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코로나 재택치료
。코로나 감염병이 확진 되면
코로나 감염병 확진자로 등록을 하기 위하여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동거가족 등 인적사항을
알려주면
익산시 보건소
보건소에서 지정된 모현동에 있는 수사랑병원에서
전화가 오고
생활방식을 알려주고
익산시 보건소에서는
7일간 격리 생활에 필요한
체온기, 소독약, 쓰레기봉투와
햇반 20개, 카레, 김, 설렁탕, 참치, 라면 1박스등
푸짐하고
많이도 줍니다.
국가가 우리나라 정부가 공공보건 담당자가
국민을 위하여
아픈사람을 위하여
코로나 감염병 확진자를 위하여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주고
편히 먹을 수 있도록 조용히 소리없이 배달해 주고
배려하는 마음에
마음이 울컥 해졌습니다.
국가의 고마움을 처음으로 체험합니다.
。수사랑병원에서 매일 전화가 옵니다.
하루중
아침 10경에 1번
오후2시경에 2번째 전화를 합니다.
몸의 상태를 물어보고
아픈정도, 불편정도를 물어봅니다.
첫날은
의사선생님과 통화를 하며
약을 처방합니다.
종합감기약 3일분으로
처방하며
구체적으로 설명을 합니다.
。항생제 3일분으로 콧속이나 목에 부어있는 부분의 병균을 막아주고
해열제는 열을 내려주며
기침을 경감시키거나 완화 해주며
알레르기 등 가려움을 낫게하고
진통제 약을 처방으로
。1일정도 먹으니
온 몸이 가뿐해 지고
기운이 돌아
방안에서 8,000보 걷기 등
운동도 가능하고
밥도 잘 먹을 수 있어
전형적인 몸살 감기를 알다가
하루나 이틀이 지나가니
완전히 다 나은 기분이 되었습니다.