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턴트계의 최고 실력을갖춘(풉;;)(그러면서도 겸손한ㅎㅎ) 배우이자 액션감독,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재간둥이^^;; 맹해캡쳐입니다.^^

멋진 첫 등장


그래도 맹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매력이 귀여움일듯 하네요.^^


안그래도 마르고 키큰 서극감독,
안그래도 통통하고 키작은 맹해.^^:;

키야...자는 모습도 환상적입니다.
이찌 저렇게 귀엽고 이쁘게 잘 수있을까요..(부락언니 부럽다..^^:)




어휴..귀여워서 눈물이 다..(쥘쥘)


냉철한(?)맹해..^^:;

날다람쥐 권법..
사실 맹해 실력은 이것보다 더 뛰어날듯 한데..
막상 영화들 보면 무술을 조금 하거나 아예 못하는 역할로 나오는것이 슬픕니다.
몸이 안돼서 해도 안멋있어서(ㅜㅜ)그런건지..
그래도 이젠 귀여움으로 어필해도 내가 봐줄껀데..^^:;


그리고 인상깊었던 라스트 씬.
스포일러라고 생각되실수도 있겠으나, 대부분 우리 카페있는 분들은 다 보셨으리라고 믿기에^^:(양자경이나 적위를 보기 위해서라도)후반부 장면 캡쳐 조금하고 자막을 합쳤어요.(동영상은 아니구..사진에다가 자막을 합쳤다..이소리..^^;)
그래도 여긴 원표카페니까 여기까지^^
아..그러고보니 자화자찬(?)이 너무 많았던것 같네요..^^:;
첫댓글 맹해 장면만 보니 무슨 영화인지 모를 지경이군요^^
맹해하고 원표 좀 닮지 않았나요??원표가 좀 샤프한 스타일이라면 맹해 귀여운 스타일.. 촉산에서 같이 나왔을땐..둘이 더 어울리더군요.. 금방..부귀열차를 오랜만에 봤는데..아주 종합선물셋트입니다..안나오는 사람이 없더군요.. 물론 맹해도 나오구요..귀여운 죄수 복장이 넘 어울리더군요..ㅎㅎ
귀여운 이미지라 액션 감독일거라고는 생각못했었어요 뾰루퉁해 보이는 입술이 매력인 듯 ^^
맹해 니랑 똑 닮았다
맹해 귀엽죠..ㅎㅎ 요즘 뭐하고 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