하고 몸도 고요하여 편안하다.
생각이 일지 않는 고요함만 지속되는 빈 공간이 있다.
빈 공간이라면 이미지(상)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냥 백색소음만 있다.
4) 희열을 경험하면서 들이쉬고 내쉬리라.
분명 3번 구간에서 고요함이 지속되면 그 고요함은 편안하다.
하지만...희열이 안인다 안일어...
'어? 희열이 일어나야 되는데, 왜 안일지?...'라는 생각이 문제인 것 같다.
아직 익지 않은 것 같다.
2. 혈자리
2)번 '호흡의 온몸을 알아차리며 들이쉬고 내쉰다'는 수직호흡으로 호흡이 좀 거칠다.
몸도 미세하게 호흡을 따라 다닌다.
턱과 천돌혈의 교류, 그리고 전중혈의 볼록임은 이때부터 나타난다.
3)번 구간의 호흡은 2)번 보다 미세해 진다.
호흡에 몸이 따라가지 않는다.
그래도 이 혈자리들은 지속된다.
3. 통증 마일리지
3)번 구간이 지속됨에 따라,
몸을 조금 더 자세히 보는 것 같다.
턱을 중심으로 양손의 위치가 우측으로 쏠린 느낌이 강하다.
그래도 참고 지속해 본다.
자꾸만 신경이 거슬린다.
턱과 몸의 중심이 양손의 좌측 손바닥과 일치하는 느낌이다.
뭔가 쫌 삐툴다.
그래도 "움직이면 안된다고 하셨다."가 지배적이다.
지속해 본다...그래도 어정쩡해...
그 고요함을 생각이 어지럽힌다.
그래서 천천히 양손의 좌측으로 옮긴다.
그 바람에 전체의 고요함이 깨진다.
마음에 불만족 현상이 인다.
'아 좋다... 이 고요함은 좋다...'라는 만족감으로 지속했었다.
'뭐 그래도 몸을 움직여 보니 고요함이 깨진다는 것을 확인했자나.'라고 받아치는 마음이 있다...
'다시 모아보자...사띠!.'
2)번을 다시 시작한다.
몸이 수직호흡을 따라 움직인다.
그 와중에 눌린 우측 허벅지의 통증이 시작된다.
'흠...이러면 곤란한데...좀 이른 시각이야...'
그래도 "부모가 자식을 보는 시각처럼" 그 통증을 본다.
4. 자애심
이 자애심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생각이 올라오면, 그렇게 자애심으로 본다.
통증을 보면서 '그래 눌려서 많이 아프겠다.'로 본다.
하지만...그 자애심이 그렇게 길지가 않다는...것이 문제다.
'아프다...'
마음이 알람으로 향한다.
'야... 내일 새벽에 4차 원격수행이자나...무리하지마...'
이 유혹에 이끌려 갔다....
2. 23.10.16. 18:34
17:29~17:59 (30)
1. 선정인 자세...
길상좌 자세에서 선정인 수인자세를 우측 다리 복숭아 뼈 근처에 두었었다...
이 선정인 자세는 턱이 좌우 균형을 재는데, 자꾸만 우측으로 쏠린 느낌이었다.
그래서 좌측으로 조금씩 움직여 균형을 맞추곤 하였다.
그래서 새벽 스승님의 '결가부좌 3시간' 영상을 다시 자세히 본다.
양손을 포갠 수인자세가 발 뒤꿈치 안에 들어가 있다?!!!
그래서 좌선 시작전에 테스트 해 본다.
하하...안된다...
매우 난감하다.
그래도 좌선을 시작해 본다.
스승의 동영상엔 발 뒤꿈치 뒤로 수인자세가 들어 가는데 양손바닥이 하늘을 향하고 있다.
그래서 배와 발 뒤꿈치의 간격을 좀 벌여 본다.
둘 사이에 선정인 자세를 억지로 구겨 넣는다.
그리고 허리를 펴서 호흡을 하는데...
ㅋㅋㅋ
미치겄다...
하...허리에 힘이들어가고, 무플이 더 꺽이고 난리다 난리!
이거시...바로 "뒤통수를 맞다"란 표현이신 것 같다.
그렇다면, 두 자세를 비교해 보자.
1) 기존 자세
1-1) 장점
-2년을 그렇게 해 왔으니 편하다.
-허리도 안정적이어서 따로 힘을 쓸 필요가 없다.
1-2) 단점
- 샌다...몸으로부터 떨어진 양팔 사이로 뭔가가 새고 있는 느낌이다.
- 몸으로부터 분리된 양팔, 뭔가 허전하다.
2) 새로운 자세
2-1) 장점
- 따뜻하다...양손이 아랫배에 닿아 열이 보호된다.
- 허리가 더 곧추 세워진다.
- 일체감이 더 강하다.
2-2) 단점
- 아 뭔가 어색해
-아랫배에 닿는 양손의 촉감이 거북하다.
3) 결론
"허리를 곧추세우고..."_경전
장기적으로 보아, 새로운 자세로 다시 수정해야 겠다.
어쩌면...올린 시간을 다시 내려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상황인정 OK!
최선책은...
1시간을 이미 가 보았으니,
새로운 자세에서도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3) 좌우 두 손을 포개어 단전 아래에 있는 사타구니 부분에 자연스럽게 놓아둔다. 두 손바닥은 위로 항하며 오른손을 왼 손위에 포갠다. 이때 두 엄지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붙인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수인(手印)’이라고 한다. 이 자세를 삼매인(三昧印)이라고도 하는데, 안정된 인(印)이라는 의미이다.
새벽> 항마좌냐 길상좌냐에 따라 삼매인의 왼손/오른손 순서도 차이가 난다. 발을 얹는 순서와 같게 손을 얹는 순서를 가져가라고 전해진다. 그러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보고 편한 쪽을 택하면 된다고 본다.“
새벽 : 23.10.16. 19:04
드디어 인지하셨군요.
그렇게 고민하면서 나아가는게 맞습니다. 시간이 짧아지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맞다고 여겨지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 답은 남이 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찾아야 명확해 집니다.
‘새벽‘은 양 무릎위에 양 손을 각각 올려 손바닥을 위로도 해 보았고, 주먹을 쥔 채 올려도 보았고, 손바닥을 하늘로 항 상태에서 무릎 위로 5cm 가량을 띄운 채로 좌선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다가 정착한 수인이 ’선정인‘ 입니다. 선정인을 쌓는 순서에 대해서도 다리를 포개는 순서와 반대로도 해봤고 그것이 더 편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 그리고 대세에 지장이 없다고 여겨졌지만…… 결국 절의 불상대로 다리 맺는 순서와 같은 순서로 손을 포개었습니다.
“알고자 하는 열의만큼 보인다”
시간을 줄이는 것은 얼마든지 언제든지 하십시오. 자존심 상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데에 자존심은 상해도 됩니다. 그래야 개선이 됩니다. 저는 아직까지 제 기준으로 결좌 1시간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3. 23.11.25. 19:14
54회차 18:05~18:45 (40)
1. 중(中)
1) 몸이 이끄는 호흡
2) 호흡이 이끄는 몸
이 둘은 어디를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몸( 0 )을 보면 몸이 이끄는 호흡이 되고,
호흡을 보면 호흡이 이끄는 몸이 된다.
여기서 몸은 허리도 되고, 하체가 지면에 닿는 느낌도 되고, 양손의 팽창감도 되고, 천돌, 전중, 인당혈 자리들...도 된다.
3) 중(中) _ 둘 다 봄 - 비중에 따른 차이
- 허리가 아프면 그 허리에 비중을 더 둔다.
- 통증이 사라지면 다시 호흡에 비중을 더 둔다.
2. 통증은 느낌 : 4념처와 호흡
- 몸은 신수관
- 통증은 수수관
그렇다면...???
신 - 호흡
수 - 호흡까지는 현재로서는 가능
심 - 호흡 _ 아직 모르겠다. 패스
법 - 호흡 : 이러한 행들의 과정이 법이라는 것은 조금 이해 가능
3. 몸이 이끄는 호흡에서도 고요
- 후반부에 몸이 이끄는 호흡을 '보기'로 한다.
- 호흡에 따라 미세하게 위아래로 움직이지만 고요하다.
- 뭔가 굳건한 느낌이 인다...갑자기 김민재 선수 이미지가 집멸한다.
- 보통 '호흡이 이끄는 몸' 방식에서 고요함을 보았는데 특이하다.
- 어둠 + 백색소음 + 고요한 몸과 마음 = 뭔가를 준비해야하니 자세히 보자 생각집멸 ㅋㅋㅋ...모르겠다.
4. 통증마일리지
1) 요추 통증
- 처음부터 요추 L4,5 부분에 통증이 일었다. 그곳을 보면서 호흡하니 들숨에 더 아프고, 날숨에 덜 아프다.
- 지속적으로 하니 통증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한다.
- 중간에 개스를 내 보낸다고 허리를 숙였더니 허리는 세워졌고 통증은 사라졌다. 바짝 세워지지 않는 탓인가...
- 하지만 얼마 후 다시 나타난다...이 통증은 평소와 다르게 우측으로 번져있다.
- 그 통증을 보면서 호흡한다 -> 몸이 이끄는 호흡
2) 우측 눈알의 열기
- 시작부터 우측 아래 눈썹에 찝찝함이 인다.
- 눈을 깜박인다. 뭔가 들어갔는지 지속적으로 깜박인다.
- 눈에 열기가 올라온다. 처음있는 현상이다. 지금도 열기가 있다.
4. 23.12.10. 18:55
79회차 17:45~18:25 (40)
1. 확립이란 무엇인가? **
- 열반 꿀_3
- 이렇게 뒤에 번호를 붙여야 할까?
- 그럴 필요가 있을 것이다. 왜?
- '확립!' 선법이라면 그 번호를 붙일 필요가 있고, 그것이 확립되면 사라질 것이다.
- 확립?
- 체화(體化)...몸에 밴다. 익숙해지다. 습관화 되다. 일상화 되다...
- Ok!
2. 열반 꿀_3
- 아마 더울 것 같아서 런닝만 입고 앉아 본다.
- 차가운 공기와 직접 맞닿는 살들에서 싸늘함이 촉한다.
- 새벽에 삐걱한 등허리 왼쪽의 통증은 일상생활에서는 있지만, 들숨 날숨에서는 등장하지 않아 다행이다.
- 허리를 당긴다...턱이 아니고 인중으로 당기고 있다.
- 흠...왜? 턱으로 안하고?
- 턱으로 해 본다. 턱에 힘이 필요없어서 인지, 뭉침이 없다. 그 집약된 느낌으로 당겼었는데, 지금은 필요 없는 것 같다.
- 그래도 해 보자고 한다. 느낌이 올라오고 당겨진다.
- 필요없는 법은 버려지는 것 같다.
- 인중으로 당긴다
- 바지와 직접 맞닿는 우측 허리 살에 자극이 인다.
- 그 자극이 예민하다.
- '고무줄 바지'와 연관된 이 우측 배 안엔 돼체 무엇이 들었는가?
- 신장? 모르겠다. 그 자극을 보자
- 들숨에 까슬한 자극이 일고, 날숨 끝엔 배가 쪼그라들면서 그 촉감이 멸한다.
- 성가시다...하지만 보자.
- 들숨에 '촉', 그 촉을 연한 성가신 느낌, 그 느낌을 연한 괴로워하는 마음이 이어진다.
- 날숨에, 괴로운 마음의 연속이, 배가 쪼그라들면서 배에서 바지가 떨어지는 것을 연하여, 그 괴로운 마음의 사라진다.
- '몸에 지속되는 마찰은 몸이 둔감해 진다.' 생각 집멸
- 하지만, 이 촉감은 변한다...촉감의 집멸에 따른 느낌의 집멸, 마음의 집멸, 그러한 법들의 집멸
- 들숨 -> 배와 바지의 밀착에 의한 까슬한 느낌 -> 괴로운 느낌???
- ' 왜 괴로워 하는가...'
- 그래서 인중으로 돌아 와 본다. 인중에서 그 현상들을 본다.
- 왼쪽 귀에서 맥박이 강하게 뛰던 것이, 갑자기 주파수가 변한 듯 그 맥박소리가 없어지고 고요하다.
- 이 고요한 법에서 우측 바지의 접촉이 그 고요한 법을 깨버린다.
- 또 짜증이 난다...우측 손이 움찔하기를 3번 정도...
- 런닝만 바지 안쪽으로 넣으면 되는데...움찔...
안된다~..."피하려고 하면 다시 직면하게 된다 도돌이표." 사부님의 말씀이 집멸.
- 다시 인중에서 그 느낌을 보며 제 3자의 입자에서 보려고 노력.
- 다행히도 자극이 조금 약해진다.
- 몸에 자극에 마음을 밀착시켜 '나와 동일시'하면 그 자극의 강도는 커지는 것 같다.
- 다시 중심을 보면서 그 자극을 보면...몸엔 다른 자극도 많다는 것을 본다.
- 왼쪽 발목의 통증, 차가운 팔들, 서서히 올라오는 요추의 통증, 목의 뻐근함...
- 왜!...그곳만 보는가?...
- 몸이 문제다 몸이...생리가 심리에 영향을 준다.
- 그래도 알아차림은 매우 예리함을 본다.
- 오늘은 좌선 바지가 주는 괴로운 자극을 연한 열반의 꿀을 빨고 있다.
- 어떠한 열반의 꿀인가...촉.수.심.법
- 그것을 나아가...촉 -> 괴로운 느낌 -> 괴로움을 느끼는 마음 -> 어떻게 작의 할 것인가???
3. 허리_8.5 + 호흡
- 후반부까지 안정적으로 잘 서 있었다.
- 후반부에 위와 같은 짜증들이 최고의 마루에 서 있을 때, 호흡이 마치 코골기 전의 상태처럼 거칠었다.
- 들숨과 날숨에 이렇게 거친 호흡은 처음.
5. 23.12.12. 19:22
83회차 18:04~18:44 (40)
1. 호흡의 집멸***
1) 들숨(집)-------------들숨(멸)---휴지기①---날숨(집)----------------날숨(멸)---휴지기②----->
- 휴지기① : 고요, 평온, 충만, 기쁨, 확장성, 파장(주파수)의 느낌이 있다.
- 휴지기② : 아직 그 기간이 짧아서 가끔 평온만이 잡힌다.
- 휴지기①을 더 많이 지속하고 싶은 '갈애'가 인다.
- 휴지기①에 꿀이 매달려 있다. 그 꿀을 따러 열심히 올라간다.
- 또는 애벌레가 날숨에 움츠렸다, 들숨에 펴는 상(想)도 해 본다.
- 삶과 죽음이 연상된다.
2) 마루와 골
- 들숨에 정상에 오르고, 날숨에 골짜기로 온다.
- 정상에 오르면 맑고 청명하다.
2. 허리_9.1 ***
- 드디어 9.1 포인트!
- '목+혀에 힘빼기' 효과가 있다.
- 초반에 인중고무줄 호흡을 하고, 목에 힘을 빼고, 혀를 입천정에서 뗀다.
- 인중에 대한 느낌에 집중하면, '호흡이 이끄는 몸' 단계가 된다.
- 그 후에 들숨과 날숨의 휴지기를 보면서, '호흡의 집멸' 리듬을 타면 된다.
3. 다리와 양손 : 상체 버팀목의 변화
- 초반에 상체의 버팀목은 다리
- '호흡이 이끄는 몸' 단계에서는 '양손 + 다리 합동 지지'
4. 입천정에 혀 / 떨어진 혀 비교
1) 입천정에서 떨어진 혀 : 코뚫어 뻥 호흡이 강해짐.
2) 입천정에 덴 혀 : 호흡이 더 미세해짐
3) 운용
- 초반에는 목에 힘을 빼기 위하여, 턱에 힘을 빼고 혀도 입천정에서 뗀다.
- '호흡(인중)이 이끄는 몸'이 되면...어느샌가 혀가 입천정에 닿아 있다.
5. 통증마일리지
- 허리에 통증 없음
- 일어설 때, 왼발목 통증, 우측다리 조금 저림
첫댓글 _()_
원담님^^
수행일지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에야 카페 메일함이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답장드리기에는 너무 늦었고
원담님 따라서 분발하겠습니다~~
늘 관심 가지고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유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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