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5일(수) 수요예배 열왕기하 8장 7~15절 선지자적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7a8873d4a334fdd4cddb0c23bbb974d2f5ae4b38_re_172720485725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7a8873d4a334fdd4cddb0c23bbb974d2f5ae4b38_re_1727204857256" data-origin-width="960" data-origin-height="128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b17788a30818bc3b1f354518cec9d42c474e12b5_re_172720485725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b17788a30818bc3b1f354518cec9d42c474e12b5_re_1727204857256" data-origin-width="612" data-origin-height="339"></div>수요예배는 열왕기하에서 말씀 전합니다. 수요예배는 21시 경에 마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나님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도: 권영일 안수집사 찬양대찬양: 권영일 안수집사, 임태희 권사 피아노: 권오송청년 통일찬송가: 193, 405, 388, 427, 488 복음성가: 나에게 건강있는 것,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수요예배 순서♥ 인도자: 유재분목사님 * 사도신경 * 통일찬송가: 337 * 오늘의 말씀 : 왕하 8: 7~15절 * 기도 * 말씀제목: 선지자적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 기도 * 주기도문<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de40768db6497faab8b781958c0b8b41538e8e51"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de40768db6497faab8b781958c0b8b41538e8e51" data-origin-width="942" data-origin-height="375"></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621f9d481d733441b4a19e1caa180ffcf162eee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621f9d481d733441b4a19e1caa180ffcf162eee3" data-origin-width="942" data-origin-height="955"></div>우리는 천국 가기위한 소망이 있습니다. 2. 하사엘은 자신을 낮추며 개같은 종이라고 자신의 내면을 감추고 있습니다. 엘리사는 그를 쏘아보다가 눈물까지 흘립니다. 가증스러운 하사엘이 불쌍하게 보였습니다. 하사엘의 악행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사엘에 의하여 심판받고 고통당할 이스라엘을 생각하니 긍휼의 눈물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엘리사는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항상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복음을 담대히 전하고 악인을 긍휼히 여겨 눈물 흘려주고 기도하는 선지자적 사명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400db55aae23bd2b913b66e1f36d3ba1d8feac6a_re_172720485725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cL0/400db55aae23bd2b913b66e1f36d3ba1d8feac6a_re_1727204857256" data-origin-width="448" data-origin-height="844"></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